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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잘 지내니, 외데고르야?

원더보이 2015.05.11 21:27 조회 4,410 추천 2


기사링크


간만에 카스티야 경기를 챙겨보고 난 뒤, 외데고르 기사가 많이 떠서 몇 개를 찾아봤습니다.
대부분 노르웨이 언론사에서 뜬 기사인데, 제가 참고한 기사는 NRK 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어떤 언론사가 공신력이 좋고, 좋은 기사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번역기로 돌렸을 때 제일 괜찮아 보여 일부 발췌합니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카스티야는 과달라하라에 1-1로 비기면서, 사실상 승격이 좌절. 

카스티야의 승격이 좌절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마르틴 외데고르는 카스티야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희망적. 특히 45분경 보르하 마요랄에게 찔러 준 패스와, 골 포스트를 때린 프리킥이 아주 인상적.

지네딘 지단이 외데고르에게 딱 맞는 롤을 부여한 것이 외데고르 경기력 향상에 결정적이었다고 평. 외데고르는 4-2-3-1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스트라이커의 뒤에서 플레이를 주로 하고 있음. 공격시에는 4-3-3 형태로 전환이 되면서, 외데고르는 오른쪽 윙의 위치로 내려가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러한 롤이 외데고르에게 매우 잘 맞는 것으로 보임. 스트롬고드셋에서 맡았던 역할과 유사. 깊은 지역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팀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음. 또한 외데고르를 마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상대편 중앙 미드필더와의 피지컬 싸움에선 약간 힘에 부치는 듯 보임.




스페인 언론에선 크게 기사가 뜬 건 없었지만 노르웨이 언론에서는 확실히 외데고르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네요ㅋㅋ
우리나라 선수들도 해외 구단 진출하면 많은 것들이 기사화되는 것처럼 외데고르도 비록 1군팀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된 선수이다 보니 관심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알메리아전에서 외데고르한테 희망고문당하다 지치신 분들




기대하는만큼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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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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