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독일VS코스타리카 관전평

안병민 2006.06.10 10:44 조회 1,728 추천 1
정말 기대 안하고 본 경기였다....

독일은 2002년때 결승 가기는 했어도 사우디전조차도 재미 없었으니까.......

뭐 그때의 독일은 전차군단이라고 하기도 뭐했지만....

그런 독일이 확 달라졌다...

사실 코스타리카를 응원했지만..

경기를 보면서 점점 독일의 축구에 빠져버렸다.

전차군단다운 밀어붙여버리는 엄청난 압박은 물론

롱패스에 의존하던 단조로운 공격 대신

순간적인 돌파와 패스웤....

거기에 대포를 장착해버렸다......

좀만 열렸다 싶으면 뻥 뻥... 특히 포돌스키 이놈은 -0-b

람의 첫골도 엄청 멋있었고...(fm유망주들 정말 ㄷㄷㄷ)

프링스의 35m는 넘을거 같은 거리에서의 중거리슛..

이거는 제라드 스페셜 영상에서나 보던 -0-;;;;;

클로제도 '발'로 두골이나 넣었다...

코스타리카는 정말 완쵸페밖에 없었다...

공격 나가면 미들진의 보조가 없으니 한두명 제낀 다음 그다음에

고립되서 뺏기고..........

그래도 두골이나 넣은것은 정말 완쵸페의 덜덜덜 골결정력 덕분..

코스타리카 두번째골은 내가 보기엔 옵사이드지만.......

뭐 오심이든 아니든 이런맛에 축구 보는거니 ㅎㅎ

암튼 독일 다음경기도 기대하겠얼!!!



말투는... 미니홈피에 글 써놓고 그대로 복사했기에;; -0-; 양해해주세요...

아 암튼.. 어제 독일 경기 보고 넘 재밌어서.. 이제 기말은 쥐쥐...

월드컵 삼매경에............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근데.. 토고감독 나가리 했는데.. arrow_downward 이번월드컵 득점왕 경쟁도 치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