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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라올라, 애슬레틱과의 이별을 준비하다

M.Salgado 2015.04.30 21:02 조회 1,928 추천 2


애슬레틱 빌바오의 라이트백 안도니 이라올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6월 22일이면 만 33세가 되는 이라올라는 1999년 애슬레틱 빌바오에 입단해 2003년 8월에 프로무대 데뷔를 이뤘습니다. 이후 빌바오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뛰어왔습니다. 전성기라면 역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끌던 시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문제는 마땅한 백업 라이트백이 없어서 너무 혹사당한 것 때문에 서른넘어서 몸상태가 많이 망가졌고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현 감독은 이라올라대신 유틸리티 미드필더인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를 주전 라이트백으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이라올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작별을 고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결정에 후회는 없다. 내가 이 구단에 있었던 것은 나의 자부다."라며 떠날 생각을 분명히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경기가 코파 결승이란 것은 고무적이다. 우승이란 최고의 마무리를 하고싶다."라며 우승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차기 행선지는 미국내지 호주라고 하네요.

네..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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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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