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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지소연.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 수상!

신문선 2015.04.21 17:25 조회 1,47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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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지메시’ 지소연(24, 첼시 레이디스)이 첼시의 상징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 소연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첼시의 홈구장인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14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받았다. WSL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선정한 만큼 진정한 리그 MVP라 하겠다.

이날은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 열렸고 시상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됐다. 첼시 트레이닝복을 입은 지소연은 스탬포드 브리지 한쪽에서 트로피를 받았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원 정 응원 온 맨유 팬들도 지소연이 다가오자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PARK PARK WHO EVER YOU MAY BE'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개고기송’으로도 유명한 맨유 팬들의 박지성 응원가였다. 맨유 팬들은 지소연이 박지성과 같은 한국선수이기에 노래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스탬포드 브리지에는 박지성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경기장을 찾았기에 노래의 의미는 더욱 컸다.

지소연은 “피치에 들어서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다”면서 “좀 떨리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지소연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 영상 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35680





조금지난소식이긴 합니다 19일날 받았으니까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뜬금포인게 첼시구장가서 맨유노래를 ㅋㅋㅋㅋㅋㅋ
지소연선수 인터뷰조금더 뒤져보니까 박지성선수가 첼시구장에 온건 몰랐다고하네요
박지성 선수 멋있는 오빠역할 하려다가 조금 아쉬웠을듯..
아그리고
PFA후보로도 선정되었다고 저번에 올렸었는데
수상여부는 27일날 결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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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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