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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그야말로 "투혼"이 필요한 시기

자유기고가 2015.04.20 15:32 조회 1,846 추천 8


                                      



투혼 (鬪魂)
[명사] 끝까지 투쟁하려는 기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에도 새겨진 "투혼"이라는 단어.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입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싸운다라고나 할까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 스포츠선수들에는 중요한 덕목일수도 있습니다.


지난 리그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모드리치라는 세계 최고의 중앙미드필더를 잃었습니다. 2015년 초 부진에 빠졌던 레알이 모드리치, 하메스, 라모스 등이 복귀함에 따라 정상궤도에 다시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생긴 비보입니다.


현재 리그는 바르셀로나에 승점 2차,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는 원정 0-0 무승부....


리그 우승과 챔스 4강을 위해서는 모드리치의 존재는 필수 불가결이지만, 이제 모드리치가 없는 스쿼드로 시즌을 마무리해야합니다.


팬으로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제 가용할수 있는 모든 자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치 단결했으면 좋겠네요.


우린 06-07 시즌 카펠로 감독 시절.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보여준 선수들의 투혼은 정말 대단했죠.


이제 시간이 흘러  선수단 전체가 다시금 투혼을 발휘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케디라, 코엔트랑처럼 팬들의 시선에서 삐닥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선수들도 있지만... 프로로서 마지막까지 본분을 잃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묵묵히 응원할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모드리치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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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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