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의 시즌 아웃, 앞으로의 라인업.
글을 쓰기 앞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중원의 핵심 역할의 마에스트로 모드리치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군요.
계속 이렇게 부상을 당하면 신체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군요.
빈번하게 부상을 당한다면 폼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도 있는 문제점이 생길텐데..
아무쪼록 부상에서 완쾌하길 바랍니다.
남은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4월 23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ATM 홈경기
4월 27일 리가 셀타비고 원정경기
4월 30일 리가 알메리아 홈경기
5월 3일 리가 세비야 원정경기
5월 11일 리가 발렌시아 홈경기
5월 18일 리가 에스파뇰 원정경기
5월 25일 리가 헤타페 홈경기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6주 부상이라면 실질적으로 5월 16일에는 재활훈련을 마치고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있게됩니다.
가용이 가능 한 날짜는 모드리치의 회복속도, 폼을 끌어올리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게 바로 챔피언스리그 4강이죠.
참 산 넘어 산입니다.
ATM을 넘는다는 가정 하에 4강에서 맞붙게될 팀이 바르셀로나가 된다면 더더욱 골치가 아파질겁니다.
저 일정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가져가야 하는경기는 다름아닌 ATM과의 2차전입니다.
승리하지 못한다면 우린 올 시즌 무관일 확률이 굉장히 커집니다.
무관을 한다면 수면위로 떠오른 안첼로티의 문제점들이 확산되어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결국 경질설이 나온 뒤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안첼로티 감독. 도대체 왜 로테이션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현재 우리팀 스쿼드에서 로테이션 맴버로 꼽을 수 있는건
공격수 자원 <치차리토, 헤세> 미드필더 자원 <이스코, 이야라멘디, 케디라, 루카스 실바> 수비수 자원 <아르벨로아, 코엔트랑, 나쵸, 바란> 이 있습니다.
올 시즌 로테이션의 부족은 누가봐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주전선수들의 체력적인 문제를 비롯 숨막히는 일정에 컨디션 관리가 제대로 되고있는 선수는 딱 한명.
바로 토니 크로스입니다.
현재 우리팀의 로테이션 부족으로 거론이 되는 많은 선수중, 가장 많이 로테이션이 필요한 선수로 토니 크로스가 꼽힙니다.
과연 안첼로티 감독은 왜 중원 쪽 핵심자원, 토니 크로스에게 휴식을 부여하지 않는가?
이유는 꽤나 간단명료합니다.
크로스를 대체할 만한 자원이 없는게 아닌, 크로스의 능력치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없는겁니다.
현재 중원에서 가장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하는게 많은 의견들이 갈릴 수는 있겠지만
중원조합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는 바로 토니 크로스입니다.
매 경기 크로스의 무브먼트는 포백 라인 앞, 좌우 풀백들의 앞, 하프라인 근처까지 가져갑니다.
더 나아간다면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무브먼트까지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를 다른 선수라고 못 가져가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무브먼트뿐만 아닌 전진 후의 패싱능력, 연계능력에서 로테이션 맴버들의 능력이 일정 수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가봐도 크로스는 휴식 없이 매 경기 풀타임을 뛰고 있고, 몇몇의 경기들에서 휴식을 부여받았지만 잔여일정까지 포함한다면 크로스는 앞으로도 매 경기 풀타임을 뛸겁니다.
그렇다면 이건 안첼로티를 탓할게 아닌 로테이션 맴버들의 탓을 해야 할겁니다.
뭐가 됐건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크로스를 빼버린다면 볼 순환도 안될 뿐더러 모드리치, 하메스가 커버해야 하는 공간이 더 넓어질겁니다.
현재 중원쪽 로테이션 맴버는 이야라멘디와 루카스 실바가 있습니다.
왜 이 선수들은 교체로만 출전할까요.
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어 기존 선수들과의 합을 맞춰 볼 시간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 또한 매 경기 베스트 11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하며 합을 맞춰 볼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전술적 움직임을 선발선수와 로테이션 맴버가 동일하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매 경기 뛰며 그 포지션에 적응을 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선발 선수들에겐 있습니다.
하지만 로테이션 맴버들은 그 포지션에 적응을 해 나가야 하는 선수들이고, 대처해야 할 문제가 수도없이 주어질겁니다.
그저 열심히만 뛴다고 빈자리가 덜 아쉬운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선발로 나오는 선수들은 그 위치에서 만큼은 제 역할을 잘 해주며, 호흡도 잘 맞습니다.
결코 로테이션에 있는 선수들이 개인기량이 부족하거나 폼이 매우 나쁜건 아닐겁니다.
그렇기에 매번 소집도 되는것이겠죠.
이야라멘디가 나왔던 경기들을 보면 무브먼트와 활동량 자체는 많이 가져가지만, 지능적인 포지셔닝을 통해 차단을 하거나 압박을 가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크로스의 로테이션이 아닌 모드리치의 로테이션으로써 많이 나왔었죠.
이야라멘디는 백패스에 도가 텄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전진패스의 횟수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야라멘디는 왜 전진패스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한 왜 크로스의 로테이션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이건 볼을 순환시키고 볼을 배달할 수 있는 타이밍과 합이 없기때문입니다.
크로스의 움직임을 이야라멘디가 가져가기엔 배워야하고 갖춰야 할 능력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모드리치는 탈압박과 라인을 허무는 드리블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능력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론 이스코가 있죠.
하지만 이야라멘디가 하메스의 빈자리를 매꿔줄 수 있을까요.
각 조합에서 위치한 선수들은 개인기량도 훌륭하지만 이 세선수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공격을 시도하고 조립하기에 딱 적합한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전진패스를 한다고 페넌트레이션과 라인브레이킹이 되는 것이 아니듯, 이야라멘디 선수 자체의 기량에 문제가 있는건 명백하게 아닙니다.
이건 전술적인 포지션의 역할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매 경기 선발로만 경기를 꾸리는 이유도 매 경기 증명되는 이 중원싸움에서의 수적 우위와 물 흐르듯 연결되는 볼을 순환하는 능력을 안첼로티로써는 포기할 수 없는겁니다.
그렇기에 부상 및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항상 선발이 나오게 되는거죠.
그저 단순히 체력안배와 부상을 걱정해서 로테이션을 시키기엔 기존 선발선수들의 합과 패싱무브가 공격을 조립하기에 최적의 호흡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이야라멘디가 그나마 교체로도 나오는 이유, 루카스 실바는 교체로도 보기 힘든 이유는 개인에게도 전술을 부여하는 안첼로티의 성향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크로스의 로테이션으로 이야라멘디를 선택하게되면 전술적 선택지가 방대하게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나마 비약하게라도 모드리치의 빈자리에서 패싱무브라도 가져가라 하는 주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도 이야라멘디에게 모드리치의 볼운반, 전개, 탈압박을 기대해선 안되는거죠.
일부분을 포기할 수는 있어도 전체적인 전술을 포기 할 수는 없습니다.
로테이션 맴버들로 인해서 말이죠.
루카스 실바는 수비형 미드필더이고, 현재 크로스의 자리에서만 뛸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루카스 실바가 선발로 나왔을때 크로스와 포지션 체인지를 많이 가져갔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드리치의 빈공간을 채웠었죠.
루카스 실바는 크로스위치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크로스가 빠져버린 그 전술적인 문제를 루카스 실바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맞춰줘야 로테이션으로든 선발로든 나오게 될겁니다.
이건 감독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지만, 후보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어 몇번의 합을 맞춰볼 기회를 줘도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선발 혹은 교체로 나왔던 선수들이 기존 그 위치에 있던 선발선수의 빈자리를 그립게 하는 플레이를 펼친것도 사실입니다.
모두 적당히 적정선에서 빈자리를 채워줬을 뿐이죠.
그 중추에 위치한 크로스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크로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명백히 크게 느껴집니다.
볼 순환, 전개, 무브먼트, 탈압박 모든 부분에서 느껴지게 될겁니다.
L자 시프트를 가져가는 지금의 중원 조합의 움직임에서 크로스만큼 그 라인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 교체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크로스는 매 경기 선발로 출전하는 것이며 로테이션 또한 할 수 없는거죠.
안첼로티는 언제나 이스탄불의 악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길 경기도 질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진 감독이지요.
실제로 올 시즌 소시에다드 경기에서도 보여줬죠.
이런 감독의 의중이 명확히 드러나는게 로테이션이고, 성향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그대로 일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의 여지는 열어두어야합니다.
로테이션 선수들로 꾸릴 수 있는 전술과 전술적인 포지셔닝이 생긴다면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그들을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시간또한 많아집니다.
현 전술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어쩌면 우린 로테이션이 없는 매 경기를 봐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모드리치와 카운터 어택의 핵심선수 베일이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이제 우린 어떻게 이 선수들의 빈공간을 매워야 하는 것일까요.
모드리치의 대체자로는 이스코가 있습니다.
이제 그 모드리치의 자리엔 이스코가 출전을 하게 될겁니다.
그의 빈자리를 훌륭히 채워줬던 그가 나올 가능성이 농후한거죠.
문제는 베일의 전술적 포지션입니다.
이 문제는 곧 전술과 라인업에서 들어나게 될겁니다.
역습의 중추인 베일이 없는 현재의 맴버로 가장 유효하게 꾸릴 수 있는건
바로 4-4-2 시프트입니다.
올 시즌 제일 좋았던 모습을 보여줬던 이스코-크로스-모드리치-하메스 조합이 되는거죠.
하지만 저 조합에서 모드리치의 빈자리는 누가 메꿔야 할까요?
또한 저 조합이 아닌 카운터 어택의 전술에서 베일의 빈자리는 누가 메꾸게 될까요?
이제 여기서 부터는 저의 사심이 담긴 개인적인 의견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중원에서의 볼운반 담당은 모드리치와 하메스입니다.
하지만 하메스와 모드리치는 상반된 모습으로 볼을 전진시킵니다.
하메스는 동료와 공을 주고받으며 패싱무브로 전진을 합니다.
모드리치는 다릅니다.
탈압박에 능하고 발재간이 일정 수준이상입니다.
즉 본인이 직접 전방으로 침투하고 볼을 운반하며 아크서클 부근에서 볼을 순환시킵니다.
순간적으로 침투해 나가는 모습이 상대에겐 치명적이고 또한 안정적입니다.
이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건 앞서 말씀드렸듯 이스코입니다.
하지만 4-4-2 전형으로 나온다면 이스코는 왼쪽미드필더로 출전을 하게 되죠.
복잡하게도 전술적인 움직임과 포지션의 명확한 역할을 하는 두 선수가 빠졌습니다.
카운터 어택에서의 베일의 빈자리는 반드시 이스코가 대체할겁니다.
호날두 이스코 사이드 체인지 혹은 라인체인지 등에서 베일이 했던 스프린터의 역할을 대신 할 것을 찾을겁니다.
하지만 이스코가 있어야 할 모드리치의 빈자리엔 누가 들어가야 할까요.
이건 상당히 복잡하고 결정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이 자리엔 크로스가 올라올겁니다.
홀딩의 역할을 했던 크로스가 모드리치의 자리로 가게되겠죠.
혹은 이 자리엔 이야라멘디가 나오게 될겁니다.
하지만 이야라멘디의 문제점은 전개, 운반능력 부족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지션에서 가장 취약한 문제점을 드러내는 선수를 기용할까요.
아마 안정적인 선택을 할 것으로 보여지는 안첼로티 감독이죠.
그렇다면 해답은 하나입니다.
4-3-3 카운터 어택에서의 중원 조합은 하메스 - 루카스 실바 - 크로스 가 될것이며
차선책으론 하메스 - 크로스 - 루카스 실바가 될겁니다.
루카스 실바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전성기 케디라가 보여줬던 축구지능을 소유해 탈압박하는 능력이 상당히 좋은 선수입니다.
크로스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언제나 취약점을 드러내고 배후공간 노출이 잦았던 만큼, 안첼로티는 이 크로스의 자리에 루카스 실바를 기용 할 겁니다.
그는 수비적인 안정감도 있지만 롱패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죠.
작정하고 걸어잠구는 ATM의 수비를 뚫기엔 이번에도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걸어잠군 ATM의 역습에 번번히 당했습니다.
크로스가 이 경기에서 수비적인 측면을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현대축구에서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필수적인 선수로 꼽힙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라곤 우리팀에 루카스 실바 한 선수뿐이죠.
이 필수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인 루카스 실바를 세워 수비적 안정감을 가져 갈 것이고, 크로스가 모드리치의 자리로 올라서서 모드리치의 롤을 가져갈 확률이 상당히 큽니다.
전체적인 그림에서의 역할군도 중요하지만 안첼로티는 그 전술에 선수 개인에게도 특정적인 전술을 부여합니다.
즉 이 모든 전술적인 측면과 조합성의 가능성을 봤을땐 이야라멘디보단 루카스 실바가 중용받을 기회가 커지게 되는거죠.
물론 볼 전진을 포기한다면 당연 이야라멘디가 나올것이구요.
이 잔여 경기들에서 모두 승리를 한다고 가정해도 바르셀로나가 한번의 무승부 혹은 패배가 없으면 우린 우승 할 수 없습니다.
즉 바로셀로나가 앞으로 단 한번의 경기에서 무승부, 패배를 한다는 가능성을 믿어선 안된다는거죠.
그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다 보면 볼은 둥글고, 그 어떤 무언가가 변수로 작용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변수가 바르셀로나보단 우리에게 먼저 생겼습니다.
모드리치와 베일의 이탈이죠.
베일이 얼마나 결장 할지는 아직 확실하겐 모르겠지만 우선 앞으로의 선발 라인업의 변화는 저렇게 되길 바랍니다.
우린 리그도, 챔스도 어떤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번 더 미끄러지지 않는 이상은 우승할 수 없고, 챔스 또한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무관은 그 어떤 것보다 가슴아프고 뼈아프기 때문이죠.
그 어떤게 더 중요한게 아닌 둘 다 중요하기에 놓칠 수 없는 우승컵들입니다.
비관적인 시선도 있을테지만 우리 팀의 팬이라면 중요 선수의 이탈에도 꾸준하게 응원해야합니다.
그 어떤 우승컵을 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연전연승, 단 한번의 철퇴로 리그와 챔스 모두 석권하길 바랍니다.
ps. 선발로 나오는 선수들은 선발인 이유가 있기에 선발로 나오는 겁니다.
로테이션 선수들이 선발로 나올 이유가 있다면 로테이션으로든 선발로도 나오겠죠.
중요선수들이 빠졌다고 팀이 안돌아가진 않습니다.
다만 좀 삐걱거리며 돌아갈 뿐이죠.
삐걱거리면서라도 돌아가야 중요선수들이 없는 상황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기에 이젠 전술적 차선택을 통해 로테이션 맴버들이 나와야 하는겁니다.
그 해답은 우리보단 안첼로티가 더 잘 찾아낼 것이고 그렇게 믿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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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밥 2015.04.19루실이 아직 많은경기를 뛰진않았지만 지금까지 전 장점인 탈압박능력과 패싱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동작하나하나가 너무크고 버퍼링걸린거마냥 버벅거리는게 심히 맘에안들고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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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알샤밥 가능성을 열어두고 영입을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루카스 실바 올 시즌 몇 경기 뛰지도 않았습니다. 어린 선수고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강심장 아니고서야 최고의 선수들과 뛰는 그 몇번의 경기에서 본인의 장기만 보여 줄 수 있진 않듯이요. 팀에게 흐름을 맞춰가야 하는게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동작이 크고 버벅거리는건 아무래도 버릇인 듯 합니다만 부담감이 조금은 사라지고 안정을 찾는다면 빛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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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정자매 2015.04.19루카스실바는 아직영입된지 1년은커녕 반년도 안지난선수입니다 평가하긴 너무 이르죠 게다가 루카스실바가 지금 이야라만큼 기회를 받지도 못하였고요 이야라가 지금 기회를 못받게 된건 나온경기에서 본인의 장점을 어필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죠 루카스 실바는 좀더 많은경기에 출전할 필요성이 있고 그경기에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른선수를 사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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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완소정자매 덧글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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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빠 2015.04.19베일은 보름 정도 결장이라고 하니까 아마 세비야 전 이후부터 는 출전이 가능해보이구요 말씀하신것 처럼 442 를 통한 전술이 주전술이 될것 같구요 이스코 이야라(시우바) 크로스 하메스 이라인 이 가장 유력하다고 봐요 케디라는 솔직히 말해서 안썼으면 하네요 어려워도 그녀셕에게는 도움 받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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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베일빠 케디라가 우리팀에게 더 이상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의문스럽군요. 그 선수는 이미 제 마음속 레알 스쿼드에선 없는 선수입니다. 그냥 우리팀에게 실업급여 받는 불쌍한 실직자라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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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15.04.19어차피 at도 우리 상대로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라 어느팀이 올라갈지 정말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우리가 올라가도 우승은 힘든 상황이라는거... 에이티만 넘기면 누구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모드리치가 빠질줄이야...타격이 크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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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Ronnie.9 ATM도 우리 상대로 확실하게 승리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 중추 역할을 하는 모드리치가 없기때문에 조금의 수평은 기울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시즌과 같이 기적적으로 우승하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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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AO9 2015.04.19*대체적으로 다 공감합니다. 이번시즌을 통해서 페레즈회장님이 중미 영입을 꼭해주셨으면 합ㄴ다. 이야라멘디 저번시즌부터 교체출전하면 이 친구만 유심히봤습니다. 보면볼수록 이친구는 레알에서 뛸 능력이 전혀 아니라는것만 나날이 각인시켜줬구요. 참 기복없이 꾸준한 친구인만큼 빨리 나갔으면하네요. 차라리 얼마전 합류한 루카스를 쓰는게 더 효율적일것같네요. 혹시 글쓴이님은 물론 온다는 보장없지만 베라티 포그바 둘중 누굴더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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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FALCAO9 전 꾸준히 마르코 베라티의 영입을 추구해왔습니다. 모드리치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손색없는 선수입니다. 모드리치의 이번 부상 이후 폼이 문제가 되고 잦은 부상을 겪게되면 바로 베라티를 영입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베라티가 있고 없고의 PSG 중원을 보면 존재감자체가 엄청나다는걸 의미하겠죠. 모드리치의 기량 하락 쯔음 영입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내어주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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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5.04.19레알 마드리드는 무관을 떠나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저지할 의무가 있는 클럽이죠. 그래선 안 되겠지만.. 이 의무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감독과 선수단 중 많은 수는 갈려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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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그대향기 다만 한 시즌의 무관으로 경질되는 경우는 잘 보질 못해서.. 회장님도 감독님에게 엄청난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구요. 논란이 가중되면 가중될수록 결속을 다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논란 자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급선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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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향기 2015.04.20@MODRIC19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서 한 시즌 무관으로 살아남는 감독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레알 역대 최고 감독이 14년 감독하면서 리그 9회 챔스 2회 우승한 미겔 무뇨스란 사람인데, 이 양반도 한 시즌 무관하고 그 다음시즌 중반에 5위 언저리 왔다갔다하니까 우후죽순으로 경질설 나와서 사임했습니다. 그 외엔 한명 정도 더 있는 것 같고 나머지 감독들은 무관한 시즌에 전부 잘렸습니다.
그래선 절대 안 되겠지만, 안첼로티가 이번 시즌 무관하면 다음 시즌에는 다른 감독이 맡고 있을 확률이 99퍼센트라고 봅니다. 사람은 일단 결과로 평가하고, 결과가 안 좋더라도 내용 면에서 좋았으면 그걸 참작해서 봐 줄 수도 있는 건데, 내용 면을 살펴보자면 이번 시즌엔 마드리드 데르비에서 4-0 대패를 포함한 7경기 무승 및 라리가 상위권 팀들간의 처참한 전적 등등.. 쉴드거리가 별로 없죠.
아무튼 이런 말들 쏙 들어가게 리그나 챔스나 뭐라도 하나 들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04.20@MODRIC19 한시즌무관으로 경질된다고 일축하긴 어렵지만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감독들은 꽤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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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라모스 2015.04.19무관에 이어서 바르셀로나가 만약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화살은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한테 향하게 될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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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19@카드캡터라모스 이미 모든 비난의 화살을 날릴 기반을 닦는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논란이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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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5.04.19하메스가 베일 자릴 대체하고, 중원은 이스코-루카스실바-크루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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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RESS 2015.04.19이스코는 흐름에맞춰볼을순환하지못하고
이야라는 이선에서의볼키핑능력이황이고
어찌해야할지참 -
James Rodriguez.10 2015.04.196주 부상인데 왜 5월 16일에 팀훈련에 참가를 하는거죠?....이번주 부터 시작된다면 빨라도 헤타페전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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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19 2015.04.20@James Rodriguez.10 보통 선수들의 부상기간이 발표되고 그 언저리쯤 복귀하지만 개인세션은 1주 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세션에서 문제가 없으면 팀훈련을 참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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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5.04.19이렇게 꼬이나....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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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TIQN 2015.04.20모들언니 ㅠㅠ 담시즌이라도 잘 보낼 수 있도록 잘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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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산사춘 2015.04.20하..카세미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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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5.04.20루카스 실바가 실력적으로나 적응의 측면으로나 아직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뭘 보여줄 수 있는 상태인 것 같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이야라를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안첼로티 감독님도 전체적인 판을 짜는 능력은 좋지만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뛰어난 분은 아니시죠. 그냥 모드리치=>이야라, 베일=>이스코로 끝날 듯...
아오 둘 중 하나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야....ㅠ -
Raul 2015.04.20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위기 꼭 잘 넘겨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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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CR7 2015.04.20크로스 선수롤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백업으로 만족할리가 없죠.
이 롤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전세계에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럼 루카스 실바를 위한 전술이라도 있어야겠지만 겨울에 온 실바를 위한 전술은 다음 시즌에 기대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모드리치도 또한 비슷합니다. 전 현재 폼 기준 중앙 미드필더 중에 모드리치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이 롤 또한 만족스럽게 소화하기는 불가능할 듯 합니다.
그럼 이 불균형을 다른 선수들이 메꿔주어야 하는데 약팀 상대로는 가능할 듯하나 AT나 다른 강팀 상대로는 작년 도르트문트의 이야라멘디 선수처럼 집중 공격당하고 많은 위기를 유발하겠죠.
그리고 줄부상은 안감독님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로테이션이 아무리 힘들기로서니 우리팀만큼 벤치 중원이 호화로운 팀이 뮌헨말고 없죠.
그런데도 바르셀로나의 루쵸감독은 로테이션을 극초반부터 신경을 써서 2경기 연속 같은 포메이션을 제출한 적 없는 반면에 우리 팀은 매크로수준으로 선수들을 기용 하였습니다.
안감독님의 선수단 화합과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술을 고안해내는 능력은 뛰어나나 그에 비해 리그 우승이 적은 이유는 리빌딩과 로테이션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BBCJ 2015.04.20모드리치 부상으로 리그, 챔스 둘 다 힘들어지겠네요..실바가 하루빨리 적응해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