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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선수들 욱하는 성질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아모 2015.04.15 08:33 조회 2,823
올도 시종일관 AT 거친수비에 두들겨 맞다가 카르바할 펀치(심지어 각도에 따라서는 깨무는것처럼도 보이더군요.)로 한순간에 레알이 가해자, 아틀레티코가 피해자 신세...

거기에 라모스와의 고의로 보이지 않는 충돌로 만주키치가 다치면서 이상한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요.

한두번 있던 일이 아니죠. 호날두고딘 가격때도 그랬고 항상 선수들이 거친 도발에 더 거칠게 맞대응 나가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게 괴롭힘 받던 친구들이 참지 못하고 가해자한테 달려들어서 가해자가 다치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게 되죠.

차라리 선수들이 옛날 엘클라시코때 바르샤처럼 주심한테 달려가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AT선수들이나 팬들이 결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게 되는것도 불쾌하구요. 폭력에 더 큰 폭력으로 맞대응하는건 득보는것 하나 없는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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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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