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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하메스 덕분에 최소 리그는 우승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랑 2015.04.12 15:53 조회 3,187 추천 4

-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최근 레알에서 뛰었던 미드필더들 첫시즌 스탯 비교표




경기당 스탯이 0.77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스탯도 잘 쌓는 중 입니다.
스탯 뿐만 아니라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도 하메스가 뛸때 승률이 86% 정도
안 뛸때 승률이 75% 정도인가로 10% 정도씩이나 차이가 납니다.


더 대단한건 하메스는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중미처럼 수비가담도 엄청나게 해주는 하프윙으로 나왔었죠.
실제로 심심치 않게 중원에서 하메스가 컷팅, 인터셉트 해서
역습으로 이어지는 장면도 꽤나 많이 볼수 있고요.


외질과 디마리아가 득점보단 도움에 치중하는 미드필더여서
상대 팀 입장에선 주요 득점루트인 호날두만 집중 마크하면 됐었는데
하메스는 본인이 직접 득점 할줄도 알면서 센스있게 어시까지도 잘해요.

어찌보면 외질과 디마리아에게 부족했던 결정력이자 한방을
레알의 10번 이라는 자리에 걸맞게 갖추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점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갔던 월드컵에서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제대로 보여줬죠.


꾸레가 최소 1번 이상은 더 미끄러질거라고 확신해서 
레알이 남은 경기들에서 전승하기만 한다면 우승할거라고 보는데
그 과정에서 하메스의 역할을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골문 앞에서의 침착성, 센스 그리고 엄청난 킥력의 중거리
이러한 출중한 개인 능력과 함께 판을 크게 볼 줄 아는 시야까지 갖췄죠.
하메스가 노예로 뛰었던 전반기에 22연승을 했던게
결코 우연이 아닌거 같고 하메스, 크로스, 모드리치가 다 같이 나오면
상대가 어느팀이든간에 최소한 지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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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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