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인터뷰에 대한 글입니다
모라타는 투토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내가 유벤투스에 입성하여 크게 놀랐던 한 가지는, 드레싱룸에 있는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다. 월드 챔피언이 되었던 이들과 축구계 레전드로 지내는 이들 조차도 말이다"
“One thing that surprised me a lot when I arrived at Juve is that there is no one in the dressing room who feels that they are more important than the others, not even those who have been world champions and are living legends of football”,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Tuttosport.
"여기선 그 누구와 식사 및 대화를 하며, 또한 일반적인 삶을 갖는다."
“Here you go to eat with everyone, you speak with everyone and you have a normal life.
"나에게 있어 지안루이지 부폰과 안드리 피를로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많이 손 내밀어주고 또 도와준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For me it was incredible to be able to talk about something with [Gianluigi] Buffon, with [Andrea] Pirlo…and it impresses me that they lend me a hand with anything and help me so much.
"이러한 것은 거대한 클럽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유벤투스의 강점이다. 우리는 하나의 샘플 리스트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경기하고 또 싸운다."
“It is not normal at a big club that is Juventus’ strength, we are not a list of specimens, we are men that play and fight together.”
출처http://www.insidefutbol.com/2015/04/10/alvaro-morata-delighted-with-juventus-atmosphere
어느 정도 읽기 쉽고 내용과 맞게 번역 및 의역을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라타의 인터뷰 의도는 부폰과 피를로와 같은 레전드이자 월드컵 우승멤버들이 자신을 잘 챙겨주고, 또 평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보이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부폰과 피를로가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레전드 선수라 하여, 카시야스 혹은 라모스, 그리고 호날두와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란 팀에서 유스로 이겨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압니다. 그가 지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본인이 안첼로티 감독에게서 느꼈던 섭섭함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모라타는 늘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들이 모두 소중했다는 말과, 새롭게 자리잡은 유벤투스에서 받는 관심과 호의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그간 모라타가 유벤투스 이적 후 했던 인터뷰들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인터뷰 또한 특정 인물에 대한 저격 혹은 비교가 아니라, 단순히 자기 팀원들에 대한 칭찬과 새로운 소속팀에서 받는 호의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라타라는 선수가 17세였을 때부터 지켜 본 사람이다보니.. 이런 저런 안타까운 말을 듣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분들께서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ne thing that surprised me a lot when I arrived at Juve is that there is no one in the dressing room who feels that they are more important than the others, not even those who have been world champions and are living legends of football”,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Tuttosport.
"여기선 그 누구와 식사 및 대화를 하며, 또한 일반적인 삶을 갖는다."
“Here you go to eat with everyone, you speak with everyone and you have a normal life.
"나에게 있어 지안루이지 부폰과 안드리 피를로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많이 손 내밀어주고 또 도와준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For me it was incredible to be able to talk about something with [Gianluigi] Buffon, with [Andrea] Pirlo…and it impresses me that they lend me a hand with anything and help me so much.
"이러한 것은 거대한 클럽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유벤투스의 강점이다. 우리는 하나의 샘플 리스트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경기하고 또 싸운다."
“It is not normal at a big club that is Juventus’ strength, we are not a list of specimens, we are men that play and fight together.”
출처http://www.insidefutbol.com/2015/04/10/alvaro-morata-delighted-with-juventus-atmosphere
어느 정도 읽기 쉽고 내용과 맞게 번역 및 의역을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라타의 인터뷰 의도는 부폰과 피를로와 같은 레전드이자 월드컵 우승멤버들이 자신을 잘 챙겨주고, 또 평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보이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부폰과 피를로가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레전드 선수라 하여, 카시야스 혹은 라모스, 그리고 호날두와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란 팀에서 유스로 이겨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압니다. 그가 지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본인이 안첼로티 감독에게서 느꼈던 섭섭함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모라타는 늘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들이 모두 소중했다는 말과, 새롭게 자리잡은 유벤투스에서 받는 관심과 호의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그간 모라타가 유벤투스 이적 후 했던 인터뷰들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인터뷰 또한 특정 인물에 대한 저격 혹은 비교가 아니라, 단순히 자기 팀원들에 대한 칭찬과 새로운 소속팀에서 받는 호의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라타라는 선수가 17세였을 때부터 지켜 본 사람이다보니.. 이런 저런 안타까운 말을 듣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분들께서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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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04.11부폰, 피를로가 잘 대해줬다 정도가 본의였다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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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8s 2015.04.11추천합니다. 저도 과잉 해석으로 느껴졌어요! 모라타는 유베 멤버를 칭찬하고 싶었던거지 우리팀 멤버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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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2015.04.11공감합니다. 저도 모라타 팬이라 그 인터뷰보고 속상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본인만 알겠지만 인터뷰같은 거 봐도 모라타가 레알에 앙심을 품거나 악의적인 마음 먹을 선수는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팀에 있을 때 본인 가치를 입증하지 못한 것과 별개로 서운한 감정을 느낄 순 있지만요. 레알에 애정도 많았고 레알 유스라는 거에 자부심도 있어보였고 또 나름 이스코도 꼬셔온(ㅋㅋ) 공도 있는 선수인데ㅠㅠ 지난 번에도 레알에 있을 때 자기가 자신감이 부족했다는 식으로도 인터뷰했었고ㅠ 아무튼 레알 한 번 엿먹어봐라 이런 마음으로 인터뷰한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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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2015.04.11*그냥 네이버기사만 기자가 자기생각을 덧붙힌건지모르겠지만
투토스포르트도 그렇고
다른 팀을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모라타가 성인 무대 데뷔 이후 뛴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뿐이다. 따라서 이 같은 모라타의 발언은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를 겨냥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모라타가 지목하는 선수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이버 기사처럼 이런내용은 없었죠
그냥 네이버댓글들도 다 추측성 댓글이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JD 2015.04.12@프롬 네이버와 같은 국내 포탈은 외국 기사를 번역해오는 과정에서 간혹 자극적인 의역을 하기도 합니다. 외국어는 해석 여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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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4 2015.04.11동감합니다. 모라타가 레알에서 많이 뛰지못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었지만, 그보다 더 많이 레알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었던만큼 저 인터뷰에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그냥 자신이 지금 몸담고 있는 유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고, 그것이 전달과정에서 추측성으로 번지게 된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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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신지 2015.04.11모라타가 여태껏 해왔던 인터뷰들 보면 이번 인터뷰가 우리팀 돌려까기 위해 한 인터뷰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량한 관심법을 통해 까는 건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무시해도 될듯합니다. 유벤투스를 칭찬하는 인터뷰에서 레알을 깐다는 점을 발견하는 자체가 우스운 거죠. 그만큼 우리팀을 싫어하거나 심성이 배배 꼬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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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enzema 2015.04.11*저도 단지 레전드이자 월드컵 우승한 멤버같은 대단한 선수들이 본인을 잘 챙겨줘서 고맙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이상한 쪽으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어이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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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2015.04.11축구보면서 찌라시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닌데 ㅋㅋ
요즘도 네이버 기사에 일희일비하는 반응은 좀 신기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D 2015.04.12*@EVOLUTION 사실 많은 분들에게 있어 스페인 아스, 마르카 등 현지 언론사의 본문보다, 읽기 쉽게 한글로 번역된 기사가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기자들도 단순 번역 후 입맛에 따라 자극적인 부분을 골라 모양새를 만드니 독자들의 판단과 정보 수집이 더 중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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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5.04.12*밑에 글이랑 되게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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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D 2015.04.12@타키나르디 그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약간의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 쓴 글일 뿐이며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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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아 2015.04.12그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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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4.12공감 가네요 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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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5.04.12그니까요...더 들어갈 필요 없이 딱 그 정도의 말 같은데 많은 분들이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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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4.13아무래도 좀 잘못 보도된게 있지 않은가 싶네요.. 지금 이정도의 수위같은데 말을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