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던 이 빠지자 승승장구.

Conquense <0-2> RM Castilla
카스티야가 콘켄세 원정에 승리하며 승격 플레이오프권 불씨를 극적으로 살려냈습니다.
'앓던 이' 데 토마스가 빠지자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마리아노는 2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마리아노는 부르기, 노블레하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멋지게 골을 성공시켰습니다(골장면 참조).
전반기 내내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후반기 들어 복귀한 마리아노는 총합 7경기(1선발) 5골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승격 직행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1위는 제외하고, 14강 토너먼트 체제로 나머지 2,3,4위까지 주어지는 승격 2차 플레이오프권과 현재 승점차는 각각 1점, 3점, 5점입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6경기입니다. 더 이상 사소한 실수로 승점을 놓치게 되면 승격은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매우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 골장면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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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5.04.07승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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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2015.04.07*라데토 ㅋㅋ 근데 외데고르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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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2015.04.07라울 데 토마스는 심지어 앓던 이 레벨인가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마리아노 첫번째 골부터 봤는데 마리아노 진짜 잘함ㅋㅋㅋ깜짝 놀랐음 화질 안 좋은 가운데에서도 눈에 띄던 선수들은 마리아노, 부르기, 바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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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e Tomas 2015.04.07앓던 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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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널리네 2015.04.07@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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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erdow 2015.04.07@널리네 닉을 바꾸라는 목소리가~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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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진격의 베일 2015.04.07@Raul de Tomas 늘긍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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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키드홍 2015.04.07@진격의 베일 아직도 닉안바꾸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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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어메이징정켈멘 2015.04.07@Raul de Tomas 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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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nzo 2015.04.07@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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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ways 2015.04.07@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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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04.07@Raul de Tomas 팬님이 저를 공격하신데 대한 업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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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nisco 2015.04.07@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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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5.04.07@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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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찬두 2015.04.08@Raul de Tom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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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2015.04.07라데토 마킹은 참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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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롱도르 2015.04.07승격합시다~
그나저나 외데고르는 몇경기째 선발제외라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지단 전술에 안맞는 것인지 아직 3부리그에도 잘 안통할 실력이란건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티 2015.04.07@날롱도르 현지에선 외데고르가 지속적으로 선발로 나선 최근 6경기동안 팀이 1승밖에 올리지 못한 점, 그리고 외데고르가 라인업에서 빠진 이후 다시 연승궤도를 되찾게 된 상황을 놓고 최근의 패배와 경기력 저하가 외데고르에게 기인된 것이라며 포화각을 잡기도 했습니다.
지난 4연패의 결정 요인은 데릭과 요렌테가 부상으로 번갈아 빠지고 대체 수비요원이었던 다니 수아레스, 호세 레온이 투입되면서 수비조직이 급격히 흔들린 점, 그리고 숱한 결정적 공격 상황들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궁극적인 경기력 난조의 원흉인 데 토마스의 함량미달이 주요했다고 봅니다.
외데고르에 대해 간략하나마 코멘트해보자면, 앞서 언급했던 현지의 평가처럼 부정적인 모든 현상에 책임을 물을 순 없겠지만 볼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와 팀에 주는 영향력이 턱없이 미진한 점, 또 현재 팀 포맷에 아직 어울린다할만한 역할과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문제요소로 지적될만 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외데고르가 빠지면서 동포지션 경쟁자 알바로가 최근 급격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정규리그 경기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지단 감독이 부상이나 경고누적같은 외부요인이 아닌 한 포맷에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은 당연히 적다고 보고요.
그렇다고 해서 외데고르가 단적으로 극히 부정적인 영향만 가져온 것은 아니고, 또 선수 개인으로도 고무적으로 평가할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현재 최전방 아래에 위치하는 포워드 중 압박으로부터 볼을 지켜내는 능력, 스스로 공격의 템포를 만들어 전개하고 팀 공격이 주도되도록 하는 역할은 손꼽히는 수준에 있다고 보고, 또 시야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출중하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까지 중앙과 2선 측면에 걸쳐 다양한 시도를 해봤음에도 고질적으로 가진 문제점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단순히 재능에만 의존할게 아니라 팀적인 효율과 성과로 이끌만한 요소가 너무 부족한 부분. 그리고 플레이 자체에 아직 스스로 익히고 적응해야 할 시간이 어느정도는 길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롱도르 2015.04.08@토티 대충 지나가는 질문에 무진장 성의있는 답변을 주시니 뭔가 송구하네요 ㅎㅎ.
3부리그까지 챙겨보고 우리 유망주들 근황에대한 소식을 알려주시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하여간 외데고르가 아직까진 기대에 못미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그주급과 영입전의 기대치 정도면 세군다는 몰라도 3부리그에선 팀내 준에스급 활약은 수월하게 보여주리라 기대했었는데.
임대를 가던지.. 외데고르가 이 고비를 잘 넘어서길 바래야 겠네요 -
Raul 2015.04.07승격 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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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8s 2015.04.07원더골터졋네요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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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5.04.07오 마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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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5.04.07찾아보니까 엔조지단이 후반에 교체 출전한 것 같던데 잘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