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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올드트래포트로 돌아갈지 모르는 벡스

미션임파서블lll 2006.06.08 10:23 조회 2,517
데이빗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치루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바르셀로나, AC밀란과의 친선경기가 실패로 돌아간 유나이티드는 8월 8일 혹은 8월 9일에 새롭게 증축된 꿈의 극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친선경기를 치루기 위해 제안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회장 선거가 있을 7월 2일 이후에나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유나이티드는 기다려야만 한다.

하지만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 증축을 기리는 이번 친선 경기에서 76,000명이 꽉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3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나이티드를 8강에서 떨어트린 팀으로 현재 이 팀에는 前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데이빗 베컴이 있어 그의 올드 트래포드 복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회장으로 Arturo Baldasano 가 된다면, 그의 공약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은 現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스벤-고란 에릭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레알은 8월 12일에 미국 솔트레이크에 위치한 유타에서 있을 메이저 리그 사커 대회에 참여하지만 그 전에는 일정이 비어있어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승낙할 가능성이 높다.

그 밖에 유나이티드가 친선 경기를 제안한 팀 중에서 유벤투스는 최근 조작 사건으로 혼란을 겪고 있어 경기를 치루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인터 밀란은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이번 여름에 같이 암스테르담 토너먼트에 참여하기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고, 바이에른 뮌헨은 06/07시즌 분데스리가 일정이 8월 12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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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http://www.sportinglife.com ]
번역(맨유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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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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