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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com]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선수들

원더보이 2015.04.04 01:34 조회 3,295


기사출처




페레즈가 고수하던 두 가지 정책이 있다. 처음 페레즈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을 역임하면서, 페레즈는 레알 마드리드의 한 쪽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또 다른 한 쪽은 스페인 최고의 선수들로 채우려한 것이 그것이다.  


페레즈가 돌아와 다시 클럽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페레즈는 최고의 인터내셔널한 선수들과 홈그로운 선수들로 팀을 꾸리길 원했다. 물론 전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성공적이다. 하지만 적어도 스페니쉬에 관한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스페니쉬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골리이지만 현재, (앞으로도 여전히 레알의 주전골리일지) 미래에 대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고, 사비 알론소는 레알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며 뮌헨으로 떠났고,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짐을 싸야 될 것으로 보인다. 헤세는 부상 이후 중용받지 못하고 있고 카르바할은 브라질리언 다닐루의 영입으로 주전을 위협받는 포지션이 되었으며 다닐루의 영입은 또한, 아르벨로아와의 이별을 의미한다. 


다음 시즌, 주전 라인업에서 철밥통인 스페니쉬는 재계약이 성사되길 원하고 있는 라모스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카시야스는 여전히 주장이지만 앞으로도 팀내입지가 확고하리라고 보장하기는 어렵다. 만약 카시야스가 떠난다면 레알은 또 다른 스페니쉬인 데헤아로 그 공백을 메꾸려고 할 것이다. 


이스코도 장담할 수는 없는 위치에 있다. 안첼로티는 이스코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들에게 "이스코는 협상불가"라고 못을 박았지만 하메스의 부상 복귀가 이스코를 밀어낼 확률도 무시할 수 없다. 


스페니쉬 탑 미드필더들은 대부분 ATM이나 옆동네에 있고 레알로 이적할 확률은 매우 적다.(여기서 언급한 선수들은 이니에스타, 코케, 부까꿍인데 레알도 딱히 관심은 없다)


마드리드가 현재 다음 시즌에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는 타겟은 발렌시아 레프트백 스페니쉬 호세 가야 이다. 영입된다면 가야는 마르셀로와 주전경쟁을 하게될 것이다. 


...



기사 타이틀은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니쉬 아이덴티티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아니나다를까 역시 애국심 투철한 스페니쉬 기자가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를 걱정하며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기사 내용에 다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도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 스페니쉬들이 줄어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침 그런 기사를 발견한 탓에 심심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즌 러시아산 체리셰프는 아마 팀에서 복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스페인산 가야도 영입하려고 하고 있고 같은 스페인산 아르벨로아는 떠나고 헤세가 임대갈 확률이 있지만 스페니쉬들만 놓고보면 그럭저럭 인앤아웃은 비슷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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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우리팀 소식 몇가지 arrow_downward 다닐루는 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