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루에 대한 별의별 생각
1. 다닐루를 4-4-2 형태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기용?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베일의 수비가담능력이 줄어드는 상황이니 다닐루선수를 기용해서 수비시 442형태를 제대로 갖출수있게 되겠네요
2. 다닐루 - 카르바할 로테이션 체제?
우리는 지금 충분히 월드클래스급 오른쪽 풀백인 카르바할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닐루가 영입되어 오른쪽 풀백에서 경쟁이 일어나게됐습니다
서로 서로 그경기 앞두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기용할수 있게 됐죠
3. 다닐루 혹은 카르바할을 왼쪽 측면수비 배치, 마르셀루 중미 기용?
페예그리니 감독시절 실패를 겪은 마르셀루 중미기용을 다시 한번더 가능성을 비춰지고있습니다
현재 4-3-3(4-4-2)에서 디마리아 의 부재가 꼬마전에서의 경기내용이 안좋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리블능력이 탁월하고 활동량 좋은 마르셀루를 다시 한번더....
다닐루 영입으로 현재 다음시즌 구상에 혼돈(?)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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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롱도르 2015.04.03다닐루의 미드필더나 윙어 기용에 대해선 좀 회의적입니다.
다닐루는 포르투에선 미드필더나 윙어로 뛴적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어떻게 될 지는 기용해봐야 아는거지만 아직까지는 라이트백이 최적의 포지션이고 미드필더나 윙어는 어쩌면 괜찮게 할지도 ? 하고 기대하는 정도니까요. 설사 예상이상으로 괜찮게 하더라도 442 기준 모드리치, 하메스, 이스코, 베일, 크루스, 체리셰프 등 중미나 측면 미드필더에 완숙한 선수들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체력안배나 경기중 자잘한 전술변화를 위해 기용하는 정도겠죠.
카르바할의 측면수비, 마르셀루의 중미기용도 같은맥락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선수의 주포지션 이외의 쓰임새에대한 이야기는 그자리에 원래 있던 선수가 불가피하게 못나오거나 기량하락이 극심할 경우에나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마르셀루는 레프트백만 뛰면 되고, 다닐루는 자기잘하는 라이트백에서 카르바할과 같이 경쟁해서 뛰면 되는거죠. -
Rea.l M 2015.04.03*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 보고 다닐루의 주 임무 1순위는 풀백이겠지만 가진 능력이나 안첼로티의 전술 활용 능력을 봤을때 분명 여러군데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특히 상대 팀에 따라 베일이나 하메스를 대신해 측면 미드필더로 나설때 공수 밸런스의 균형을 잘 잡아 줄것으로 기대 되네요 지금 마르셀로만 봐도 경기에 따라 종종 이스코나 하메스 대신해서 하프윙에서 뛰었죠 뒤에 코엔트랑이 받치고 그런 시스템을 안감독이 굉장히 좋아하죠 카르바할 조차도 경기중 오른쪽 윙어로 종종 뛰었고 공수 밸런스 다 갖춘 선수를 미들쪽에 배치하는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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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odriguez 2015.04.03다닐루 윙어나 중미 기용은 딱히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베일 이스코 하메스 3명이서 로테로 가며 2자리들을 차지할거고 부상이 없다면 경기 중 이기고 있을때나 밸런스 잡을시에나 볼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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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5.04.03마르셀루나 카르바할이 미드필더로 올라갔던건 정말 선수가 없었을 때나 특수한 상황에서의 뚜렷한 목적성을 가졌을 때 한정이었죠. 다닐루도 똑같으리라고 봅니다. 중미를 소화할 수 있다니 좀 낫겠지만 어디까지나 보너스이고, 윙어 기용은 정말 드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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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4.03다닐루 윙어나 중미 기용은 정말 임시 방편으로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지금 중미 롤 뛸 수 있는 애가 이스코 하메스 크로스 모드리치, 주전급으로만 4명 있는데 여기서 굳이 왼쪽 풀백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마르셀로를 중미로 돌린다는 것은 쉽사리 상상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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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4.06마르셀로 중미기용은 쿨럭.. 코렁탕 중미보다 더 잘못될수도 있다는 위험 때문에.. 가끔 카를로스처럼 후안데라모스 감독이 윙어로 기용한적이 있었죠. 이해할 수 없었던 용병술. 결과는 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