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밀란형제, 그리고 파리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
라이벌은 아니지만 특별한 매치업
일명 리벤지 성격을 가져다준 클럽들입니다!!
조별리그 또는 토너먼트에서
그리고 특히 한 시즌에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동시에 만나는 클럽들입니다.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글 주제를 잡았는데 ^^;;
어찌됬건 바르셀로나가 레이카르트 감독님 지휘후
챔피언스리그에 계속해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나아가고 있고
감독이 바뀌어도
첼시하고는 정말 상당히 많이 만난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마디로 첼시 구단주가 만들어낸 챔피언스리그 라이벌 구도이죠
(04-05 첫 만남 16강, 05-06 16강, 06-07 32강, 08-09 준결승, 11-12 준결승)
밀란형제는 챔피언스리그 중계가 보편화되고
네이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되면서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32강과 토너먼트에서 각각 만나게 됬었지요~
( 인터밀란/ 09-10시즌 , AC밀란 / 11-12시즌 )
저러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다는게
흠 뭐랄까 남다른 특별함이라고 느껴집니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경우... 아무래도 암흑기 ㅠㅠ 후
무리뉴 감독님 이후의 성적으로 지금 이렇게 8강에도 진출하였는데
마땅히 그러한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는건
아쉽네요ㅠㅠ
조별리그에서 그리고 토너먼트에서 또 만나는
쉽지 않은 싸움이었던 12-13 시즌 도르트문트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한번 정리하여 적어보면~
유벤투스 (02-03 준결승, 04-05 16강, 08-09 32강, 13-14 32강)
올림피크 리옹 (05-06 32강, 06-07 32강, 09-10 16강, 10-11 16강)
리버풀 (08-09 16강, 14-15 32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2-03 8강, 12-13 16강)
AS로마 (04-05 32강, 07-08 16강)
그나마 그나마
가장 떠오를 수 밖에 없는 팀 하나가 있지요!
바이에른 뮌헨! 갈라티코 1기 전에도 그들의 스토리는 많지만
이것도 역시 2003년 기준으로는
(03,04 16강, 06-07 16강, 11-12 준결승, 13-14 준결승)
현재 8강 매치업 마드리드 더비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서
그리고 아틀레티코에게는 "라모스" 선수의 악몽을 지금도 지우기 힘든
아픔을 8강을 통해서 어느정도 치유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champions league defending이 될수 있을지
엄청난 매치업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만약에 결승에 가게되면....
당연히 유벤투스나 바이에른 뮌헨과의 만남이
이러한 스토리에 좋은 흐름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