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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스페인 대표팀, 누가 뽑힐까?

M.Salgado 2015.03.20 19:22 조회 2,805

비톨로.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A매치 주간을 앞두고 이번 선수 선발은 어떨지에 대한 기사를 냈습니다. 심심풀이로 봅시다.

스페인의 이번 A매치 일정,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골키퍼 - 모야, 이제는 뽑혀야 할 때
이케르 카시야스와 다비드 데 헤아가 고정.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경쟁이 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일반적으로 세 번째 골키퍼로 키코 카시야를 선발 중.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겔 앙헬 모야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야는 지난 바이엘 레버쿠젠전에서 부상이 있었으나 선발의 가능성이 있다. 웨스트햄에서 뛰고 있는 아드리안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수 - 박터지는 왼쪽
센터백 듀오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제라르 피케 모두 부상 전력이 있기 때문에 휴식을 받을 수도. 만약 둘 중 하나가 빠질 경우 기존 알비올에 더해 바르트라가 기회를 받을 수도. 라이트백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사고가 터지지 않는 이상 후안프란과 다니 카르바할의 소집이 유력하다. 한편 레프트백 경쟁이 볼만하다. 조르디 알바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기존 대표팀인 가운데 발렌시아의 호세 가야와 바이에른의 후안 베르나트가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다. 마르카는 아스필리쿠에타가 센터백 땜빵을 볼 가능성도 있음을 덧붙였다.

피보테 - 마리오 수아레스, 다시 시험?
부상으로 초토화가 되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브루노 소리아노, 하비 마르티네스, 치아구, 이냐시오 카마초까지. 한편 마리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의 피보테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한자리는 세비야의 비센테 이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데르 에레라, 발렌시아의 다니 파레호가 경쟁할 것.

측면 - 비톨로, 핫 플레이어. 테요, 새로운 대안.
비톨로는 세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윙어. 양발잡이에 기술과 득점력까지 갖춘 모습이다. 테요는 포르투에서 잘하고 있다. 하지만 가야와 베르나트 역시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수 있기에 경쟁자 명단에서 뺄 수 없다.

전방 - 모라타, 준비된 선수
디에구 코스타, 알바로 모라타, 파코 알카세르 셋이 포워드로서 대표팀에서 소집될 것이 유력하다. 발렌시아니스타 알카세르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기에 대표팀 소집에 응할지는 미지수. 한편 유벤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모라타는 디에구 코스타와의 대표팀 주전 경쟁을 시작했다. 디에구 코스타는 최근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으나 그 전까지 첼시에서 약 2달여간 골을 넣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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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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