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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정말 엘 클라시코네요.

A.DiStefano 2015.03.19 22:11 조회 2,451





기다리고 기다리던 "엘 클라시코" 가 드디어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엎치락 뒤치락 하던 양팀의 순위를 깔끔하게 정리해버릴 ,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는 23일의 엘 클라시코를 제외한 , 최근 다섯 경기 동안의 엘 클라시코 전적을 살펴보자면 레알마드리드가 3승 2패로 바르샤에 근소 우위를 점하고 있어요.



그 5번의 엘 클라시코 동안에 레알 마드리드는 총 11골을 , 바르샤는 9골을 득점했습니다.



벤제마와 메시가 각각 4골로 최근 다섯번의 엘 클라시코 간에 양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했네요. 



캬 갓제마.



그 외에도

호날두 2골
네이마르 2골
페페 1골
베일 1골
디마리아 1골
바르트라 1골
이니에스타 1골
산체스 1골
헤세 1골
라모스 1골.



사실 재밌는 기록이 더 없나 싶어서 나머지 관련 기록을 더 찾아보긴 했는데 , 뭐 메시가 해트트릭하면 통산 400골이라느니 호날두는 올해 들어 5득점이라느니 하는  암울한 ..... 기록들 밖에 없어서 망글됬네요.


.....ㅋㅋㅋ


득점 기록 찾아보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 얘네랑 최근에 붙을때는 이상하게 세트피스 상황에서 안먹혀도 될 골을 먹혀요. 작다고 방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여하튼 , 이번엔 부디 잘 준비해서 어이없게 안먹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있습니다.



주절주절댄 김에 몇마디 더 하자면 ,



슬슬 엘 클라시코가 다가오면서 양 팀의 분위기가 상당히 대조적이라고느낍니다.



우리팀은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 안팎으로 언론의 흔들기 때문에 어수선한 반면에 , 옆동네는 메시가 간밤에 완전히 살아나면서 무섭게 불타올랐구요.



사실 분위기가 이런만큼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은 엘 클라시코라는 매치가 저에겐 항상 불안과 설램이었으니 언제나 처럼 감독과 선수들을 믿고 봐야겠지요.



확실히 전반기에 22연승하던 팀의 위용은 사라졌다고 봐요. 하지만 옆동네 수아레즈가 한 인터뷰 내용처럼 그래도 레알은 레알입니다.



라모스도 돌아오고 모드리치도 돌아왔으니 찬물 한번 제대로 부어줄 수도 있을거란 믿음이 생겨요.



또 , 선수들도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선수들에게 보고싶네요. 부상 돌풍 이후로 귀신같이 선수들의 활동량이 눈에 보일 정도로 줄어든 것이 느껴지는데 , 그래서인지 경기도 참 재미가 없고 결과도 실망스러운 결과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승리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만 그 전에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해보네요.



이때까지 선수단 모두가 공들여 세운 탑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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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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