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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악동' 페페, 순둥이 된 이유

RM 2015.03.14 15:20 조회 2,897 추천 1
출처: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3140100163540010573&servicedate=20150313



얼마전 그라운드에 복귀한 페페의 플레이를 보면

어딘가 약간 페페답지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이전의 페페는 약간의 충돌만 있어도 공격적으로 반응을 해왔었지만,

부상후 회복해 팀에 합류한 페페의 모습은

제목대로 이전의 페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순둥이 페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시즌 받은 경고의 횟수도 지난 시즌들과는 비교가 안 될정도로 적은 카드를 수집하고 있구요.

이와 관련 페페는 "아내와 두 딸의 영향이 크다."라고 밝혔네요.

자신의 부모님들이 그래왔듯이 자신도 자신의 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자 한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지난 월드컵에서의 어이없는 퇴장이나 가끔 불필요한 반칙으로

많은 질타를 받아왔던 페페이지만,

개인적으로 가끔의 그린 페페의 모습이 페페다운 플레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발길질이나 팀에게 해가됬던 카드수집을 제외하고)

어떤면으로는 아쉽네요..아무튼, 라모스까지 빨리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해서

현재의 불안정한 레알의 수비를 다시 단단한 벽으로 막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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