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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역대 회장 열전 (7편)

Elliot Lee 2015.03.03 20:46 조회 1,980 추천 5
레알매니아에서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

'레알 마드리드 역사 편찬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사이트 리뉴얼 이전에 레알매니아에 있던 역사 관련 게시판의 정보와 공식 홈페이지 정보등을 통합 편집하여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분들 위해 다시 제공하려고 합니다. 우선 맛뵈기로 역대 회장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해봅니다.


* 불펌은 금지합니다. 이 자료에 대한 상업적 이용을 금하며 타 사이트로의 펌은 레알매니아 운영진의 허락하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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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우세라 (1930~1935)

출신 : 탈레베라 데 라 레이나
생년월일 : 1890년 7월 8일

재정과 축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회장


루이스 우세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8번째 회장으로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4년간 구단에 성공을 가져왔다. 그는 구단을 경기장 안에서 무적으로 만들었고 경기장 밖에서는 재정적으로 탄탄하게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수집을 막은 것은 스페인 내전뿐이었다.

1929년,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선출된다. 우르키호의 후임자이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형이였던 안토니오 베르나베우가 스페인 축구 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레알 마드리드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했다기 때문이다. 


스페니쉬 갈락티코 정책의 시초, 이를 바탕으로 무패우승까지 

'수익을 통해 좋은 팀이 만들어진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우세라는 150,000 페세타라는 거액을 지불하며 당대 최고의 골키퍼였던 히카르도 사모라를 영입한다. 사모라 영입을 필두로 시리아코와 퀸코케스를 영입하며 최고의 수비진을 구축했을 뿐만이 아니라 최고의 스페인 출신 축구선수인 페페 사미티르를 영입하며 정점을 찍었다.

우세라의 '최고만을 고집하는'영입 정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나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갈락티코 정책의 시초로 봐도 과언이 아니었고 이것이 훗날 레알 마드리드의 주된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최고의 선수 영입 정책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2연패와 17년만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달성하였다. 특히 1931/32 시즌 무패로 리그 우승을 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이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경이로운 경기력을 자랑했으며 리그 최종전이었던 레스 코르트로 바르셀로나의 구장에서 앞서가던 홈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어 구단 역사상 첫 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 다음 시즌에도 리그에서 우승, 코파 델 레이에서 준우승, 수페르 코파에서 준우승을 하였다.

1931년 4월 14일 스페인 제 2 공화정이 출범하였다. 1931년 4월 26일,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 왕관이 있던 구단의 엠블럼에서 왕관을 삭제하고 연보라색 장식을 추가하여 개정하였고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의 이름이 이전 이름인 마드리드 F.C.로 돌아갔다. 


우승
스페인 리그 2회 (1931/32. 1932/33)
코파 델 레이 1회 
마드리드 지역 대회 2회 
Mancomunado Trophies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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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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