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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Realist 님이 말씀하셨던 호날두의 펄스텐!

가을 2015.03.02 14:24 조회 2,753

경기를 보고 나니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호날두가 점점 간결하게 득점을 하는 방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메이커로서의 자질도 충분하다고 보거든요..

호날두가 지금보다 조금더 밑선에서 공격의 시발점을 가져가게 된다면, 다른 선수들이 호날두 앞쪽으로 움직임을 조금 더 빠르게 가져갈수 있기에 공격루트가 좀더 다양해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즉, 호날두가 조금 아래에서 공을 가지고 뛰기 시작한다면, 호날두는 두줄 수비 앞에서 뒤로 내주거나 박스안에 박혀있는 비중이 좀더 줄어들면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많은 찬스가 올것 같거든요.

그리고 호날두가 펄스텐의 역할을 맡는 다면 대부분의 득점이 아마 침투를 통한 마무리 패턴이 되겠지만, 호날두의 오프더 볼 움직임은 가히 최상이니까요. (직관을 가신분은 호날두가 볼이 없을때 움직임이 굉장히 눈에 띄었다고 하시네요!)

반대로 침투플레이가 아닌 호날두가 직접 볼을 갖고 골대를 향해 출발할경우

왼쪽 측면의 이스코와 오른쪽 측면의 베일이 적극적으로 측면으로 뛰어들어가고

호날두가 측면으로 빠지는 플레이를 간간히 보여줄땐 이스코나 베일이 중앙으로 들어오면 다양한 스위칭플레이로 수비수에게 부담을 가중시킬수 있지않을까요..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ㅋㅋㅋㅋ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4231의 밑선의 중앙 미드필더가 복귀한 모드리치와 크로스로 구성이되겠지만, 호날두에게 하메스나 이스코의 수비가담을 바라기는 어렵겠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팀에게 먹히는 전략은 언제나 어렵지만 약팀을 상대로 하메스가 없는 이 시점에서 호날두의 펄스텐은 별로일까요?

호날두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경우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수비부담이 한계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호날두의 펄스텐은 어렵겠지만, 약팀을 상대로하는 경기는 괜찮은 한가지 방안이 되지않을까요?

뭐.. 약팀을 상대하는 것도 항상 쉬운것만은 절대 아닌것이 프로무대이지만 말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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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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