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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오늘같은 경기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라그 2015.03.02 08:20 조회 2,273 추천 4

 우리가 그렇게 못했다기보다, 비야레알이 기본적으로 잘했고 우리가 운이 조금 없었을뿐이죠. 이런 경기는 어쩔 수 없다기봅니다. 아쉽긴 아쉽지만, 비야레알이 약팀도 아니고 시즌 중후반에 아쉽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죠.


 꼭 누구 탓이라고 집어 말하기에도 좀 미묘합니다. 좋은 찬스를 날린 몇몇 선수들, 상대방 견제에 꼼짝못한 선수들, 호흡이 안맞아서 꼭 안내줘도 될 골 내준 수비진, 짧은 시간동안 결과를 못 만들어낸 교체 선수들, 전술전략으로 압도하지 못한 코칭 스텝... 다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죠. 오늘은 그런 몇몇 부족함이 좀 많이 겹쳤고, 1:1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즌 중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그런 날이죠. 누가 못했니 잘했니 보다는, 어쩔 수 없는 날이니 아쉬워하는 것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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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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