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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전문 풀백 전환 어떨까요?

라그 2015.02.15 16:26 조회 2,424

 지금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 땜방하고 있지만 본디 나초의 포지션은 센터백이죠. 근데 얠 아예 아르벨로아의 대체자, 즉 카르바할 백업으로 키우는건 어떨까요?

 지금 풀백보다 보통 센터백일때 활약이 더 준수한 편이긴 한데, 앞으로 성장할 걸 감안하면 주 포지션이 풀백 백업에 센터백도 뛸 수 있는 선수로 키우는게 어떻나 싶습니다. 센터백으로는 지금 시점에서 더 클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요. 기본적으로 키가 아주 큰 선수가 아닌데(179cm) 거기에 피지컬로 강하다고 할 수가 없어서 지난번 만주키치와 붙을때 공중볼에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나초가 페페 라모스 바란의 뒤를 이어 4번째니 사실 지금은 단점이 보일 일이 적다고 보는데, 장기적으로 페페나 라모스가 빠지고 바란이 주전이 맡을때쯤 되면 3.5번째 센터백정도의 위상을 차지할거라 보는데 그러기에 다소 불안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자판기와 지속적으로 몇년간 경쟁을 해야하는데 만약 1옵션이 빠져서 나초가 나온다면 그 부분을 세트피스 + 몸싸움으로 공략당할 확률이 클 거 같아요.

 나초가 볼 다루는게 괜찮고 본인 속도가 빠른 편이라 아예 전문 수비형 풀백으로 성장하는게 최종적인 선수의 성장에도 보탬이 되고, 장기적으로도 유틸리티 백업으로서 팀에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얘긴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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