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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2월 첫째 주 레알 루머 모음

Floren 2015.02.07 14:21 조회 4,532 추천 22

안녕하세요, 루머가 가득할 때 찾아오는 루머 한가득! 마지막회! (연재물이었나...;) 
레알 마드리드 관련 루머라면 가리지 않지만 가급적 출처와 원문을 확인하고 자체 소스로 
보도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인용 보도나 만들어낸 인터뷰는 ㄴㄴ! 
이번에 특히 비몽사몽간에 쓴 게 많아서 쓸데없이 기네여. 뒷북, 저퀄, 의오역 이해해주세요.


31 January 2015


Bild 
레알이냐 잔류냐? 빌트의 로이스 거취 예상. 인쇄판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지난주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해 로이스 영입 레이스에서 하차했다고 독점 보도한 바 있습니다.
로이스는 3월에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합니다. 빌트는 ‘2015년 여름’에 2가지 옵션이 가장 유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거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스페인은 로이스에게 단연코 가장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로이스에 관심이 있지만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현재 로이스
는 섬나라(Insel)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PSG로의 이적 또한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2016년 여름’
에는 영입 금지가 풀리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로이스가 개인적으로 좋
아하는 클럽입니다. ‘2017년 여름’에는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됩니다. 자유 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오게 되면 더 많은 돈을 챙길 수 있고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줄 요약 - 올해 이적한다면 레, 내년 이적하면 꾸, 내후년까지 재계약도 이적도 안하면 프리로 뮌]
 

Samuel Umtiti: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가 내 퍼포먼스에 관심을 보인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지. 
더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끔 동기 부여도 된다. 하지만 그게 다야.”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우선순위는 호세 가야지만 쉽지 않은 영입이라, 플랜B로 지난주
La Sexta는 리옹의 사무엘 움티티, TVE에선 로리앙의 하파엘 게레이로가 거론됐었습니다.]


ABC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2009년 6월 그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을 때 그는 첫 번째 임기에서의 경험
을 바탕으로 과거의 실수들을 바로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에투를 
이적시킨 것과 같은 실수는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그는 감독을 무시하고 스타들로 팀을 만들던 것을 멈
추고 언제나 평균 연령 25-26세를 넘지 않는 스쿼드를 유지하도록 정기적으로 세대교체를 하는 새 정책
을 도입했습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 팀의 척추를 만드는데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젊은 선수들은 베테랑들보다 우승을 향한 갈망이 더 크다. 우리의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상적이라
고 생각되는 재능들이 몇 년 안에 팀에 영입되어 곧바로 중압감을 이겨내고 10년간 핵심적인 선수들이 
되게끔 하는 것”이라고 사무실에선 말합니다.  
이 정책과 함께 페레스 회장은 지난 6시즌 동안 호날두, 벤제마, 디마리아, 외질, 케디라, 바란, 코엔트랑, 
이스코, 이야라, 베일, 하메스, 크로스, 루카스 실바, 유스인 헤세와 나초, 레버쿠젠 보냈던 카르바할과 
사인했습니다. 이 장기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역사를 쓸 것이라 불리는 유소년 선수들의 영입입니다. 
피터스(16), 아센시오(19), 외데고르(16), 임대로 오게 될 [서류 늦어서 못 온] 바타야 (18)까지. 
다음 영입은 로이스로 예상되고 비야레알과 포르투에서 경험을 쌓은 체리셰프와 카세미루도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미래의 감독 지네딘 지단이 있습니다.
 

1 February 2015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와 계약을 연장하려면 바이아웃 조항을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
습니다. 맨유는 여전히 재계약 성사를 확신하고 있고 골키퍼로서는 세계 최고 주급인 £200,000를 줄 
마음이 있지만 데 헤아의 조언자들은 어떤 계약이든 바이아웃 조항을 넣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내키지 않아 하고 있지만 이 상태로라면 데 헤아는 다음 시즌 자유 계약으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습니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4년 반 동안 행복했지만 베르나베우의 유혹은 현재 카시야스
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NO.1 경쟁을 하는 선수에게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Sky Sports (Steve Bates)
“레알 마드리드가 누군가를 노리기 시작하면 선수도 판매 구단도 그들에게 저항하기란 많이 힘들지.” 
“호날두 때와 비슷하지 않아? 데 헤아는 맨유에 1년 더 있어줄까? 멘데스가 불을 지피면서 재밌어졌어. 
재계약 가능성에 의문의 여지를 남겼잖아.” “재계약한다면 아마도 골키퍼 역사상 최고 주급을 받겠지
만 그를 오랫동안 붙잡아 두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을지도 몰라.”

Daily Mail
데 헤아 사가의 모든 에이스패를 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는 데 헤아를 지키는 데 선택권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스페인에서는 안첼로티 감독이 인내심을 갖고 데 헤아가 저렴한 가격에 오도록 카시야
스와 나바스로 한 시즌을 더 보낼 채비를 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드리드는 골키퍼 포지션 보강
이 우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맨유가 베일 영입을 시도한다면 데 헤아
가 미끼가 될 거라는 말이 있었지만 베일이 이적하려고 하지 않는 한, 마드리드가 공짜로 자신들의 것
이 될 수도 있는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베일을 제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Sky Sports (Guillem Balague)
“데 헤아는 현재 맨유와의 새로운 계약을 우선으로 협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나는 그가 새 
계약에 사인할 것이고 아마도 카시야스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는 골키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맨유에 잔류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이, 발데스와 데 헤아의 계약 종료가 같은 
시기인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원하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이제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에 판매를 설득해야 하는 것인데 그건 이야기의 제2장이다.”


3 February 2015


AS
레알 마드리드는 사라고사의 센터백 헤수스 바예호(18)를 다음 시즌 카스티야 영입으로 원합니다. 
바예호의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이며 바이아웃은 €1.5m입니다.


Stefano Quadri (FIFA 에이전트):

“마르틴의 레알 마드리드행 협상은 작년 여름에 처음 시작됐다. 나와 레알의 관계를 알고 있던 Dodo 
Spinosi의 소개로 Tore Pedersen의 부탁을 받았다. 비디오 몇 개를 본 후 사무실 동료 Alessio Pelosi
에게 향했고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로 전화하는 것을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처음 레알 측에선 다소 
주저했는데 보통은 스페인 아이를 영입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스카우터가 노르웨이에 
와서 경기를 본 후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날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아버지와 아들은 마드리드 훈련장
에 초대받았고 아버지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훈련 과정 또한 인상적이었다. 구단의 스태프와 도시에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 협상은 길었지만 마침내 마르틴은 갈락티코가 되는 옳은 선택을 했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에만 관계하고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잉글랜드 (리버풀, 
아스날, 맨체스터)에서와 같이 뭔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

“세상에 많은 위대한 구단들이 있지만 레알은 또 다르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설이고 마르틴도 이해
하고 있다. 축구적인 면에선 지단의 존재가 결정적이었다. 같은 포지션에서 뛴 선수였던 그와 같은 
인물은 분명 마르틴을 도울 수 있다. 마르틴 역시 발데베바스가 그곳의 스태프들과 시설 덕분에 
축구선수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 최고의 장소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탈리아 클럽 중에선 특히 유벤투스가 마르틴에 관심이 있었지만 알다시피 현재 이탈리아 리그
는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부끄러운 일이다.”

[이건 사실 1월 26일 기사네요]


4 February 2015


Mundo Deportivo

MD의 소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16년 1월부터 필요한 모든 선수를 데려 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인데 그중 하나는 바로 포그바입니다. 바르셀로나는 포그바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울 예정이
지만 현재로선 지단의 영향력에 감사해야 할 레알 마드리드가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보인대요.

어쨌거나 캄누는 미드필더 세대교체를 위한 또 다른 후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짠!
: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입니다! 지금은 이스코가 언터처블 같죠? 겨우 석달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서브 신세였습니다. 퍼포먼스 하나로 마드리드 팬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는 선수로 있던 것뿐이에요.
아직 리그에서 12경기 밖에 선발로 뛰지 못했어요. 하메스도 €80m이나 주고 사 왔었고 토니 크로스
에다가 모드리치도 부상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하메스 부상 전 기사입니다 ㅠ] 
루카스 실바도 막 영입했고 BBC도 끄떡없고 만약 페레스 회장의 플랜인 포그바와 로이스까지 영입
에 성공하게 된다면 다음 시즌에는 출전 시간 부족하지 않겠느냐구요. 

포그바 얘기로 돌아와서, 바르셀로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여름 유베는 단호하게 협상을 거절
했지만 현재는 조금 더 -€80m 이상의 이적료- 협상에 개방적입니다. 하지만 역시 지단 때문에...[....] 
그래도 새로운 디렉터 브라이다가 라이올라와 절친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다시 이스코로 와서, 포그바 영입에 실패한다면 이스코로 가는데 최근 페레스 회장은 핵심 선수를 파는 
데 있어 두려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다른 경우입니다. 이스코의 계약 기
간은 2018년까지이고 바이아웃은 €150m입니다. 빈틈없구만.

[전날 이승우를 커버 모델로 선정한 마르카를 향한 보답! 바르토메우 회장 탈세 혐의 물타기! 
막상 읽어보면 자학 느낌이지만... 새 회장은 뽑을 수 있을 테니 레매 꾸레님들 축하합니다!]


Radio MARCA
“지단이 마드리드에 있는 한 바란 또는 벤제마의 이적은 실현 불가능.” (Jose Manuel Olivan)
“무리뉴 때는 페페가 부상당했을 때 출전 기회를 잡았었지. 하지만 지금도 똑같이 출전하고 있잖아.
난 바란이 미래는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 믿는다.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 과르디올라
와 무리뉴의 관심은 분명하다. 바란의 바이아웃은 €200m이다.” (Antonio Esteva)

HLN
벨기에 언론 HLN의 에덴 아자르 재계약 진행 상황에 대한 보도 중.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가 요구하는 주급과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 중 하나다. 
그들은 여전히 팬으로 남아있지만 현재는 다른 우선순위들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보다
로이스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호날두와 베일도 갖고 있다.’ 

Jorges Mendes: “데 헤아는 계약을 1년 남겨놓고 있고, 나는 그가 맨체스터에 머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지금 그는 그곳에서 행복하다.”
[이 인터뷰를 본 아스의 Manolete 반응: ‘멘데스는 여전히 술수를 부리고 있어. 데 헤아가 레알 갈 걸 
알면서도 맨유에 문을 닫지 않고 있네.’ 이 사람 AT팬인데 데 헤아 내년 레알행 주장하면서 굿럭 ㄷㄷ]

Di Campli (베라티 에이전트): “베라티는 협상 카드로 쓰일 선수가 아니다. 포그바 같은 선수와의 
트레이드라 할지라도 말이다. 베라티를 영입하고 싶어서 협상에 들어가길 바라는 구단은 많다. 추정 
가치가 €50m은 된다. 현재로선 PSG가 팔 생각이 없다. 팀에도 팬들에게도 굉장히 소중한 선수거든.” 
“언젠가 포그바와 베라티가 한 팀에서 같이 뛰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냐고? 이탈리아 외의 다른 곳에서 
더 가능성 있을 것 같다. 어디가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원래는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베라티는 레알 마드리드보다는 이탈리아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말이 돌아다녀서 찾아본 건데 투토 원문에서는 못찾았어요. 동영상 인터뷰에서 나온 말인가 싶네요.]


5 February 2015


Mundo Deportivo

이틀 연속 달린 MD의 정보에 따르면 로이스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새로운 팀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로이스는 에이전트인 볼커 스트루스에게 “우승을 많이 할 수 있고, 주전으로 뛸 수 있으며, 돈도 많이 
주는” 팀을 요청했다고 해요. 수비사레타가 물러난 후 바르셀로나가 다시 로이스 측과 접촉했을 때 
그 3가지 요구 사항이 걸림돌이 됐습니다. 로이스의 돌직구: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공격진으로 있는 이 팀 어디에서 제가 뛰나요?” 

로이스로선 새 팀을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바르셀로나 역시 우려한 문제지만 
로이스의 다재다능함과 바르셀로나의 최근 경향을 들어 미드필더로도 뛸 수도 있다고 주장하네요. 
바르셀로나의 또 한가지 당연한 걱정은 2016년 1월까지 경기를 뛸 수 없고 훈련만 가능하다는 것. 
그때까지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에 있을지조차 확실치 않습니다. 이번 6월에 도르트문트를 나와서 
바르셀로나행을 기다리는 동안 제3의 구단에 맡겨져야 하네요.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기다려 달라
고 설득하는 것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바르셀로나가 라이벌들에 비해 유리한 점이라면 테르 슈테겐이 로이스와 묀헨글라드바흐에서 같이 
뛰었던 것입니다. 지난 여름 이비자와 코스타 브라바에서 휴가를 며칠 같이 보내기도 했습니다. 로
이스는 바르셀로나와 FC바르셀로나가 몇 년 간 해온 축구를 좋아합니다. 또한 테르 슈테겐의 에이
전트는 글라드바흐에서 로이스의 코치였고 테르 슈테겐은 로이스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제 경쟁자들을 살펴봅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주시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
리드는 로이스 측이 아니라 도르트문트와 직접 협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MD가 
잘못 알고 있든지 마드리드 언론들이 잘못 알고 있겠군요. 마드리드는 크로스를 영입할 때 에이전시
에 로이스 영입에 대한 문의를 했었고 에이전트와의 좋은 관계를 마르카 같은 언론은 강조했습니다. 
독일서 로이스 측과도 좋은 분위기로 대화를 하고 왔었다고 하죠] 도르트문트와 마드리드의 좋았던 
관계는 최근 클롭이 헤세의 양도를 요청하고 페레스 회장이 거절함으로써 싸늘해졌다고 하지만요. 
그외 아스날, 맨유, 맨시티가 대기하고 있고 콰드라도를 선호한 첼시는 발을 빼는 그림입니다.


Radio MARCA
“케디라의 경우 축구는 뒷전이야. 떠날 선수고 남은 기간을 채우고 있을 뿐이지. 열심히 하는 것처럼 
안 보여. 마드리드에 손해야. 머릿속엔 뮌헨이 들어가 있고 이건 권할만한 것이 아냐.” (Rafa Beato)
“케디라는 마드리드에 잔류하는 옵션을 되살리는 중.” (Julio Cesar Iglesias)



시간이 없어서 다 못쓰지만 6일 루머에는 
스털링 (TalkSport), 루카스 모우라 (Francois Gallardo), 쿠르투아·베라티·티아고 실바 (La Goleada)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MD가 다했네...



포그바 인터뷰가 없어요.. .흑흑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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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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