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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못하면 밀리는게 정상.

날롱도르 2015.02.02 19:23 조회 2,147 추천 1

베일두고 쓰는글 맞는데요.


스텟 경기력 두마리 토끼를 다잃는 플레이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강력한 무회전 태포슛, 판타스틱한 왼발 크로스등 크랙 자체의 모습

스텟이 없는날에도 사기적인 치달능력과 드리블등 경기력으로 팀을 캐리하던 닭집시절 베일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13-14시즌? 잘했죠 이적 첫시즌치고 이정도면 준수하다 였죠.

우월한 경기력을 보여준경기는 드물지만 필요할떄 터지는 한방으로 시즌 30개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쌓고 챔스와 코파 우승 캐리면 이적료값 했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EPL시절 기대치에 충족했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고싶습니다.


하여간 여러모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작년 여름 베일의 벌크업한 트레이닝 짤은

14-15시즌 절반진행후로선 빛좋은 개살구 였단걸로 드러난것 같네요.


지금 상황의 원인 벌크업이든 어떤 문제든간에

지금 베일은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봐요

진정 본인이 전방에 올라가 라인이나 꺠면서 호날두같은 공격포인트와 경기력을 보여줄수 있을것인지 (이미 한 60%실패한 상황이라 봅니다)

본인 능력의 한계와 추락한 폼을 깨닫고 일단 팀에 헌신적인 플레이부터 한다고 맘을 고칠것인지


두번째의경우 442포메이션을 쓰면서 앞으로 기회를 더 줘야한다고 봅니다만

계속이런식이면 저는 선발라인업에 제외해야한다고 보네요.


헤세대신 베일쓰는건뭐 헤세도 헤롱대니 그렇다 치지만(저는 당장 헤세가 더 잘한다고 생각.)

만약 모드리치 복귀시 이스코나 하메스가 베일에게 밀리는 상황이 온다면.

이건뭐... 철밥통이 되는거죠


베일이 전방에 박혀있는 관계로 BBC가 나온다는건 433을 쓴다는것과 같은말이되는 상황인데

차라리 베일을 안쓰고 442를 쓰던가 정 433을 쓸거면 헤세한테 경험치를 주거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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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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