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새로운 코치.
국가대표를 은퇴한 22번의 오른쪽 풀백 차두리.
아시안컵기간 내내 보여준 그의 모습은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데 큰 일조를 하였습니다. 슈틸리케 감독도 차두리를 유독 아꼈죠. 물론 네이티브 독일어도 큰 몫!
이제 대표팀을 떠나는게 기정 사실인 차두리 선수는 FC서울로 복귀하여 남은 선수생활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1-2년 뒤엔 클럽도 은퇴를 하겠지요.......... 선수생활을 마감을 한 후에, 지도자연수를 다녀온 후에 차두리선수가 러시아 월드컵때 코치로 합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만큼 선수들에게 존경받는 선배는 박지성이후 절대적입니다. 아니... 한수 위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은퇴한지 얼마 되지 않거나 불의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다른경로로 대표팀에게 힘을 주는 케이스를 많이 봐왔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데이빗 베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차두리 선수도 충분히 큰역활을 해줄것 같습니다.
제 소망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2018년에도 해설가 차두리를 보고 싶기보다는 필드에서 서 있는 차두리를 보고 싶습니다.
[귀국 행사에서 자신의 배번을 형상하는 쌍따봉을 날리는 차두리]
차두리 선수 2018년에 러시아에 함께가요!!!
PS 차두리 선수의 대표팀 은퇴를 아쉬워하며, 2월 한달 동안은 아이디를 "22 차두리고마워"로 바꿔볼까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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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2015.02.01솔직히 지금상황에서 수석코치가 신태용 서브코치 박건하에서
차두리가 기술적인 코치는 하기 힘들죠 매니저비슷한 걸로 합류하면 좋을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22차두리고마워 2015.02.01@상기 네~ 그래서 본문에 베컴 케이스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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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상기 2015.02.01@22차두리고마워 그런부분에서는 박지성보단 차두리가 좋죠 박지성은 다정한면보다는 카리스마 같은 분위기라면 차두리는 진짜 다정한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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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 2015.02.01짬은 솔직히 후달릴것 같지만 정말 베컴 케이스처럼 선수들 멘탈을
잡아준다면 듬직할것 같네요. 무엇보다 핵심 멤버들이랑 사이도
돈독해보이고요 -
태연 2015.02.02좋은 제안인거 같네요. 베컴처럼 코치로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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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2.02지금 레알의 이에로처럼 멘탈이나 동기부여 면에서 도움은 확실히 줄 수 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