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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로테이션이 진짜 문제일까요?

맛동산 2015.01.19 01:12 조회 3,079 추천 1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게 계속 지고 있는데,
그럼 아틀레티코는 로테이션을 많이 돌리고 있느냐...그것도 아니더라고요.

우리팀 노예인 크로스가 이번 시즌 리가18 경기 / 챔스 5(1)경기 나와서 총 1997분을 뛰었습니다.
그런데 아틀레티코의 노예인 코케는 크로스를 2070분을 뛰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그라나다전에도 나왔기 때문에 부상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2100분대를 넘기겠죠.

그렇다면, 코케만 노예처럼 뛰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아틀레티도 베스트 일레븐의 출장시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고딘은 리가+챔스 전경기 풀타임입니다... 따라서 레알의 코파델레이 탈락이나 최근 경기력 저하를 로테이션만으로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모로코&두바이 투어는 좀 영향이 줬겠죠. 안감독의 전술미스가 있었다는 분석도 있고요.

하지만 저는 로테이션과 상관없이 그냥 언젠가 닥칠 위기가 지금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 시즌 내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니까요. 결국에는 위기가 왔을 때 승점을 얼마나 세이브하느냐,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로테이션을 왜 안돌려! 돌리고 싶어도 이야라 보면 한숨만 나온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용...
사실 로테보다도 지금 슈퍼서브가 없는 게 더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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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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