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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호날두 曰 늘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함

qwerty 2015.01.14 18:03 조회 2,776 추천 11

피파 인터뷰: http://www.fifa.com/ballon-dor/news/y=2015/m=1/news=cristiano-i-m-here-because-of-sweat-and-sacrifice-2506218.html?intcmp=fifacom_hp_module_news_top


이번이 세번째 발롱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떨려보이는데?

 상을 받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  헌신이 필요한지 알기에내가 여기  번이나 왔는지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떨리는 거임앞으로도 계속 출첵하고 싶다. RM  국대 동료에게 감사함이번 발롱은 나로 하여금 성공적이었던 지난 시즌을 떠올리게 하며이번  해도 열일하게끔 하는 자극제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가 되는 거랑 호날두 자네처럼 이를 수년간 유지하는  전혀 다른 건데발롱 시상식에 처음 왔을  지금처럼 매년 출첵하는걸 상상이나 해봤음?

솔직히 말해ㄴㄴ모든  순식간에 일어났음내가 보기에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힘든 . 8 연속 11 들며발롱 수상 경쟁에 꾸준히 들었다는 점이 매우 흡족함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거기도 하고 생각에 메시랑 나만 그랬던듯 외에 8 연속 출첵한 인간이 없던 걸로 아는데이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매해  최고의 반열에 계속   있게 클럽  국대에서 열일하는데이렇게 11 꾸준히   보면 내가  해왔음을 의미하는듯현재 커리어에 흡족함

지금 당장 은퇴해도 축구 역사에 기록될텐데...

그런 거에 대해 생각하지 않음단체로든 개인으로든내가 이룬 성과는 축구 역사에  자리를 차지할 거란  역대급  하나로서 기록되리란 점은 기분좋음현재 29살이긴 하나  상태는 좋다. 25살인  같음 ㅋㅋㅋ탑레벨에서 5, 6년간  플레이할  있으리라 보고 뒤로는 두고 보면 알겠지 .

전에 에이전트가 말하길 원하기만 한다면 40살까지 거뜬할거라던데?

(웃음가능이야 하겠지그러나 전에도 말했듯 이는  상태  동기감정에 달려있는 것이며내가 팀원  하나로서 유용할지 어떨지에 달린  ㅇㅇ. 40살까지 현역일지에 대해서는그때까지 내가 뛰고싶다면 뛰고 있을듯지금처럼 잽싸진 못하겠지만그러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플레이만 가능하다면 계속 뛰고 싶음여기서 일정수준의 기준은 내가 납득할만해야하고 팬들클럽에 합당한 그런 레벨을 말하는 거임솔직히 말해 지금으로선 그런 거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음

매년 변화하고 발전하는데 비결이 있다면?

그런  없음 배우고자 하는  중요한 거임  시즌을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임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대로 두고눈앞의 현재에 집중해야하며미래를 대비해야함현역으로 뛸 수 있는 기간은 아직도 몇 년이나 더 남았지만, 지금 잘 할 수록, 미래도 더 나아진다는 점을 난 늘 되새김. 그게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며, 멘탈적인 측면에서의  강점은 늘 발전하고자 하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한다여기서  꾸준함이 기인하는듯. 노력도 중요하지만,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망도 중요.

챔스는 최고의 결과로 끝났지만월드컵은 그렇지 못했는데몸상태 메롱인 상태로 월드컵 뛰었다는 결정에 후회 ?

내가  일에 대한 후회는 없음모든 행동엔 이유란  있으니까챔결 2 전부터 부상이었지만결승 뛰었고 상태로 월드컵 갔었는데감독한테 말해서 안가고 바로 휴가 떠날 수도 있었겠고그게  편한 결정이었을 거임왜냐하면 아무도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았을 테니까하지만  정면돌파를 선호하고무엇보다도 부상을 변명거리로 삼고 싶지 않았음많은 사람들이 봤듯 당시 풀핏은 아니었으나이에 대해 변명하고 싶지 않다오늘 내가 여기 있을  있는 이유 또한 위험을 감수했고희생  헌신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신은 모든  알며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은 내가 지난 한해 최고의 선수였음을 의미하는 거임

지난 챔스 우승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꼽는다면?

이긴  트로피 들어올렸을 . (생략

RM 대한 압박안감독 대처?

ㅇㅇ전적으로 그의 뛰어난 감독 능력에 기인함안감독은 어디서 감독하든 주요 타이틀을 우승해왔다코치로서 뿐만이 아니라  인격으로서도 대단한 사람이며전직 선수였단 점도 그를 좋은 감독으로 만드는 요소  하나인듯왜냐하면 보다   이해하니까무엇보다도 그는포국어로 말하자면 pe quente(행운의 부적이란 ) 같은 존재임그는  우승해왔으며이러한 위닝 멘탈리티를 우리에게 심어준다안감독과 함께 가장  타이틀을 우승했으니그를 RM 감독으로 선정한  탁월하고도 중요했던 결정이라고   있음 . 


아들?

보배로움걔가 태어남으로써  많은 기쁨  평온을 불러옴아들 생기기 전엔  그랬단  아니라 전에도  삶에 있어 중요한 요소였음어쨌든 아들과 함께  삶의 면면을 공유한다는 점이 매우 좋다왜냐하면 자기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보다   알게  테니까사실 지난 해부터  자기 아빠가 RM 선수임을 이미 이해하고 있었고축구에 대해 꽤나 많이 알고 있음축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어떤 대회가 있는지아빠가  발롱 받으려 하는지 등등..  외동 아들은  행복하게 

자기 아빠가 피치 위에서  잘했고 못했는지 아들이 지적하기도 하나?

(웃음아직은 ㄴㄴ아직 어린 애임그냥 다른 팀이나 선수들에 대해서 말할 뿐임. 작년부터 공도 차기 시작했는데정말 좋아하더라첨엔 자동차  타더니이젠 축구로 옮겨갔음비교적 저렴한 취미생활로 넘어가서 흡족 (웃음). 어쨌든  매우 행복.

의견: 

뭔가 늘 그게 그거인듯한 인터뷰를 해서 이번에도 기시감이 장난없었고, 레매 분들께서도 이미 들었던 소리 또 듣는 듯하시겠지만 여기 안 올라온 것 같아서 올리도록 할게요.

아들 취미생활비용으로 돈 줄이게 되서 흡족한 호날두 아저씨..만수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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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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