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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호날두, 2014년 살롱도르 수상

RM 2015.01.11 21:15 조회 4,163
출처: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61051&date=20150111&page=1


얼마후면 발표될 발롱도르 수상에 앞서 호날두가 살롱도르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상 이름에서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미용실을 뜻하는 살롱(salon)에 도르(d'or)를 붙인 상입니다.

축구선수를 대상으로한 헤어스타일이 가장 좋은 선수에게 수상하는 상입니다.

전세계 팬들대상으로한 온라인 투표로 결정이 됩니다.


심사는 여러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세계적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대니얼 존슨이 했다고 합니다.

골닷컴의 '살롱도르' 2014년 최고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선수 20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알렉시스 산체스
(심사평: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다. 복고처럼 보이는 동시에 스마트하고 모던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

안드레아 피를로
(심사평:풍성한 수염이 힙스터스럽다. 올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스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턱수염을 좋아하지 않는다. 헤어스타일은 마음에 든다. 80년대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위로 넘길 수도 있고 아래로 내릴 수도 있다.)

아르투로 비달
(심사평:양쪽에 라인을 넣은 대담한 모호크 스타일은 어디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수만 명의 팬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기엔 최적이다.)

바카리 사냐
(심사평:사냐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너무 독특하게 어울려서 마음에 든다.
다른 선수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브렉 셰어
(심사평:펑키한 모호크 스타일이지만, 비달과는 매우 다르다. 가운데 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기고
양 옆은 밀었다. 톡톡 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심사평:옆을 샤프하게 밀고 가운데 머리를 빗어 넘겼다. 이것이야말로 호날두 스타일이다.
올여름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 호날두가 이 머리와 함께 많은 골을 넣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경기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한데, 이 스타일은 자신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호날두도 이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다니 알베스
(심사평: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소화할 수 없는 머리다. 옆을 샤프하게 민 플랫 탑 스타일에 염색
까지 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알베스에게는 완벽하게 어울린다.)

디안드레 예들린
(심사평:토트넘의 신입생 예들린이 창의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좋은 것이다. 자신만의 특징과 대담함을 보여줄 수 있다.)

도미닉 오두로
(심사평:옆 머리에 피자를 얹길 원하는 고객은 없을 것 같은데, 어쨌든 자기 홍보로는 좋은 스타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심사평:클래식한 반전이 있는 울트라-모던 스타일. 옆을 남겨두고 반을 민 뉴 웨이브 스타일이다. 아주 말끔하게 보이면서도 하메스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카일 베커만
(심사평:아주 강력해 보이는 드레드락이다. 개성과 힘을 그대로 보여준다.)

마렉 함식
(심사평:오래 전부터 내려온 펑크 스타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다. 이런 스타일을 소화하려면 꽤 대담하면서도 패션 센스도 있어야 한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을 함식은 해냈다.)

마리오 발로텔리
(심사평:발로텔리의 스타일은 독특한데, 매번 SNS에 트렌드로 떠오를 만큼 영향력이 있다. 발로텔리 덕분에 개성 있는 스타일을 시도하는 선수들이 많아진 것 같다. 헤어 스타일 하나로도 자신에 대해 여러 가지를 표현할 수 있다. 발로텔리도 자신감 넘치는 패션 스타일과 함께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낸다.)

마루앙 펠라이니
(심사평:어울리기만 한다면 아프로 스타일은 관리하기 쉬우면서도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클래식이다.)

네이마르
(심사평:폭스-호크 스타일로 옆을 밀고 염색한 뒤에 위쪽은 자유롭게 연출했다. 이 스타일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옆으로 넘길 수도 있고, 위로 세울 수도 있으며, 앞으로 내려도 괜찮다.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으니 전후반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경기장에서도 스웩.)

니콜라스 벤트너
(심사평:벤트너는 긴 머리를 뒤로 쓸어넘긴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언제라도 촌스러운 법이 없다.)

폴 포그바
(심사평:늘 창의적인 컬러를 시도해서 마음에 드는 선수다. 앞으로 분명히 유행을 선도할 것이다.)

로드리고 팔라시오
(심사평:모르긴 몰라도 튀는 스타일은 확실하다. 나라면 차라리 완전히 밀어서 더 샤프하게 했을 것 같지만, 창의적이어서 눈에 띈다는 장점은 있다.)

스테판 엘 샤라위
(심사평:스웩이 가득한 스타일. 자신감 넘치는 펑키 모호크다. 당신은 이런 스타일을 시도할 만큼 자신감이 있나?)

제 호베르투
(심사평:올드스쿨 트위스트. 한동안 눈에 띄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반갑다. 관리하기도 쉬운 편에 속한다. 드레드로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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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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