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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베일의 역할 아니 마인드의 변화라고 할 수있을까요?

가을 2015.01.05 18:03 조회 2,323
베일의 실수가 굉장히 커보여서 그렇지.. 이번경기에서 일관되게 못하진 않았던거같은데 (최근까지의 스탯만 쌓고 안좋았던 모습과는 좀달리)

사실 이번 경기에서 그찬스에서의 실수를 하나를 두고보자면
저번시즌엔 저러지않았을텐데 라는 무의미한 가정을 해보게됬습니다..

사실 저번시즌에는 득점이면 득점 어시스트면 어시스트면에서 굉장한 시즌이었죠...

근데 이번시즌에는 베일이 피니셔 역할을 맡으려고 하니 찬스를 못살리면서 경기가 얽히는것같네요...

베일을 기량자체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아닙니다만..
베일이 호날두와 같은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베일같은경우는 양발이 자유롭지는 않고 드리블자체도 압박을 벗어나서 블럭을 부수고 들어가는 게 아니고 속도를 살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물론 맨유입단초기부터 레알입단초기정도까지만 해도 호날두또한 속도를 살린 드리블이 많은편이지만 언제나 그랬든 역습이 아닌 지공때 정지된 상태의 수비도 벗겨낼수있는 드리블러 였으니까요

베일의 epl커리어의 정점이었던 12-13 에도 중앙의 프리롤로 플레이할때또한 (측면으로 빠지기도 많이했지만) 킥력과 무자비한 속도가  장점이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박스안의 골도 있었지만 박스바깥에서의 골도 많았고 어쩌면 베일의 킥은 호날두의 킥을 능가하면 능가했지 부족하다고는 보이지않습니다ㅠㅠ  특히 요즘들어서 데드볼의 정확도는 많이 줄어든 편이고 커브를 주는 킥은 베일이 나을것같단 개인적 견해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데.. 그냥 베일은 근래 호날두같은 피니셔 유형의 선수보다는 박스바깥의 슈팅과 역습상황의 속도를 살린.. 조력자...? 라고 말하면 상진이도 짜져있는데 어디서 골을넣냐 라는 뉘앙스인같아지는데.. 그런 조력자같은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누가있었을까요...딱히 떠오르질않네요
아무튼 자꾸 골욕심을 내는 베일이 조금안타깝네요..

사실 기복이 조금있어도 베일같이 임팩트있는 플레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ㅎ 그래서 여지없이 지금도 응원중이구요..

너무 이번경기 실수하나가지고 트집을 잡은거같긴하네요.. 호날두도 1대1찬스에서 욕심을 부리다 놓친경우도 있어왔으니... 아무튼  베일이 호날두스타일과 겹쳐서 공격진의 문제를 초래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여러분도 호날두의 대체자가 베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른발문제를 개선하기전까지는 아니 행여나 개선하고 난다면 호날두보단 투박하지만 힘이넘치는 유형의 선수로 성장할거같은데.. 아 글이 너무 두서없네요.. 알바중에 썼어요.. 회좋아하시는분..? 저 횟집아들...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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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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