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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22연승을 마무리하며 주절주절

진격의 이스코 2015.01.05 03:20 조회 1,148 추천 1

오늘 경기 우리팀 굉장히 오랜만에 졌습니다.

네 굉장히 오랜만에 진겁니다. 22연승. 어떤 시즌의 잘하고 있는 팀이라도 쉬이 이루기 힘든 연승이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그냥 레알팬이자 축구팬으로 오늘 경기 저희가 질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후반 30분경 선수 평균 총 뛴거리에서 우리팀은 7.7km 정도 발렌시아는 8.5km 정도였습니다.
발렌시아의 압박도 굉장히 좋았고 저희팀의 수비붕괴 미드라인에서의 잦은 패스미스, 베일의 박스안에서의 결정적인 실수 등 질만한 요인은 많았겠지만 확실히 이길만한 경기력은 아니였습니다.

코멘터리 창을 보니 AC밀란과의 친선경기를 말씀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그 경기를 보지않아 경기력이 어떠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팀같이 경기가 많은 팀이 쉬이 오지 않는 꿀같은 휴식기간에 유스와 비주전으로 이루어진 경기가 아닌 주전까지 내보내면서 경기를 치뤄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건 오늘 경기를 보니 확실히 알수있었습니다.

1월은 저희팀에게 힘든 한 달이 될것입니다. 경기도 많고 쉬운 경기도 없습니다. 당장 다음 코파 16강 ATM과의 경기가 가장 문제죠.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 과연 ATM을 잡을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게 당연하지만 저희는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하는 팬입니다. 팬으로써 따끔히 질타할 부분은 질타하고 팀이 힘들고 처질때는 응원을 해주는게 팬으로써 올바른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도중 코멘터리 창을 보니 몇몇 회원님들이 경기가 너무 안풀리니까 화김에 베일의 이적과 로이스의 영입에 관해서 말씀을 하시던데 올 시즌 (프리시즌을 제외한) 베일의 경기력은 그닥 좋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시즌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나 경기력을 생각한다면 당장 못한다고 이적을 쉬이 말하는건 여러모로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승이 깨졌을 뿐이지 트레블을 실패한 것은 아니잖아요?

이제 다시 처음부터 1승 2승 차근차근히 다시 쌓아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올해 목표인 트레블을 위해서 꼭 그래야하고 그럴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새벽에 잠도 안오고해서 글을 쓰다보니 길어지고 처음쓰는 글이여서 횡설수설하고 지루한 글이였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는데 회원님들 모두 힘내서 일주일 잘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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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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