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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반 페르시.

토티 2015.01.02 18:59 조회 3,858

영국 Daily Mail이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 잭 하퍼(18)를 집중 조명하는 보도를 기고했습니다.

칸테라 선수 중엔 드물게 스코틀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하퍼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돋보이는 활약으로 스페인 현지와 영 연방 지역으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축구연맹 기술위원 Mark Wotte은 하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잭이 9번(정통 스트라이커)인지 10번(플레이메이커)인지 확실히 구분지을 순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내게 말하길, 그가 9.5번 유형의 선수라 하더라." 

"내가 네덜란드 U-19를 지도하던 시절에 로빈 반 페르시와 이와 같은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 포지션을 규정 짓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잭이 그와 유사한 점이 많다고 느낀다."

"뛰는 스타일, 몸 동작, 골문 부근에서의 창의성, 그리고 득점에 대한 본능에 있어 잭과 반 페르시는 유사한 유형이다. 물론 현재 실력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후베닐 A 소속의 하퍼는 이번 시즌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4골 2도움으로 팀 공격의 에이스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186cm의 장신에도 빠른 발과 탁월한 기술로 현재 칸테라 간판급 재능으로 평가되는 선수입니다.

한편, 스코틀랜드의 유소년 지도자 Scot Gemmill은 하퍼에 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잭은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대륙 특유의 차분한 속도의 축구와 전술 중점의 플레이를 익히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스페인을 거쳐 분명히 나타난다. 폭이 좁은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은 전술적 이해도를 익힘으로서 모든 면에서 파급효과가 나타난다."

"이에 몰입하게 됨으로서 잭은 자신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큰 효과를 불러오게 된다. 이는 그의 DNA로 잠입하는 것이다."

"난 그에 대해 반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어린 선수들의 흔한 미래를 예상하는 이들의) 의견에 반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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