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 > 지주 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 레매 분들 오랜만이네요 ㅎ 클럽 월드컵 우승기념
이전 벤제마 칼럼을 다시 리메이크 하게 되어 올려봅니다.
아 움짤이 많으니 PC 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 정도면 축구 초보들도 쉽게 이해 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글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칼럼 시리즈
1탄 : [쉽게 읽자 ! 축구] 2014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것 같은 7가지 이유
http://cafe.naver.com/dieselmania/9274862
2탄 : [쉽게 읽자 ! 축구] 누가 무적함대 에게 돌을 던지는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366458
3탄 : [쉽게 읽자 ! 축구] 독일 vs 아르헨티나 상대과 아닌 징크스와의 대결일수도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52539
4탄 :[쉽게 보자 ! 축구] 사진으로 돌이켜 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68111
5탄 : [쉽게 읽자 ! 축구] 미리보는 EPL : 서태웅과 윤대협 , 외질과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667784
6탄 : [쉽게 읽자 ! 축구] EPL 개막기념 - Manchester "NEW"nited F.C 그 10가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802064
7탄 : [쉽게 읽자 ! 축구] 축구계의 가장 스페셜한 번호, 14번을 단 사나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958533
8탄 : [쉽게 읽자 !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역대 최고의 팀은 ? 결승, 그리고 바르셀로나 2011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06621
9탄 :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19395
10 탄 : [쉽게 보자 ! 축구] 축구선수들 . JPG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09969
11 탄 : [쉽게 읽자 ! 축구] : 차기 발롱도러는 누가 될것 인가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58283
12 탄 : [쉽게 읽자 ! 축구] : 공격수 대장간 AT 마드리드 산 FW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00503
13 탄 : <쉽게 읽자 ! 축구> # 데어클라시커 : BVB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밖 이야기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19646
14 탄 : <쉽게 읽자 ! 축구> 돌아온 EPL의 새로운 제왕 , 세스크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50756
15 탄 : <쉽게 읽자 ! 축구> C. RONALDO ??? ⑦. RONALDO !!! ♛ . RONALDO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570710
16 탄 : <쉽게 읽자 ! 축구> EURO 2016 : 레블뢰 의 "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39012
17 탄 : <쉽게 보자 ! 축구> Four Four Two 선정 올해의 선수 1 위 ~ 100 위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49037
18 탄 : <쉽게 읽자 ! 축구> "필립 람 & 슈바인슈타이거" 시작,치욕,그리고 영광의 순간을 맞기까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75287
19 탄 : <쉽게 읽자 ! 축구> La Masia 의 아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764263
20 탄 :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리메이크 칼럼]
안녕하세요, 쉬를레알 입니다. ^^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군요... 저는 올해도 솔로 인데
다른 분들은 따스히 연말을 맞으시겠죠? ^^ ㅎㅎㅎㅎㅎㅎ
(커플 분들은 나가주세요 ㅠㅠ)
연말에도 할게 없는 저는 글로 이 공허함을 떨쳐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축구가 짱이죠! ! !)
사설이 길었네요 , ㅎㅎ 근데 시작하자 마자 오늘 주제는 뭡니다 . 이렇게 말하고 시작하는게
뭔가 어색어색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래 저래 헛소리를 늘어놔봤네요 ㅠ
오늘 주제는 카림 벤제마 입니다.
벤제마는 사실 이전에도 단독 칼럼으로 찾아뵌적이 있었는데요 .
지금와서 보면 너무나 허접한 퀄리티인데 어찌 그리 많은 분들이 호흥 해주셨는지;;
감사할 정도더군요... (가수들이 자신들의 데뷔무대 못보는것을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글은 무조건 재수정 해야한다 혹은 재탄생 시켜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 쓴 작품이니 올해 안에 정리를 하고 싶은 맘이 들어서
오늘은 [리메이크 칼럼] 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몇번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일반 팀이나 기타 사건을 다룬 글보다
"비슷한 시기에 올렸던 두 글
둘다 메인에는 올랐습니다만... 꽤 많은 추천 차이가 나는"
슈슈&람 칼럼 = 조회수 2145 추천수 76
레블뢰 칼럼 = 조회수 1564 추천수 33'
선수 개인 의 인생사? 혹은 축구사 스토리를 다룬 선수 단독칼럼 이 반응이 훨씬 뛰어나더군요...
(레블뢰 칼럼이 슈슈 람 칼럼 보다 투자한 시간은 2배 이상 걸렸기에 반응이 더 뛰어날줄 알았는데
제 예상은 완벽히 벗어나가더군요... ㅠㅠ)
그래서 사실 다시 선수 단독 칼럼으로 찾아 뵙고 싶은 맘도 들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뭔가 반응이 있어야 글 쓰는 맛이 나요 ㅠㅠ 선수 개인 사만 계속 써야 하나 ㅠㅠ)
우려먹는거 아니냐고요?? ;; ㅎㅎ 기본 틀은 아마도 비슷하게 가겠지만
당당히 수정 이 아닌 20탄 타이틀을 단 만큼 더욱 막강한 내용으로 채워보겠습니다.
사실 벤제마 칼럼이후 제마에 대한 애정도가 더 깊어지기도 했고 이 자식 ! 제가 칼럼 쓴 이후 더 잘하더군요 !!
그래서 오늘은 재구성 그 이상 으로 한번 제대로 써보려 합니다.
저조차도 기대 되네요 . 왜냐면 저도 모든 틀을 처음부터 잡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랍니다.
쓰면서 다른걸 배우고 몰랐던 것을 추가해 나가는 식으로 글을 완성해 나가는 스타일이라
사실 저 자신도 글을 쓸때마다 이 칼럼이 어떻게 완성될지 참 궁금하고
완성된 작품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정말 잡설이 길었는데
일단
잘하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 임을 떠나 왜 벤제마 를 주제로 정했는지 부터 알리고 글을 시작해볼게요
각종 언론에서는 항상 레알 과 바르샤 을 비교할때
BBC VS MSN
3톱 대결이라고 활활
불 붙혀놓고
막상
제가 가장 좋아하는 Four Four Two 표지에서는
레알 짬밥도 안되는 하메스 가 메인에 들어가지 않나 -_-
"디매 짱짱맨 +_+ !!!"
제가 가장 주력으로 활동하는 디젤 매니아 게시판 에는...
가끔...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주전 공격수 인데도 언급이 잘 안되는듯하다
혹은
카바니,팔카오,반페르시 보다 급이 안되나요?
(하 정말 슬프다...)
라는 질문 글이 올라오고 ㅠㅠ
갈락티코 1기 선배님 들이
BECKHAM , FIGO , RONALDO , ZIDANE , RAUL
미래에도 현재도 이렇게 전설 로 남아있는 혹은 남을 멋진 짤을 만들때
우리의 갈락티코 2기 후배님들은
BALE , JAMES , RONALDO , KROOS
5명이 서도 될 벽을 치사하게 제마만 쏙 빼고 지네끼리만 레전드 짤을 만들고 있으니

" 저 사진 찢어버려 ! ! ! "
제마 팬으로써 제가 열이 받겠습니까 ? 안받겠습니까 ?
그래서 써보는 ! ! !
카림 벤제마 의 단독 칼럼 ! ! !
설레임 을 한 아름 안고
" 으흐흐흐 ? ㅋㅋㅋ"
시작 해보죠
"벤상진 아기 시절"
Karim BENZEMA 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이 는 1987 년 12월 19일
이 아이가 축구를 처음 시작했던 것은 8 살 정도 로 알려져 있는데요.
축구를 시작하게된 재밌는 일화를 소개 해드리자면
8살 꼬마 벤제마 가
" 아빠 ! 나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 "
라고 당돌하게 말했더니 막상
벤제마 아버지 는 더 당당하게
" 니가 프로 축구선수가 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_-"
라고 포스 있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서양엔 장을 지진다는 문화가 없어서 장을 지진다는 표현으로 순화시켰지만
원래는 손가락을 잘라버린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
그리고 벤제마는 아버님의 예상(?) 처럼 벤제마는 사실 동네 구단에서 입단테스트 부터 낙방했다고 해요.
하지만 모든 부모님 들이 그렇듯이
입단 테스트에서 떨어진 벤제마를 위해 다시 한번 테스트 장에 가서
"우리 아들 잘한다 ! 워낙 테스트 받는 애들이 많아서 눈에 안띈거니 다시 한번 기회 줘라"
라고 말하며 아들의 입단 테스트 재수 를 도왔다고 합니다 ㅎㅎㅎ
역시 부모님들은 "츤데레 ㅎㅎ"
※ 쉬를레알 의 사설 1
벤제마가 이렇게 좋은 선수가 될수 있었음엔 사실 아버지의 역할 이 매우 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벤제마가 레알에서 적응을 완벽히 마친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초기 시절 슬럼프에 빠졌을때 슬럼프를 극복할수 있던 계기 나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벤제마는 본인은 어린시절부터 그리 부유한 형편이 아니였고 어릴때 부터 아버지가 잡역부 였다고 합니다
(시청 혹은 구청 직원 공무원 이란 말도 있는데 집안 형편 땜에 뭐 이래저래 많이 하신듯 ? 해요..)
때문에 매일 아버지가 건축 현장 일 을 나가는걸 보며 컸고
아버지가 비가 오나 눈이오나 혹은 찜통 더위 의 여름에도 매일 현장 나가서 빌딩에 페인트 칠 혹은 도배를 하셨는데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자신은 그 돈의 몇백 몇천배 를 받는데 겨우 이거에 힘들다 생각하면 안된다 다짐 하면서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벤제마를 이렇게 엄하게 다루고 본인이 이렇게 성실하게 사셨던 이유는
벤제마 집안이 살았던 브롱 이라는 지역이 가난 과 , 높은 실업률 그리고 범죄율을 자랑 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제로 벤제마 동네 친구중에서도 비행청소년 쪽으로 탈선 한 친구들이 있을 정도라 합니다.... )
자녀들을 엄하게 키웠고 벤제마 집안의 가훈은 근면 , 정직, 공손 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벤제마 아버지는 벤제마가 리옹 에서 대활약 그리고 레알 이적 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본인의 직장에 아침 7시 반 꾸준히 출근 하시고 있다니 이정도면
벤제마가 열심히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정말 멋진 롤모델 이자 가장 이셨던것 같네요.
그리고 후에 나오겠지만 벤제마가 호돈신 광팬이 된 이유는 사실 아버님 탓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벤제마가 축구선수의 꿈을 꾼다는걸 아신 이후론
호돈신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며 페인트,턴 동작 등등 따라해보라고 반복 시키셨다고 하네요

(아니 축구선수로 성공 못한다 하실땐 언제고 ㅎㅎㅎ 야망이 있으셨구만 에이)
근데 설마 어린애한테 이런걸 시키신건 아니시죠? ;;;; 설마...ㄷㄷㄷ
아 , 그리고 "아버님"
"아직 장 안 지지셨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ㅎㅎㅎ"
"주인공은 나다 나 -_- 자꾸 딴길 샐래?"
다시 본론인 벤제마 얘기로 들어가자면
입단 테스트 재수 끝에 SC BRON 에 입단한 제마는 여러 팀과의 경기를 치뤘고
브롱 입단뒤 1년 뒤였던 9살 시절 리옹 스카우터 눈에 띄어 훗날 본인이
정식 프로선수로 데뷔하게 되는 올림피크 리옹 와의 인연이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리옹 유스 입단후 실력이 정말 폭발적으로 향상 됬다고 하는데요.
당시 유스 시절 벤제마를 맡았던 코치들의 말들을 인용해보자면
"제가 유소년 지도를 맡은 25년 동안 벤제마 만한 재능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눈에 띄는 실력도 아니여서 특별히
눈여겨 보던 선수도 아니였는데 어느날 포텐이 터지는걸 보면서 우리 모두 당황했죠"
"저 놈 우리 몰래 마나 포션 이라도 마신거 아닌가 "
라고 생각할 정도 였어요
다만 가끔 무슨 일이 터져서 잘 못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는것 같을때가 있었는데 그럴땐
"너희 아버지 모셔와야 겠다. 내가 아버지랑 면담 좀 했으면 좋겠니? " 이 말만 하면 벌떡 일어나 바로 열심히 뛰었어요 ㅎ
(일화가 좀 더 있긴 한데 벤제마 아버지가 정말 엄청 무서웠다고... 이유는 역시나 ↑ 위에서 밝힌대로 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코치들의 말처럼 리옹에서 이러한 대 성장 과 유스시절을 착실히 보낸
벤제마는 어느새 프로선수로 데뷔할 만한 체격조건 과 나이 가 됩니다.
그리고 2005년 1월 15일 꿈에 그리던 1군 데뷔를 하는데요.
1군 데뷔 이후 리옹에서 벤제마의 앞길은 탄탄대로 였습니다.
2005년 12월 6일 로젠보리전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해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으며
☞ 참고로 이 기록은 챔스 역대 최연소 나이 골 6위 입니다 득점 당시엔 4번째 였고 당시 17세 353일
그 한달뒤엔 리그내 컵 대회에서 멀티골 을 기록하는등 프로무대에 온전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리옹 시절 벤제마의 커리어 하이 시즌은 단연 07/08 시즌 인데요.
이 시즌 부터 팀의 10번을 물려 받으며 겨우 20살 남짓한 나이인데도 팀의 확고한 에이스 로 자리 매김 했고
07/08 시즌 총 51경기 31골 10 도움
☞ 리그 20골 7 도움 , 챔피언스 리그 4골 2도움 , 쿠프 드 라 리게 1골, 쿠프 드 프랑스 6골 1 도움
등을 기록하며 전 세계 빅클럽들 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그리고 당시 벤제마의 챔피언스리그 4 골 중에는
당시 07/08 시즌 16 강 전 그 시즌 챔스 우승팀 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의 골도 포함 되있었는데요.
↑ 벤제마는 이러한 멋진 골을 넣으며
퍼거슨 감독 마저 그를 노렸을 만큼 확실한 눈도장을 찍습니다.
☞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그의 잠재성을 크게 봤고 리옹 의 벤제마를 탐냈던 것은 유명한 일화 입니다.
※ 쉬를레알 의 사설 2
퍼거슨이 그 당시 카림 벤제마를 꼭 데려오고 싶어했던 이유가 있다면 퍼거슨은 벤제마를 데려와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제 2의 에릭 칸토나 같은 느낌으로 키우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이전 호날두 칼럼에서 말했던 것처럼 호날두는 07/08 챔스 우승 후 맨유를 떠나고 싶어했고
그렇다면 공격진에 주축 이 될 만한 급의 선수는 웨인 루니 하나 만이 남는 상황이였죠.
때문에 벤제마와 같은 프렌치 칸토나 로 맨유 재건의 큰 재미를 봤던 퍼거슨은 벤제마를 데려와
호날두의 공백을 메꿈과 동시에 루니와 함께 다시 맨유의 공격을 담당시키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은
IF 호날두를 계속 잡아둘수만 있다는 가정하에선
2014년 현재 레알 마드리드 에서
" 퍼거슨의 제자 혹은 될뻔한 선수 둘이 최고의 호흡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엄청난 활약 을 보여주고 있는 이미 이 완벽한 그림을 퍼거슨은
미리 예상하고 있었기에 벤제마 를 원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건 겨우 저의 아주 개인적인 ㅠㅠ 별볼일 없는 사견일뿐이지만 이게 절대 과한 예측이 아닌게...
퍼거슨이 맨유 시절 가장 원했던 2톱 라인은
라울 루드 라인 이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라울은 쉽게 사올수 있는 선수가 아니였고
이 라인이 실제로 뛰는 것은 "퍼거슨의 꿈" ! 으로만 남는듯 했으나
06/07 실제로 반니가 레알 로 이적하면서 이 콤비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기억을 상기해보면
" 허허허, 나 이미 은퇴했는데 뭐 이리 띄어주고 난리야 참 ㅎㅎ "
퍼거슨의 예지력 (?) 은 정말 대단하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 어린 시절 베일 과 퍼거슨 "
베일의 레알 이적전 맨유가 베일을 긱스을 이을 차기 11번 후계자 로 강하게 원했던것 까지 생각하면
☞ 실제로 맨유는 레알 못지않은 엄청난 메가오퍼를 토트넘에게 한걸로 알려졌지만
베일 본인이 호날두의 존재 이유때문에 무조건 레알행을 고집
물론 13/14 시즌은 퍼거슨의 은퇴 이후이지만 꿈의 BBC 라인 을 실험 해볼수만 있다면
퍼거슨은 은퇴를 또 다시 한번 번복했을지도 모른다는 과한 상상까지 듭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들을 빌어 만약 날두만 정말 맨유 에 쭉 남았다면
현재의 BBC 라인은 레알이 아닌 맨유의 BBC 였을지 모른다는 과한 상상은 절대 허언이 아닐것 같네요.
---------사설 끝--------
벤제마는 07/08 시즌 리게앙 올해의 선수상 과 득점왕 을 휩쓸며
위에서 언급한 퍼거슨의 맨유를 포함 빅클럽들에 엄청난 관심을 받지만
바로 이 장 미셸 - 올라스 리옹 회장님이
벤제마를 노리는 클럽들에게
"4,000만 유로(약 642억원)이나 5,000만 유로(약 800억원)의 이적료로는 벤제마의 귀 밖에 살 수 없을 것"
라는 명언 을 남기며 벤제마를 팔지 않았습니다. ㅎㄷㄷㄷ
뭐 뭐 얼마 라고?!
" 리옹 회장님 솔직히 말하시죠 "
"신발값만 더 얹어줬음 줬음 팔았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직 좋은 1시즌 치룬것 만으론 완벽한 선수다 라고 볼수 없기에
벤제마 는 08/09 한 시즌 더 리옹에 남습니다.
"이 놈 귀가 5000만 유로 래요 !! ㅎㄷㄷㄷ;;;"
아무튼 결국 08/09 시즌 를 리옹에서 치룬 제마는 전 시즌보단 조금 아쉬운 활약을 하지만 그래도 큰 대회 작은 대회 를 가리지 않으며
08/09 47 경기 23골 3도움 이라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더 이상은 이적을 미룰수 없었습니다.
☞ 리그 17골 2어시 챔스 5골 1어시 컵 1골
그에 앞에 놓여진 큰 선택지는 대표적으로 2개의 클럽이 있었습니다.
그 후보는 역시나 아까 말한
퍼거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
갈락티코 2기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려는 레알 마드리드 C.F 이 두 클럽이였죠.
하지만 훗날 벤제마는 당시 상황을 밝힌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는 클럽의 제안이 왔을때 NO 라는 대답을 할순 없었다.... "
라는 당시 속 사정을 밝히며 레알 로의 이적을 택하는데요.
저는 벤제마가 레알로 간 이유 를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자면 맨유에 가는것이 적응 과 주전 경쟁 이 더 쉬웠을겁니다.
당시 맨유에는 팀내 적응을 좀 더 수월하게 도와줄 에브라 라는 국대 동료가 있기도 했고
맨유는 1년전부터 약속 되있던 호날두의 레알 이적건을 지켜야하면서 공격진의 확실한 에이스 가 1명 비는 상황이였습니다.
때문에 퍼거슨의 신임 아래 거의 주전이 약속되 확실히 되는 상황이였죠.
(물론 벨바가 있긴 했지만 리오의 자서전 등을 보면 벨바는 그렇게 크게 퍼거슨의 신임을 받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레알을 보죠
레알은 갈락티코 2기를 위해 입단한지 6개월도 안된 훈텔라르 마저 정리하며 벤제마를 맞을 준비를 하긴 합니다만
역시나 호날두를 영입했고 (포지션은 약간 다릅니다만..)
라울이 아직 남아있었으며 그리고 직접적인 경쟁자인 이과인 이 있었기에
맨유 보다 레알에서의 주전 경쟁이 훨씬 더 고될 것임은 본인도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럼에도 벤제마가 레알을 간것은 크게 2가지 정도로 압축 되는데요.
1. 페레즈가 직접 리옹에 있는
벤제마에 집까지 찾아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날두와 카카를 영입할때도 이 정도의 정성은 아니였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페레즈의 성의에 진심을 느낀 벤제마와 가족들은 레알 쪽으로 좀 더 고려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회장이 이 정도로 애정이 있다는것은 1시즌 못한다고 팽당하진 않겠구나 싶었겠죠.
한국식으로 번역해 생각해보자면 빽이죠 빽
"전....전무님?!"
2. 이제 이 글의 제목이 왜
"지주와 황제 그 사이" 인지 밝혀 질것 같은데요
※ 직접적으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벤제마 본인이 이 두 선수의 엄청난 팬 이며 그 때문에 이적한 이유 가 매우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벤제마가 이 둘의 광팬 이 된 이유가 있다면
호돈신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버지의 영향
&
벤제마 본인 포지션에서 제마의 어린시절 최고의 선수
(자신의 자리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인데 어떻게 팬이 안될수가 있을까요)
지주는 벤제마가 12살 인 시절 조국의 첫 별을 가져다 준 영웅
(지주는 한국으로 치면 박지성 + 차붐 을 합친 그 이상의 존재.... )
※ 그러나 조금 아이러니한건 제마는 지주보다는 호돈신을 더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나의 아이돌은 호돈신 뿐이며 만약 내가 호돈신과 같은 팀에 경쟁자라 하더라도
호돈신이 골을 넣을수 있다면 나는 구경만 해도 좋다라고 말할 정도 ㄷㄷㄷㄷ
때문에 레알은 이전 부터 벤제마가 호돈신의 엄청난 팬임을 알고 있었고
호돈신의 사인 셔츠를 리옹 회장을 통해 벤제마에게 전달해줬을 정도였기에
벤제마 입장에서 호돈신의 클럽에서 뛴다는것은 정말 엄청난 메리트 였을겁니다.
또 한 지주는 벤제마의 레알 이적 과정에서 벤제마의 선택 이 쉬워지도록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레알은 위대한 클럽이고 이런 시스템이 있으며 어떤 야망이 있고 살기에도 좋고 뭐 이런 저런 조언을 해줬겠죠)
얘기가 나온 김에 왜 벤제마가 지주와 황제 그 사이 인지를 알아보고 가죠.
"아무도 모를거야 아무도..."

"잉?! 19금 짤 아닙니다. 포옹하는 사진 입니다.. 골 넣고 포옹^^"
벤제마 는 지단과 호돈 이 부부 사이 고 둘 사이에 애가 있다면
이런 아기 가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둘을 교묘히 섞어 논 애라 생각이 듭니다.
그 몇 몇 가지 들을 살펴보자면
카림 벤제마와
지네딘 지단 이 둘은 같은 알제리 계 프랑스 인 이며
"마치 라이언 킹 과 아기 사자 같지 않나요?"
카림 벤제마 와
호나우두 이 둘은 레알 첫 시즌에 11번 을 달았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포지션이 같죠.
번외론
세명 다 민머리 이고
지단 : 185 CM
호나우두 : 183 CM
벤제마 : 183 CM
(제마는 키가 더 컸다고
영문위키에는 187 CM 로 되있긴 한데
아무리 봐도 날두보다 더 커보이진 않는데...)
심지어 셋은 키 까지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레알 마드리드 라는 세선수의 공통 클럽이 있었다는 점이죠.
이러한 공통점과 이적 이유가 있었기에 벤제마는
2009 년 갈락티코 2기라는 화려한 명칭 아래 09/10 시즌 을 시작합니다.
※ 바쁘니 시즌별로 간략하게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티의 그날'
첫 시즌 은 구티의 이런 완벽한 어시 도 받으며
멋진 골을넣기도 하는등 첫 시즌에 몇몇 골을 넣긴 했지만
갈락티코 2기 결성에 가장 큰 이유였던 라데시마 의 무대
챔피언스 리그에서 16 강전 만났던 본인의 고향팀 에게 또 다시 떨어지는등
결과적으로 레알과 벤제마의 첫 시즌은 실패 였습니다.....
호날두 칼럼때와 같은 얘기지만
마찬가지로 이때의 라리가는 펩르셀로나 가 리그를 지배를 하고 있기도 했고
벤제마 개인적 이유 라면 레알로 이적하면서 가족과 처음 떨어져 살아보았고
(리옹 시절에도 일탈을 꿈꿨지만 역시나 무서운 아버지의 호통과 반대로 무산)
스페인어에 약해서 초반엔 그라운드에서 하는 말을 전혀
이해할수가 없었을 정도라고 말햇을 만큼 많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
그리고 시즌이 끝난뒤 맞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은
도메네크 이 점성술사가 대표팀 공격진을 시세 지냑 아넬카 앙리 이렇게만 뽑아가면서
※ 아무리 이 시즌 제마가 못했다 하더라도 미래의 팀의 에이스를 키우려는 생각은 전혀 없는 ㅡㅡ
레블뢰의 미래는 전혀 고려치 않는 형편 없는 선택
월드컵도 불참하게 되는등 힘든 시간의 연속 이였습니다.
10/11 시즌 은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변화가 조금 시작 됩니다.
무리뉴는 실제로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았을것 같지만 조금은 언변이 과격한 무리뉴 스타일 답게
"사냥 할땐 개가 최고다 . 그런데 현재 나에겐 고양이
밖에 없다. 개가 없으면 뭐 고양이라도 끌고 나가야한다"
라는 멘트를 합니다.
※ 이 인터뷰를 한 시기에 이과인의 장기 결장이 불가피 했다. 고로 무리뉴가 선택할수 있는 공격수는
이 시즌 드디어 우상 호돈신의 번호를 물려받은 9번 벤제마 뿐이였는데
당시 무리뉴 눈에는 벤제마의 훈련 태도나 실력이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
때문에 그를 자극 시키기 위해 이런 인터뷰를 한것 이라 생각.
"THE BENZE CAT"
때문에 벤제마는 현지내 에서 "GATO=고양이" 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이 발언은 큰 이슈가 되었고
무리뉴는 실제로 아데바요르 까지 임대 영입 해옵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상 자극을 받았는지
벤제마는 옥세르전 해트트릭 , 친정팀 리옹 에게 비수를 꽂으며 OL 징크스 탈출 에 1등 공신이 되는등
이제는 어느정도 레알에서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 10/11 시즌 도합 48 경기 26 골 9어시
챔스 4강 에서 레알의 리가 라이벌인
펩 의 과르디올라(잉?) 의 희생양이 되며 그들이 리가 와 유럽마저 호령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야 했기에 10/11 시즌도 레알 과 벤제마 로썬 빛 을 봤다 말한순 없는 시즌이였습니다.
11/12 시즌 은 그래도 벤제마 레알 커리어 사상 최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 찾아옵니다 .
레알은 리그 를 우승하며 좋은 시즌을 맞이했고
(비록 챔스는 또 무관이였지만)
벤제마 개인적으로는
11/12 시즌
리그 34경기 21골 7도움
컵 7경기 4골 3도움
챔스 11경기 7골 5 도움
도합 52 경기 32 골 15 도움 이라는 훌륭한 시즌을 치루죠
그러나 이번엔 국가대표 에서의 활약이 문제였습니다.
어느덧 지주의 10번 을 물려받은 그는
리베리 와 함께 레블뢰 공격선봉의 대표얼굴이 됬지만
EURO 2012 에서 그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 대회 0골...
벤제마 본인이 말한대로 자국팬들에게
이 되 버린다는 슬픈 비판과 냉대를 받으며 또 다시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모든 축구선수가 그렇겠지만 벤제마 이자식은 진짜 자신감이 누구보다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놈 같네요..
조사 하면서 읽어본 몇몇 글들을 읽어보면 생긴거와 다르게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듯합니다.)
때문에 유로에서 이러한 안좋은 기운을 왜 받아온 탓인지...... 이제야 겨우 폼이 살았던 리그 였지만
12/13 시즌 은 본인과 팀 모두
벤제마 리그 겨우 12 골 포함 저번시즌보다 저조한..
50 경기 21 골 18도움
(너 솔직히 말해 MF 되고 싶지 -_-?? )
레알 마드리드는 무관 을 이루며 동종 부진에 빠집니다....
그리고 이 시즌이 마친후 를 보자면 벤제마는 어느새 레알에 온지 4~5 년차 선수가 됬었습니다.
커리어가 어느정도 쌓였으니 레알 에 온뒤 벤제마 를 본인의 두 우상이였던
지주와 호돈 과의 레알 시절과 중간 비교를 해봐야할것 같은데요.
이태까지 얻은 커리어 라곤 11/12 시즌 중간 정도의 성공 을 제외하면
벤제마 개인적 수상으론 호돈신 같은 득점왕 은
동 시대 누구들 때문에 꿈에도 꿀수 없었으며
(누구냐고요? 거 있어요 메 씨랑 호씨 라고 구름 위에서 날라다니시는 분들 ;;)
지주 처럼 빅이어 는 커녕 3연속 4강 의 선수 였을 뿐이였습니다....
때문에 벤제마에 대한 부진의 소리 비판에 소리도 당연히 찾아왔죠.
대표적인 비판은
"벤제마는 레알 클래스가 아니다"
때문에 벤제마를 팔고
"팔카오 라던지 카바니 급의 월클 선수를 꼭 사와야 한다 "
소리들이 매일 매일 들려왔습니다...
팬인 저도 슬프고 벤제마 본인도 슬픈 소리였겠지만 당연히..
그리고 담담히 받아들여야할 비판의 목소리 였습니다.
이때 까지는 말이죠...
그러나
대망의 13/14 시즌 드디어 벤제마가 살수있는 최고의 변화가 하나 찾아옵니다.
감독은 무리뉴 보다는 조금 더 온순하고 프리한 안첼로티로 바뀌었고
본인이 소속된 공격진은 본인의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 이과인 이 OUT 됬죠.
사실 저는 레알의 이번 라데시마의 달성 이 가능했던 이유중 가장 중요했던 이유 는
벤제마 와 이과인 둘중 한명의 선택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전체적으론 4가지라 생각합니다. 레블뢰 글에서 여쭤보시는 분이 계셔서 댓글을 달았었죠)
드디어 벤제마와 이과인 둘중 한명을 주전 으로 확실히 선택한 것이 주요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선수 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냐구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현실은 게임 이 아닙니다.
돈만있으면 스탯 올릴수 있고 월클 선수 30명 씩 사둬도
아무 반응도 없는 피파 온라인 3 가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나마 불만 뜨는 FM 은 현실적이기라도 하다 !)
일단 그동안의 둘의 터치 아웃 을 한번 보죠.






이 사진 구할라고 GOOGLE 에서 검색할때
" HIGUAIN BENZEMA TOUCH OUT "
도 아닌 그냥
"HIGUAIN BENZEMA"
이렇게만 쳐도 이 사진들이 쭈루룩 나오더군요.
벤제마와 이과인이 공존했던 4 시즌동안 얼마나 많은 서로의 교체가 이뤄졌는지 아시겠죠?
비교를 위해 쳐보세요 BENZEMA RONALDO 이렇게 치면 사이 좋은 사진만 나옵니다.
(아 물론 벤제마와 이구아인 사이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서로 사이 좋아하는 사진도 많습니다만;;)
호날두 (무조건 주전 이신분) :
" 과인아 내일은 벤제마가 선발이래드라 ? "
둘다 "흠... 얘만 없었음 주전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듯하군요...
경기중에 5~6 번 뺄수야 있겠지만 이 정도의 잦은 교체는 공격수의 킬러본능 을 죽여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메시와 호날두라도 매번 60분에 중간에 빼버린다면 이 정도의 득점력 혹은 득점 감각 을 유지하거나 키웠을수 있었을까요?
(물론 벤제마가 메날두정도의 스코어러는 아니지만 킬러본능을 키워주기 위해선
선발로 나온 그 날만큼은 무조건 90 분까지는 믿어줘야합니다.
아예 다음경기에 다른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더라도 말이죠...)
아예 다음 경기에 한선수에게 기회를 다 주면 모를까 이건 아닙니다.
제가 볼때 둘중 한명이라도 그동안 이정도 해줬던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 벤제마는 11/12 시즌 잘해줬고 이과인은 그래도 꾸준한편이였죠
그렇다면 둘은 왜 이렇게 잦은 교체 를 해야만 했을까요?
둘이 "비슷한 클래스" 였기 때문입니다.
무리뉴 조차 동전뒤집기로 선발을 결정한다는 희화화 된 짤이 나올정도로요.
그러나 이것은 그동안 레알의 호성적 을 막는 매우 안좋은 일 이였습니다.
무리뉴 시절에 리그 골 120 골이 넘을 정도로 많은데 무슨 헛 소리 냐고요???
골만 많으면 뭐합니까 ? 맨날 이렇게 나눠 뛰기에 정말 큰 경기에서 제대로 된 킬러본능 은
둘 다 제대로 소유 하지 못했고 때문에 4년동안 팀을 챔스 결승전 한번 올려준 골 이 없는데요.
(아무리 날두가 실질적 스코어러 라 하였어도 이 둘은 번호로 보나 뭐로보나 명실상부 팀의 대표 주포 였습니다.
날두만큼 골을 못넣어준다 하더라도 팀이 골을 가장 필요로 할때 한방은 소지 하고 있어야할 포지션 이죠)
※ 쉬를레알의 사설 3
비슷한 클래스를 많이 두면 안되? 라는 의문을 품을 분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챔스 를 우승했던 해 의 옆동네 3톱 라인을 한번 볼게요.
08/09
HEM
10/11
MVP
이렇듯 바르샤는 빅이어를 든 시즌 확고한 3톱이 있었죠
이제 단숨에 이해가 되시나요?
물론 10/11 시즌 주전급이 된 페드로는 08/09 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완벽한 슈퍼 서브 였고 미래에는 몰라도 08/09 시즌 당시에는 절대 에투나 앙리가
불안함을 느낄 만큼의 비중있는 선수가 아니였어요.
이렇듯 바르샤는 챔스 우승 시즌 중 한번도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를 동시에 팀에 두지 않았습니다.
에투가 있었으나 그를 정리한뒤에 즐라탄을 샀고 즐라탄을 정리하고 나서야 비야를 샀죠.
(즐라탄의 경우는 펩과의 불화 문제가 있었기에 예외의 경우로 보자면
바르샤가 확고한 3톱을 구성한 08/09 10/11 시즌 만 리그 챔스 모두 든 사실을 보면
이것은 100% 우연이라 하긴 어려울겁니다. 그 증거가 바로 11/12 시즌 인데요.
11/12 시즌 산체스를 사며 이 확고한 3톱 느낌이 깨지죠... [비야,페드로,메시,산체스 4명]
그리고 지금까지 빅이어 우승이 없습니다.
[※ 물론 확고한 3톱의 구성 실패만이 바르샤의 부진이유는 아닙니다만]
페드로의 부진이유도 이전 벤제마 건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페드로에게 확실한 기회를 주며 자신감을 살리면서 서브로는 테요 만 중용했어야 한다 생각해요
[EX. 08/09 페드로]
차라리 산체스를 나중 에 사거나 비야를 깨끗히 정리한뒤 샀어야한다 생각합니다...
11/12 시즌 부터의 MVP 라인은 그냥 M 만 빛나는 유명무실 이였죠...
하지만 이번에 바르샤 또한 이번 MSN 라인이 확고히 결성 된건
HEM MVP BBC 건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은 선택이라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페드로는 이적을 해야겠죠..)
만약
에투 와 즐라탄
혹은
즐라탄 과 비야
동시즌 에 모두 팀 내에 있고
이 정도 비중의 선수들을 1명은 벤치 1명은 선발 로
계속 로테로 돌렸다면 과연 이 둘 중 아무도 불만 이 안떴을까요?
물론 당시 벤과인은 바르샤의 언급한 세 선수보단 반급 아래 의 선수 임도 맞고 본인들도
그걸 알기에 어느정도는 수긍하며 사이좋게 뛰었던것 같으나 이러한 시간들은
결국 본인들에게는 계속 제 살 을 깍아먹는 시즌 들 이였습니다....
------------사설 끝-------------
그러나 이과인 을 내보낸 레알은 매우 훌륭한 선택 을 하죠.
벤제마의 경쟁자가 아닌 확고한 3톱을 같이 결성할 가레스 베일의 IN
이 되면서 현재 유럽 최고의 3톱이라 평가받는 BBC 라는 확고한 3톱라인이
결성되며 벤제마 본인도 제대로 살수 있는 판이 드디어 깔린거죠.
※ 아 , 물론 모라타가 있긴 했습니다만
모라타는 절대 이과인의 정도의 비중있는 선수가 아니였죠...
벤제마를 위협하지 못하는 수준의 유망주 였습니다.
축구선수는 자신감 으로 먹고삽니다.
벤제마는 이과인이 아닌 자신을 믿어준 팀의 이러한 선택 에 자신감 을 얻었을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BBC 와
벤제마 는
그것을 실력 으로 보여주었죠.
(뮌헨전이 뒤에 다음 결과는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날두꺼랑 재탕이여서 안씁니닷 ㅎㅎㅎ)
그리고 그 기운은 국가대표 까지 이어졌습니다.
1222분 무득점 이라는 엄청난 긴 시간속의 주포로써 침묵하던 시간도 있었지만
월드컵 그 이전에 그 부담감을 떨쳐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3골 2어시 라는 훌륭한 기록으로
(사실상 스위스전 휘슬 골 까지 인정됬으면 4골 2어시)
레블뢰 칼럼에서 말했듯이 본인이 레블뢰의 에이스임을
그리고 지주 이후의 레블뢰 최고의 10번 임을 당당히 증명합니다.
16 탄 : <쉽게 읽자 ! 축구> EURO 2016 : 레블뢰 의 "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39012
(벤제마의 월드컵 활약은 레블뢰 칼럼에서 이미 다뤘기에 크게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해주세요)
성적은 비록 8강 이였지만 레블뢰 칼럼에서 말했던 것처럼
유로 16 우승의 기반을 닦을수 있는 프랑스로썬 성공적이라 말할수 있는 대회를 치루고 갔죠.
벤제마 가 이 정도의 성공을 보여줬으니
제마의 팬인 저는 이제 당당히 " 벤제마는 월클이 아니다" 에
대한 저 나름의 변호 혹은 핑계 (그러나 정당한) 를 되보려 합니다.
누군가는 벤제마는 그저
때때론 그 대단한 호날두 마저
순간순간 만큼은 벤제마 를 위한 연계를 해줍니다.
(물론 레알에서 날두의 비중이 더 큰 것은 맞습니다만 벤제마를 연계왕으로만 폄하 하기엔 너무 억울하죠..)
그리고 이것은 저의 당당한 핑계 입니다만
BBC 구성 이전 벤제마가 꾸준한 득점 포를 가동하기엔
당시 대외적으로 메시 와 호날두 의 경쟁이 너무 치열했습니다.
기본 공격수 들에게 골 을 몰아줄수 있는 상황이 안됬죠...
현재도 그렇지만 특히나 더 심했던 당시 (09~13) 를 보자면 옆 동네가 메시를 몰아주면
우리는 날두를 몰아서 날두가 메시에 밀리지 않는 선수임을
그래서 구단 의 자존심 을 살리자는 분위기가 매우 팽배했죠.
결국에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본것은 레알의 정통 공격진 들입니다...
☞ 그럼에도 사실 이과인은 해줄만큼은 잘해줬단건 함정...이라 매우 당당히는 말 못하겠다능 ㅠㅠ...
(만약에 메시가 그정도 스코어러만 아녔다면 호날두도 30 득점 정도 에 만족하며
오히려 벤제마 에게도 많은 기회와 도움으로 상부상조하는 그림이 나왔을수도 있겠다고 봅니다만)
이러한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당시 벤제마에 대한 비판은 100% 정당치 않았습니다.
팀내 모든 선수 가 날두 발 끝 하나만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어떤 공격수가 시즌 30골 이상을 "꾸준히" 넣어줄수 있겠어요.
(게다가 벤제마만 있는것도 아닌... 이과인 까지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비교를 위해 바르샤를 보세요... 세스크나 산체스는 정통 격수는 아니긴 하지만 둘 다 20득점 이하 입니다.)
그래도 이 상황 등 에서 벤제마가 꾸준 했던 대회 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벤제마가 인간계 탑 선수들 이라는 타 선수들과 차별화 되는그리고 장점 이라 말할수 있는
그리고 레알이 팀에서 더 오래뛴 이과인 이 아닌 벤제마 를 선택한 이유 라 보는데요.
그 대회는 바로
UEFA 챔피언스리그 입니다.
저는 사실
神 인 메날두를 제외하면
라울을 잇는 "챔피언스리그 의 사나이" 의 타이틀은 벤제마가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초반에 말한대로 챔스 데뷔전 부터 데뷔골 로 그 화려한 시작 을 알렸으며
현재 골수 를 보자면
(역시나 메날두는 제외 하고 봅시다 ;; 월드컵이 펠마의 대회 였다면 챔스는 메날두 의 대회 ㅡㅡ)
10~12 위에 현역 선수 들이 보입니다.
드록바 44골 즐라탄 43 골 벤제마 41골 이죠
☞게다가 연계왕 답게 제마는 어시도 18개
사실상 현역 공격수중 3위 입니다.
그러나 나이와 경기수를 봅시다.
드록바 78년생 즐라탄 81년생 벤제마 87년생 이며
드록바 91경기 즐라탄 106 경기 벤제마 69 경기 로
경기당 득점률은
드록바 0.48 즐라탄 0.41 벤제마 0.59 입니다.
비록 아직 현역 3위 이나 드록바와 거의 10년 차이나는
벤제마로써는 프랑스 선배 역대 5 위 앙리 그 이상 혹은 4위 반니 마저 넘어
라울 밑에 까지 위치할수 있는 충분한 나이라 보여집니다. (라울과는 10살 차이)
※ 비교를 위해 현역 선수들 포함 50위 까지의 챔스 득점 순위 표 를 첨부합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만으로 벤제마가 토마스 뮬러 나 웨인 루니 보다 좋은 선수라 평할순 없습니다.
(이 지표만 으로 우위에 있는 반 니스텔루이 나 마리오 고메즈가 반 바스텐 이나 토마스 뮬러 보다 좋은선수라 말할순 없으니까요)
그러나 클럽 최대의 무대라 할수 있는 챔피언스리그 레벨에서 이렇듯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는 점은
벤제마는"절대 클래스가 없는 선수" 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고
이제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 라던
팔카오 , 수아레즈 , 반 페르시 , 카바니 , 레비 , 코스타 등등 과의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반페 제외 나머지 선수들은 저 50위 리스트에 찾아볼수도 없군요...)
83년생의 반페르시 는 풀페르시로 변신한지 5년조차 안됬으며
86 년생의 팔카오 는 09 년에서야 포르투를 통해 유럽무대에 도착했고
88년생의 레비 는 2010년도까지는 폴란드 리그 소속 이였습니다.
87 년생 동갑인 카바니& 수아레즈 콤비 또한 10 월드컵 때 팔레르모 아약스 였고 월드컵이 끝난뒤에야
10,11년 나폴리,리버풀로 이적했고
88년생의 코스타 는 벤제마가 레알 5년차가 된 13/14 시즌이 되서야 AT 에서 그 빛을 처음 제대로 보여줬죠.
물론 이들이 그들의 전성기를 맞게 해준 팀 소속으로 리그에서 벤제마 이상의 수많은 득점 을 해준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이차가 많이나는 반페르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들은 벤제마처럼 챔스 레벨 에서 활약을 한건
근 5년 이내가 안되며 아무리 이들이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한들
이들이 당시 레알에 왔어도 이 상황에서는 이전 팀과 똑같은 엄청난 활약 을 펼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 당시 팀내 상황이 아까 말한대로 호날두만을 위한 팀이였고 저들이 와서 벤제마 이상 득점을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호날두의 골 기록을 나눠먹는 결국 레알 입장에서 보자면 + 되는 기록이 아닌 결국 = 의 골이였을겁니다.
(물론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벤제마 처럼 적극 날두 조력자의 역할을 택하기 보단
적응문제로 떠나거나 팀내 역할에 대한 불만이 떴을 확률도 분명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죠, 다섯 클럽의 빅이어 수를 합쳐도 겨우 6회 심지어 리버풀 이 빠지면 돌문때문에 겨우 1회 입니다]
게다가 저 선수들은 AT , 아스날 , 나폴리 , 리버풀 , 도르트문트 라는
팀 내 주전 경쟁이 레알 보다는 확실히 수월한 곳에서 확고한 1명의 주전으로 인정 받으며 얻어낸 결과였지
벤제마처럼 비슷한 클래스의 이과인과의 숨막히는 경쟁속에
60분 내에 매번 교체 되며 얻는 골수가 아니였죠.
(그들은 대부분 선발로 나와 90분 멀쩡히 뛰었죠)
그렇기에 그들과의 비교는 100% 정당치 않다 생각합니다.
만약 벤제마가 맨유에 갔다면 제생각엔 제마는 저 정도의 활약은 충분히 해줬을겁니다.
그럼 그건 벤제마의 선택이니 당연히 까여도 되는 일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
본인의 선택이였으니 리그 득점이 약한건 충분히 본인이 감당해야 되고 그렇기에 저도 핑계 라고 명시 해뒀습니다.
코스타,레비,카바니,반페르시,수아레즈,팔카오
와 달리 벤제마는 치열한 주전경쟁을 선택했죠
하지만 결국 그들중
아무도 만져보지 못해본 빅이어 를 제마는 얻었으니
까이는게 억울 하긴 하겠지만 빅이어 만으로도 뿌듯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많은 핑계를 댔으니 이제 글을 슬슬 마쳐볼까 합니다.
벤제마는 이번 포포투 순위 가 전체 35위 였죠.
생각보다 낮긴 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팬인 저도
벤제마가 "세계 최고의 9번" 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바르샤의 수아레즈가 라리가에 확실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이상
라 리가 에서만큼은 "현재 최고의 9번" 이라 생각이 드네요
확실하냐구요?
네 확실합니다, 비록 레알 선수 초기
무리뉴 의 고양이 라 놀림 받긴 했지만 그는 현재
자신의 우상 호나우두 와 같은 위치에서
충분히 잘 소화 하며
더 이상 무리뉴의 고양이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의 호랑이" 가 되었고
지주 와 황제 를 섞은듯한
"키핑 력" 과
"어시스트"
마침내 지단 이 들었던
"유럽 무대 최고 의 트로피" 를 들어올린
"지주" 와
"황제"
그 사이에 위치한
지단이 가져다준 조국의 첫 월드컵 우승을 바라보며
레블뢰가 되기를 바래온 한 소년은
그 위대한 지주의 10번을 물려받아
레블뢰의 선봉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호나우두를 동경하여
스트라이커가 된 9번의 소년은
현재 황제의 9번 을 이어받아
그도 이루지 못한 라데시마의 주역이 되었다.
자신의 최고의 동료인 또 다른 "RONALDO" 와 함께
자신의 정신적 "ZIZOU" 와 함께
REAL BENZEMADRID C.F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편
을 마칩니다.
PS2.
벤제마는 볼때마다 게임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외적 환경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닮은 선수가 실제로
현세에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지주와 황제를 닮은 선수 같습니다.
(심지어 국대 레알 사이좋게 등번호 나눠다는건 진정 소름....)
글에서 여러 핑계를 대봤는데 ㅎㅎ ;; 사실 제마가 더 노력 ? 해야하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정당한 이유라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벤제마가 부당한 비판에서
조금이라도 무시에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 지주와 호돈에 대한 움짤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예전 올드스타들에 대한
현세대들에 그림움이 반영된 현상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은퇴한 선수들이 돌아올순
없으니 ... 지주와 호돈의 팬분들께서는 벤주를 보며 그 향수를 달래시기를 ㅎㅎ
저에게 힘이 되는 댓글과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더 더욱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하나더
벤제마 : 내가 지주에게 호돈신과 함께 뛴 소감을 물었다.
그러자 그가 답하길
"호나우두 그는 정말 최고였어"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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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쿠푸 2014.12.22*모바일로 보면 사진 뒤바뀌고
국적 같은건 그냥 아이콘들이라 확장되서 좀 깨지는 경향이 있네요
PC 적극 권장합니다 -
맛동산 2014.12.22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런데 딴지는 아니구요...모바일 유저를 위해서 gif동영상이 있으면 글제목에 gif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이 글 읽다가 제 데이터 170메가가 순삭됏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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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맛동산 헉 170 메가나 되는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어요 -
혜리♥ 2014.12.22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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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혜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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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2014.12.22좋은글 정말 잘 읽고갑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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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이원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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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4.12.22춫춫춫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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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Ferdow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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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4.12.22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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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미첼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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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만드러드 2014.12.22좀 격하게 말하면 개!!재밌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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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내알만드러드 ㅎㅎ 이번 글은 \"재미\"보단 \"재마\"
(나름 펀치라인?!) 를 옹호해 주기 위해 올려봤습니닷 !!!!! -
바나나는맛있다 2014.12.22중간에 있는 벤제마 움짤들 쩌네요;;;특히 키핑력부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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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바나나는맛있다 왼발로 받고 오른뒷발로 주는 베일에게 주는 리턴 백패스는...
진심 소름 돋을정도.. 지주에게서도 저런건 못봤었음...
진짜 벤주 입니다 벤주... 가끔은 벤돈신이 되고 ㅋㅋㅋ -
벤제마전문가 2014.12.22저로서는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여.....bb
많이 배우고 갑니당!!!!!!!!!
벤제마♡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2*@벤제마전문가 벤제마 전문가 님 앞에선 ㅠㅠ 챙피한글일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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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제마전문가 2014.12.22*@구루쿠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벤제마 털 취미 형제이름 이런 쓸데없는것밖에 몰라요ㅋㅋ
앞으로 인간계최고fw하면 벤제마 이름 나올때까지 달릴예정 -
MMM.S.F.P 2014.12.23*레알뽕 맞아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핑계 필요없이 벤제마가 현재 세계 최고의 9번인걸
요즘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죠
프랑스나 레알이나 벤제마가 공격작업의 핵심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MMM.S.F.P 요즘에서야 깨닫는게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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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st 2014.12.23*와 ! 레매 회원이셨군요 ㅋㅋ
예전에 우연히 네이버 카페 링크타서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밤새 읽었어요 ㅋㅋ 9탄이었는데
그게 리메이크 됐네요 ㅋㅋ
혹시 현역 스포츠 기자나 칼럼리스트로 활동중이신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Realist 그냥 일개 블로거 입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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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12.23잘 읽었습니다 정말 이번 시즌만큼은 벤제마가 이적이래 저도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시즌이라
너무너무 좋아하고있어요
가뜩이나 가끔 지주같은 플레이를 보면 소오름 ㅠ
그나저나 진짜 재밌다가 사자사진에서 빵터졌네요
귀욤귀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태연 ㅎㅎㅎㅎ;;
한상진은요? -
모들 2014.12.23그와중에...
​☞ 실제로 맨유는 레알 못지않은 엄청난 메가오퍼를 토트넘에게 한걸로 알려졌지만
베일 본인이 호날두의 존재 이유때문에 무조건 레알행을 고집
......................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모들 베일아 날두가 지옥가면 따라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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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sco 2014.12.23와 정말 재밌게 시간가는줄모르고읽었네요 ㅎㅎ
마지막에 전율이 쫙~! ㅊㅊㅊㅊ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Tonisco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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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12.23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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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BBCJ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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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뤠췌 2014.12.23대박대박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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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우뤠췌 감사감사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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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두 2014.12.23추천드립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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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찬두 ㅎㅎㅎ;; 최근 못올렸죠....
ㅠㅠ 주제가 라이벌팀들이라.. -
Raul 2014.12.23캬아 잘보고 ㄱ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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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Raul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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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e Tomas 2014.12.23벤제마는 사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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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Raul de Tomas 그러쵸 사랑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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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히 2014.12.23전 여기 레메에서 밴제마 실컷깔때에도 응원했습니다..
친구가 벤쩌리벤쩌리할때도 밴돈신이라고 했지요..
슬럼프가 와도 무득점기간이 길어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사랑 벤제마
난 니가 날두 라모스보다 더 좋아...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23@하얀히 캬 멋지십니다.
저도 날두 보다 제마가 좋더라구요...
뭔가 2인자 느낌도 나고 ㅠㅠ -
ryoko 2014.12.27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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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Benzema 2015.02.22마지막까지 계속 소름 ㅠㅠ... 리메이크 된거 모르고 이제 읽었는데 ㅠㅠ 하아아아... 제마님 ㅠㅠㅠㅠㅠ 모성애자극하는 모습이 많아요.. 저도 첨엔 알론소 날두 라모스로 레알 좋아하게됐지만 제마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 많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