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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본격적인 득점 경쟁이 시작되었군요

풍악을울려라 2014.12.21 13:47 조회 2,991 추천 1
바르셀로나는 오늘 새벽 코르도바를 상대로 5-0 승리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넣은 다섯 골 중에는 우루과이 대표 치아미남 수아레즈의 라리가 데뷔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그동안 라리가에서 도움만 5개를 쌓아 올려 메석대를 의식한 사회생활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자신은 메석대에게 꾸중이나 듣던 다비드 비야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 라는 의지를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서 메석대가 누군가에게 "너도 이제 골 좀 넣을 짬이지" 라고 말한 사실이 꾸레 최측근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오늘 경기 골을 통해 그 상대가 하메스 뺨치던 이적료로 바르샤에 마네킹 입단식으로 들어와서 상반기가 끝나가는 이와중에 코르도바 수비진의 개삽질 어부지리로 득점에 성공한 수아레즈였음이 밝혀졌습니다.


한편 수아레즈는 오늘 득점을 통해 교체 출전만 주구장창 하면서도 라리가에서 3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의 치차리토를 드디어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두 선수는 현재 11경기 3골을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치차리토의 출전시간은 864분인 수아레즈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323분입니다.


이를 분당 대비 골로 계산하면 치차리토는 108분당 1골, 수아레즈는 약 세배에 해당하는 288분당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시스트를 많이 기록한 수아레즈이기에 분당 대비 공격 포인트로 계산할 경우, 치차리토는 81분당 1포인트. 수아레즈는 96분당 1포인트로 이 역시 치차리토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적료에서만큼은 81m의 핵치아 수아레즈가 2.5m에 임대된 치차리토를 32배 가량 압도하고 있습니다.


라모스vs보얀을 잇는 또 하나의 득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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