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포메의 장단점은 뭘까요??
요즘 우리팀이 주로 442로 가는것 같은데요...
442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433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다른지요??
질문게시판에 올렸는데 여기에 올리는거지 싶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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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Mendes 2014.12.08저도 헷갈리는데, 질게는 어떠한 \'사실\', 예를 들어 \'날두 몇 골 넣었나요?\' 이런 거 물어보고,
축게는 의견, 예를 들어 \'날두가 이적료 값 하고 있는 건가요?\'
이런 거 물어보는 거라고 구분하면 정확한가요? -
혜리♥ 2014.12.08*질게공지에 \'레알매니아 질문게시판은 레알 마드리드나 축구 또는 축구 외에 관련해 질문을 올리시고,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는 공간입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축구질문도 되는거아닌가요? 아참 442는 중원싸움이 유리하고 433은 역습이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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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로 2014.12.08*볼을 쥐고있기 힘들죠. 어떤 전술이든 그렇다지만 아주 조직적인 패스&무브가 필요한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블럭형성에 용이하기 때문에 수비적으론 굉장히 단단하게 경기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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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 2014.12.08퍼기영감 있을떄 맨유 떠올려보면 윙어를 통한 좌우 공간 활용 및
역습, 투톱이라는 안정적인 공격수 숫자, 수비 블럭 안정화 (이건 ATM필살기), 그리고 포지션별로 숫자 밸런스가 안정적인 포메이션인듯? -
온태 2014.12.08<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kin&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44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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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적인 관점의 답변들이긴 합니다만 도움이 되실듯 -
Elliot Lee 2014.12.08공간과 라인의 차이이가 가장 큰 것 같네요. 4-4-2가 워낙 오래된 전술이었는데 2000년중반까지 사용되다가 4-3-3이 이후 주류 전술로 거듭났었죠. 그러다 다시 몇개 팀은 4-4-2로 회귀.
결국 자신들의 팀의 장점과 선수단 구성에 따라 그 전술은 바꿀 수 있어요. 다만 이러한 전술들이 경기중에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을 경우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설명이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
죠킴 2014.12.08흠 저는 일단 전시즌 433에서의 bbc활용을 통한 굉장히 강력한 공격축구를 좋아했기에 이번 422포메이션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이 강했습니다.근데 지금은 그게 디마리아 포지션 변경급 신의 한수라고 보네요 ㅎㅎ
442장점은 433시에 3개였던 미드필더자리를 하나 더 늘림으로써 최대한 많은 2선 자원들이 뛸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하메스가 하드워커스타일로 수비가담도 잘 해주는데 이스코도 요즘 열심히 뛰댕겨서 양 윙으로 나왔을 때 팀이 잘 돌아가는 것 같기두하고요 ㅋㅋ
그리고 알론소라는 걸출한 수비형미들이 없는 지금 크로스와 모드리치 두 명의 점유율을 높혀 수비 할 일을 잘 안 만드는 미들조합도 442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네요. 또 이야라 활용측면에서 보자면 442 변경을 통해 가장 득을 볼 수 있던 기존 자원은 이야라라고 생각했는데 크로스랑 모들이 너무 잘하는 바람에 낄틈이 없어서 많이 못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433으로 역습에 세계최고인 면모를 보여줬지만 또 역습에 약했다고 생각해서 강팀과의 경기에서 불안한 적이 많았는데 442로 바꾼후에는 수비형태가 마치 아틀레티코나 첼시에 두 줄 수비 같은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더라구요 그런점도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ㅎㅎ 가장 좋은 건 호날두가 이젠 거의 투톱형태로 공격에 더 집중하고 베일보다 나았다고 보는 벤제마와의 연계 플레이로 득점력이 폭발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점으론 베일이 죽는다는 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이번 시즌 호날두가 살짝 죽으면 레알을 먹여 살릴거라고 생각했던게 푹 쉬었던 베일인데 호날두는 더더 날아댕기는데 비해 베일은 몸만 키워와서 저번시즌에 비해 많이 아쉽죠.. 근데 그 이유가 442로의 변경도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예전엔 베일이 지금보다 부지런해보이기도 했지만 수비할 때의 형태가 3명이 틀을잡아놓고 베일이 커버를 하러 내려온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시즌은 아예 베일을 내려놓고 시작하니 다시 올라갈 때 드리블보단 폭발력으로 수비를 공략하던 베일이 올라가기가 힘들어보인단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유연성도 떨어져보이고 자기도 조급하니깐 수비를 하거나 공격에 있거나가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무리한 플레이만하고.. 이러한 모습들이 포메이션이 바뀌면서 나타나니깐 베일 팬으로서는 좀 아쉽네요. 근데 이건 뭐 베일이 노력하고 적응해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442의 단점보단 베일 역할변화에 따른 아쉬움정도로 봐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철강왕호날두 2014.12.08@죠킴 우와 ... 전문적이셔요! ㅎㅎ
궁금한게 하드워커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지요 ?? ? -
subdirectory_arrow_right 죠킴 2014.12.08@철강왕호날두 레매에는 전문적인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저야 뭐...ㅎㅎ
하드워커는 말 그대로 열심히 뛰댕기는 선수죠 예를 들자면 박지성이나 맨시티의 밀너같은??
하메스가 가치를 매기자면 그들보다 높은 이유가 +천재성이라고 봐요. 킥이나 패스도 워낙 좋고 번뜩이는 선수라.... 안 이쁜 구석이 없는 선수죠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철강왕호날두 2014.12.09@죠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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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12.08축구질문도 되지만 의견을 묻는글은 질게에 쓰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동 처리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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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4.12.08가장 큰 장점은 공간에 대한 지배력이 그 어떤 포메이션보다 높다는 점이고, 수비시 두줄 블록 형성이 쉽다는 점.
단점은 삼각형 형성이 어려워 점유율 유지가 힘듦. 따라서 패스&무브나 기타 움직임을 통해 이 점을 보완하곤 함.
그러나 433 포메이션이 중앙에서의 수적 우위를 통해 442를 카운터치기 시작한 이래로 442는 물러나고 4231이나 433이 주 전술로 자리잡았죠. 그리고 최근에야 레알이나 AT를 포함한 몇 팀들이 442로 회귀하고 있고요.
특히 우리팀은 전문수미가 아니라 비교적 수비력이 약한 크로스를 통해서도 크로스-모드리치라는 안정정인 중원을 구성할 수 있고, 호날두의 활약을 최대화할수 있어 442의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고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4.12.09@Francisco Alarcon 정말 간단하면서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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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12.09장단점을 고르기 정말 어려운 케이스네요
현대축구에서 저 두전술은 어찌보면 구분하기 어렵다 싶을정도로 많은 구단에서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는 전술이죠.
우리팀도 그렇구요 ㅎㅎ; -
야속한구티´-Τ 2014.12.09위에 태연님 말에 동감하는게, 현대축구에서 숫자로 포메이션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사사이도 예전처럼 같은 사사이가 아니라 팀 상황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바뀌구요. 그렇기때문에 팀에 있는 자원들로 어떻게 가장 알맞는 포메이션을 만드냐가 중요하지. 딱 포메이션만 두고서 장단점을 가르긴 어려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