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자 ! 축구> EURO 16 : 레블뢰 의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정도면 축구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칼럼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칼럼 시리즈
1탄 : [쉽게 읽자 ! 축구] 2014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것 같은 7가지 이유
http://cafe.naver.com/dieselmania/9274862
2탄 : [쉽게 읽자 ! 축구] 누가 무적함대 에게 돌을 던지는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366458
3탄 : [쉽게 읽자 ! 축구] 독일 vs 아르헨티나 상대과 아닌 징크스와의 대결일수도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52539
4탄 :[쉽게 보자 ! 축구] 사진으로 돌이켜 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68111
5탄 : [쉽게 읽자 ! 축구] 미리보는 EPL : 서태웅과 윤대협 , 외질과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667784
6탄 : [쉽게 읽자 ! 축구] EPL 개막기념 - Manchester "NEW"nited F.C 그 10가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802064
7탄 : [쉽게 읽자 ! 축구] 축구계의 가장 스페셜한 번호, 14번을 단 사나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958533
8탄 : [쉽게 읽자 !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역대 최고의 팀은 ? 결승, 그리고 바르셀로나 2011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06621
9탄 :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19395
10 탄 : [쉽게 보자 ! 축구] 축구선수들 . JPG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09969
11 탄 : [쉽게 읽자 ! 축구] : 차기 발롱도러는 누가 될것 인가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58283
12 탄 : [쉽게 읽자 ! 축구] : 공격수 대장간 AT 마드리드 산 FW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00503
13 탄 : <쉽게 읽자 ! 축구> # 데어클라시커 : BVB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밖 이야기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19646
14 탄 : <쉽게 읽자 ! 축구> 돌아온 EPL의 새로운 제왕 , 세스크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50756
15탄 : <쉽게 읽자 ! 축구> C. RONALDO ??? ⑦. RONALDO !!! ♛ . RONALDO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570710
16 탄 :
" EURO 2016 "
레블뢰 의 앙리 들로네 컵 탈환 프로젝트
※ 이 칼럼은 아직 2 년 후의 대회 인 EURO 2016 에 대한 칼럼이기 때문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매우 ! 많이 포함된 글 임을 미리 알리는 바입니다.
(이 글은 제가 써보는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만
실제 각본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이긴 하나 사실 도 포함 되 있기 때문에
EURO 2016 대회의 향방을 미리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작 해보죠
미국 헐리우드 에는
"미션 임파서블 " 이라는 영화가 있다,
직역 하자면 불가능한 임무 라는 뜻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목 과 영화내용 은 정 반대인 조금은 쌩뚱 맞은 제목의 영화 인데
아무튼 주인공 탐크루즈 의 활약으로 인해 어떻게든 부여 받은 임무를 완수하는
스토리 의 영화로 한국에서도 큰 흥행을 한 영화 니 많은 분들이 아실것이다.

(설마 이것도 스포 라고 태클 거는 사람은 없겠지 -_- )
그런데 이 "미션 임파서블" 이
유럽을 대표하는 국가중 하나인
프랑스 의 축구 대표팀
일반 대중들에겐 알려져선 안될 미션이지만
디매분 들에게만 이 미션명을 알려드리자면
이 미션의 메세지는
' 2016 년 유로에서는 어떻게든 앙리 들로네 컵을 재탈환 하라 '
였다.

(뒤에 같이 보는 사람 없죠?)
유럽 에서 이뤄질 미션 이고 축구에 대한 미션 이라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유럽에서 프랑스보다 더 축구를 잘하는 나라 인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
최근 유로 2 회 연속 우승 국가 "스페인"
(스페인 : 14 월드컵 성적은 쉿 ! ~ )
두 국가 가 있는데
왜 하필 프랑스에 이 미션이 부여 된건지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다.
세상엔 이런 말이 있다.
"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
" 모든 일이 일어날때는 다 이유가 있다. " 라는 뜻의
필자가 좋아하는 문장 이기도 한데.
이 임무가 프랑스에 부여 된 이유 또한 분명 존재 한다.
그래서 지금 부터 그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이 미션을 수행해야할 배우 들이 누구인지
이 미션을 저지시켜야할 라이벌 들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그리고
이 불가능한 임무 를 최종 승인 한
미지의 인물 (?) 이 누구인지 를 밝히려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프로젝트의 숨겨진
"진실 혹은 거짓" 을 밝혀보려 한다.
(이 글에선 이유 혹은 기밀 이라 표현 하는게 더 맞겠네요)
일단은 제목에 있는 "앙리 들로네 컵" 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듯 하여
앙리 들로네 컵에 대한 소개를 먼저하고 본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뭐 거창히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목 소개는 확실히 하고 가고 싶기 때문에
설명해보자면
"WORLD CUP"
FIFA WORLD CUP 우승 트로피 는 = 월드컵
이며
"BIG EAR"
UEFA Champions League 우승 트로피 는 = 빅이어
이듯이
"Henri Delaunay CUP"
UEFA EURO 우승 트로피 = 앙리 들로네 컵
또한
UEFA EURO 를 제패하면 우승 팀에게 주는 우승 컵 이름입니다.
근데 다른 컵 이름과 다르게 이름이 좀 길지 않나요?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말이죠?
" 나 불렀어 ?? "
앙횽은 아니지만 사람 이름은 맞습니다.
게다가 같은 프랑스 사람 의 이름입니다.
"오우 지금 디매 착샷 올려도 댓글 ㅎㄷㄷ 하실듯"
앙리 들로네 컵의 이름은
바로 이 사진의 인물 앙리 들로네 라는 분의 실명 입니다.
앙리 들로네 라는 인물은 앙리 처럼 프랑스 인 이였는데
그는 FIFA 월드컵 처럼
유럽대륙에서도 유럽 팀 끼리의 최강을 가리는 대회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느끼고
이 대회의 신설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한 인물 이였습니다.
(의견을 표출한 당시엔 프랑스 축구 협회 사무국장)
그리고 54 년 UEFA 가 창설하면서 초대 사무국장으로 취임 하며 이 대회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를 추진 중이였던 1955 년 작고 하여... 대회 조직 가능성이 사라지는듯 했으나
그의 아들 피에르 들로네 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받아 1960 년 최초의 EURO 가 열리게 됩니다.
게다가 그를 기리기 위해 첫 대회는 프랑스 에서 열렸고 우승컵의 이름은 그의 공을 기리기 위해
"앙리 들로네 컵" 으로 정해져 지금날까지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비록 1회 대회 우승은 소련이 차지 하긴 했지만
최초의 유로가 프랑스에서 열린 점은 프랑스 인들에겐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였고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은 현재
이번 프로젝트가 레블뢰 에 내려진 표면적인 이유기도 합니다.
(진짜 속내는 칼럼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알게 되실겁니다.)
표면적인 이유 와 제목의 이해는 이쯤 에서 되셨을듯 하니
이 프로젝트가 최종 승인 된 날짜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매우 긴글이니 식사 안하신 분들은 식사하고 오세요 ㅎ)
이 미션이 최종 승인 된 날은
유로 2016 개최지 최종 선정 일 이였던
2010 년 5월 28 일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당시
유로 2016 개최지 후보였던 국가들을 보자면
프랑스
세 국가가 가장 강력한 최종 후보 들이였는데
프랑스 가 2차 에 걸친 투표 끝에 개최에 성공 함과
동시 에 이 프로젝트 역시
내부적으로 최종 승인 된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안 이 프로젝트가 밝혀지지 않았던 이유는 지단이 은퇴 한후 첫 유로와 월드컵 이였던
유로 08 과 10 남아공 월드컵 에서 조별 예선 탈락 의 굴욕을 기록하며
그 이후 아무도 레블뢰 를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종 승인후 4 여년이 흐른
2014 브라질 월드컵 에서
이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었음이 대중들앞에 그 실체가 조금이나마 밝혀 졌습니다.
저는 사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바라 보는 시점 이 있었다면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유로 16 우승팀 을 만들기 위한 뼈대 구성을 위해 올것이다"
라는 예상 아래 그들을 지켜봤는데요.
실제로 그 기대치를 충족 시켜준 경기가 있었습니다.
스페인 1- 5 네덜란드 패배 와
브라질 1 - 7 독일 대패 의 묻히긴 했지만
이번 브라질 에선 또 하나의 5 득점 이상의 경기가 있었죠
바로
스위스 vs 프랑스 의 조별예선 2 차전 경기 였습니다.
일단 프랑스의 골 장면 부터 보겠습니다.
전반 16 분 올리비에 지루 득점 (도움 : 마티유 발부에나)
전반 17 분 블레이즈 마투이디 득점 (도움 : 카림 벤제마)
전반 39 분 마티유 발부에나 득점 (도움 : 올리비에 지루)
후반 66 분 카림 벤제마 득점 (도움 : 폴 포그바)
후반 72 분 무사 시소코 득점 (도움 : 카림 벤제마)
그야말로 골 폭풍을 휘몰아 쳤습니다.
동기부여의 X 의 스페인 과
" 휴 그 경기 안뛰길 천만 다행이지 "
2 에이스 가 빠졌던 브라질 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다 하더라도 1-7 은 너무 심했지만..)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 동기부여가 없던 팀도 아니고 에이스 또한 무난히 참가한 경기 였습니다.
그렇다고 스위스가
사우디 나 북한 처럼 월드컵에서 항상 대량 득점을 먹혔던 수준이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프랑스는 5-2 로 승리를 쟁취했고
물론 5-0 스코어 이후 집중력을 놓치며 2 골을 실점하긴 했지만
(승부가 이미 확실히 정해진 상황에서의 실점이라 중요하다고 말하긴 어렵긴 합니다.)
이미 승부는 확실히 정해진 상황이였고 결과적으로 이 경기는
프랑스에게 3 차전 을 여유롭게 임함과 동시에
16 강 전을 미리 대비 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지주의 활약 없이는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도 통과하지 못한다는
(02 부상 10 은퇴)
놀림을 받았던 레블뢰의 ARTSOCCER 가
제 위치를 찾기 위해돌아왔음을 전 세계에 알린 장면 이였습니다.
물론
16 강전 나이지리아 2-0 승리 이후
만나게된 8 강전 독일에게 무릎 꿇으며 대회가
마감되긴 했지만
프랑스는 제가 처음 에 말했던 것처럼 레블뢰의 뼈대 를 제대로 구성하고 갔습니다.
벤제마 가 공격 선봉장으로써 충분히 레블뢰 를 이끌수 있다는것을 보여줬고
(스위스 전에서 사실상 3 골에 관여했죠 지단 이후 최고의 레블뢰 10번 입니다)
폴 포그바 는 93년생의 어린 선수이지만 중원을 책임 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16 강 나이지리아 전 본 인이 팀 을 직접 구해내는 멋진 모습)
공격 은 5 경기 10 득점 이라는 경기당 2 득점 을 깔끔히 맞추었고
바란 과 요리스 가 있는 수비진 또한 사실상 8강전 독일전 1 실점을 제외하면
(스위스 전 2실점 집중력 놓친건 매우 아쉬우나 승부에 영향을 끼친 골이 아녔기 때문에...)
사실상 무실점 의 훌륭한 수비를 이끌었고 이러한 점은 다음 대회에서 프랑스가 일을 낼수도 있겠다
라는 기대감을 품게 하며 브라질 을 떠났습니다.
(비교를 위해 적자면 한국은 3 경기 3 득점 7 실점 입니다... 밥줘영..홍명바...퐈이아!!!!)
그리고 이제 그들은 브라질이 아닌 조국 프랑스 에서
2 년후 펼칠 대회를 위해 현재 새로이 다시 출연진들을 정하고 있습니다.
유로 대회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스쿼드에서 중요 키플레이어들 제외
몇 몇 변화 가 있을것 같아서 지금 부터 한번 다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공격진 입니다
FW :
"KEY PLAYER"
Karim Benzema
카림 벤제마
공격진은 역시나 벤제마가 총대를 메고 갑니다.
이전 대표팀에선 1000 분 이상 무득점 행진 등으로 자국팬들의 비난과 여러 고초들이 있었지만
레알 에서 라 데시마의 주역이 된 기운을 받았는지 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 우려들을 모두 불식 시켰습니다.
3골 2 어시스트 를 기록했죠
(골대 2번 불운 과 골 취소 1번까지 운이 좋았다면 5골은 넘겼을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 답게
현재 5 경기 5골 2 어시스트 라는 기록으로 챔스 총 4 0 골 고지를 넘기며
사실상 현역 챔스 골수 3위 예약 해놨으며
(즐라탄 드록바 골 수는 그냥 뛰어넘을듯 하네요... 그들과 거진 6~ 8살 차이 나는 놈이라)
유로 16 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 해볼만한 리베리가 은퇴한 현재 레블뢰의 확실한 에이스 입니다.
MEMBER & SUBS
" CENTER "
Oliver Giroud Andre-Pierre Gignac
올리비에 지루 앙드레 - 피에르 지냑
" MULTI "
Alexandre Lacazette Loic Remy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로익 레미
" WINGER "
Mathieu Valbuena Antoine Griezmann
마티유 발부에나 앙트완 그리즈만
공격진은 대충 이정도 수준 이나 느낌으로 구성 될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언급하지 않은 선수중에서 확정될 선수도 당연히 있습니다. 아직 2년 뒤에 대회 니까요)
가장 최근 대표팀 소집 명단은
벤제마 , 발부에나 , 그리즈만 , 지냑 , 파예 , 라카제트 6 명이였긴 한데
하지만 16 년 까지는 무한 경쟁 체제가 예상 되는곳이 FW 진 이라
사실상 벤제마 발부에나 그리즈만 을 제외 하고는
지금 뽑혔다고 확정이라고 볼수 있는 멤버가 없을듯 합니다.
지루가 부상으로 빠진 틈을 타
현재 LIGUE 1 1위 마르세유 의 주포 앙드레 지냑 이 리그 11 골 성적을 발판 삼아
2010 남아공 월드컵 참가 이후 다시 한번 유로 에서의 대표팀 승선 을 노리고 있고
최근 리옹에 "떠오르는 에이스" 라카제트 또한 릴 LOSC 전 해트트릭 활약을 포함
현재 LIGUE 1 득점순위 1위 의 기록을 앞세워 대표팀에 승선 중입니다.
(현재 리그 14 경기 11 골 4 어시스트)
그리고 현재 리베리의 7번 을 물려 받고 있기도 하고요.
제가 항상 말하죠?
"축구선수 에게 등번호는 뭐라고요? "
=
"소속 팀이 그 선수에 대해 어느정도 의 기대감을 갖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지표 "
(네이마르가 27 번 달고 뛰는게 상상이 되시나요?)
물론 잠깐 받고 뛸수도 있는거긴 하나
이 기세만 유지 한다면 라카제트는 확실히 갈것 같습니다
(그만큼 현재 라카제트 폼이 너무 좋습니다.)
포워드 진에서 6명 정도 뽑아 간다고 보면 (윙까지니)
벤제마,발부에나,그리즈만 은 브라질 에서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데샹에게 확정이 됬을거라 보여지고
그렇다면 3 자리 인데 일단 1자리는 센터포워드 그렇다면 지냑와 지루의 1 자리를 두고 경쟁인데
둘 다 데려갈것 같지는 않고 둘 중 한 명만 딱 정해서 데려갈것 같은데 앞으로의 활약을 바탕 삼아
누가 레블뢰 의 9번 을 차지할지 지켜 보는것도 상당히 재밌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까지 5명이 확정 됬으니 남은건 1 자리 인데 이 1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선수들은
레미 or 파예 (사진에는 못넣었지만) or 언급되지 않은 선수들
일겁니다.
저는 로익 레미 를 슈퍼 서브 로 확정 짓고 데려가는게 날것 같은데요.
본인도 첼시와 대표팀에서 그 역할 에 만족 하고 있는듯 하고
파예 보다는 그래도 빅 리그 빅 클럽 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아무래도 큰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한 방을 날려줄 히든카드 가 되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저는 레미를 뎃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FW 부분은 아무래도 좀 더 지켜봐야할 진영인것 같습니다.
실력을 더 갈고 닦아 재승선을 하기 위한 선수들도 나올것 같고
메네즈 라든지 ?
그리고
아직까지 데샹이 은퇴를 선언한 프랭크 리베리를 포기 하지 않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리베리는 절대 복귀 하지 않겠다 라는 입장이긴 한데 지단 역시
06 월드컵을 앞두고 본인을 발언을 번복하고 복귀 했듯이 지켜 봐야할 문제 일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베리가 왜 복귀를 안하려는 건지 선수의 심리 가 궁금하긴 합니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고 팀 상황도 좋은데 말이죠
" 7 & 11 리베리즈만 라인 한번 가야지 ??"
바이에른 뮌헨 에만 전념 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출한것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리베리 또 한 16 유로를 앞두고 복귀를 할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FW 진 구성이 확실히 어떻게 될지 단언 할수가 없습니다.
FW 진은 7~8 명 정도를 언급 해봤으니 이쯤에서 넘어가 보고
다음은 MF 진 알아보겠습니다.
MF :
"KEY PLAYER"
PAUL POGBA
폴 포그바
미드필더 진의 키플레이어는 역시나 폴 포그 바 입니다.
아직 93 년생의 어린 선수에게 중원 사령관 자리를 내주기에는 조금 모험일수도 있긴 하나
저는 포그바를 평가할때
"83년 생 처럼 플레이 하는 93 년생의 플레이어"
라는 평을 쓰는데 잠깐 몇 몇 플레이들을 보자면
"검은 지단 이니?"
"플레이 보십쇼 이 여유로움"
"포그바 포 "
"포그바 포 (다른 각도 ver) "
"원기옥"
2016 년이 된다 하더라도 아직 23 살 정도의 나이이긴 하지만
플레이에 여유라든지 팀을 본인의 혼자 힘으로 구해내는 장면 이라던지
93년생이 벌써 갖을수 없는 모습들을 계속 연출해내며 본인이 현재 프랑스 최고의 MF 임을 이러한
플레이들도 증명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에게 중원을 맡기는게 모험이 아님을 실제로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뒤인 유로 16 에서는 더욱 발전이 되있을 그가 보여줄 모습은 더욱 일취월장 해있지 않을까 합니다.
MEMBER & SUBS
"ATTACK "
Florian Thauvin Clement Grenier
플로리앙 토뱅 클레망 그르니에
"CENTER"
Yohan Cabaye Moussa Sissoko
요한 카바예 무사 시소코
"DEFENCE"
Blaise Matuidi Morgan Schneiderlin
블레이즈 마투이디 모르간 슈나이덜린
정도의 느낌으로 구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단 토방과 그르니에는 아직 레블뢰의 확실한 레귤러 는 아닙니다만
토뱅은 현재 마르세유 에서 지냑 과 함께 리그 1위를 이끌고 있는 돌풍의 주역 이고
리베리 가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는다면 공격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리베리보다 10살 어린 93 년생의 토뱅 을 데려가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어린 나이의 선수 이기때문에 2년 뒤에 기량이 급성장을 기대해볼만 하기도 하고요.
그르니에 는 레블뢰의 주전급으로 쓰기엔 애매하다고 생각은 하나
이런 센스 있는 플레이도 할줄 아는 선수이고
무엇보다 프리킥 스페셜 리스트 로 이름을 날렸던
올림피크 리옹 의
현 "프리킥 스페셜 리스트" 입니다.
제가 볼때 현재 레블뢰 선수 중에 그르니에 만큼 프리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 가 드문것 같은데
대회를 치루다 보면 여러가지 데드볼 상황 이 올수 밖에 없고 그 상황에서 그르니에의 프리킥 실력은
기대해볼만 하기에 데려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얘네 들은 FW 진 선발과도 연관이 있을듯 한데
마르세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냑 이 뽑힌다면 토뱅 도 자연스레 뽑혀갈 확률이 높고
그르니에 또한 라카제트 가 승선 한다면 유스시절 부터 리옹에서 호흡을 맞춘 점을 높게 보아
그르니에 또한 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카바예 나 시소코 는 뭐 많은 분들이 아시니 특별히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카바예는 현재 PSG 에서 좀 어려운 상황이긴 하나 카바예 나 시소코 두 선수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중원을
메꿔줄수 있기 때문에 둘 중 한명은 꼭 데려 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투이디 랑 슈나이덜린 역시 확정 일것 같습니다.
최근에 대표팀 명단에서도 둘의 이름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투이디 와 포그바 는 볼때마다
마켈렐레 와 비에이라 라인 을 연상케 하는데
이 둘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포그바가 주전으로 나올때는 마투이디 또한 선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프랑스 중원의 선발 2 자리는 둘의 차지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MF 진은 대충 이 정도 선에서 구성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프랑스는 현재 뽑히지 않은 선수중에서도 MF 가 상당히 많아서 (카벨라 임불라 길라보기 고날론스 카푸에 마부바 등등)
MF 진 또한 현재는 주전 급 을 제외하면 계속 지켜봐야 할 진영입니다.
하지만 2 명을 더 언급해보고 싶은데요.
저는 레블뢰 의 미래 를 위해서라면
Adrian Rabiot
아드리안 라비오
파리의 떠오르는 재능 95 년생인 라비오 을 데려가 유로 16 그 이후를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국가대표팀이 메이저 대회를 치룰때 딱 현재 제일 잘하는 23 명 만 데려가는것이 아닙니다.
94 호나우두 가 그랬고 02 카카 가 그랬듯이 미래를 위해 대회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보라는 차원에서 미래의 주역들이 될
선수들을 데려가 대회를 경험시키며 선수 를 성장시켜주는 감독들도 있습니다.
라비오가 현재 슈나이덜린이나 카바예 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볼순 없지만 미래에 그럴만한 재목이 될수 있다면
라비오가 의외로 16년에는 23인 명단에서 1자리를 차지 할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언급하고 싶은 한 선수는
Yoãnn Gourcuff
요앙 구르퀴프
를 데려 갔음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그를 진정한 제2의 지주로 보이게 했던 골.."
왠만한 축구팬이라면 다들 그를 기억 하실겁니다.
리게앙 에서 리옹의 리그 7년 천하를 끝내게 했던 보르도의 그 구르퀴프 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선수인데
리옹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리그 1 위 마르세유의 9연승을 막은 것도
그였습니다.
데샹이 구르퀴프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의 복귀에는 역시 리베리의 복귀 가 관건입니다.
둘 중 한명이 복귀 한다면 자연스레 둘 중 한명은 복귀를 하지 않을것 이라 보이기 때문이죠.
왜 냐면 이 둘은 2010 년 프랑스를 나락으로 몰았던 왕따 사건 의 주인공들입니다.
(리베리가 아넬카 에브라와 함께 구르퀴프를 따시킴..)
(너무 잘생겨서 왕따 시켰나 ㅠㅠ..
여성분들 얘 현빈 + 알랭 들롱 닮지 않았나요??)
이건 느낌인데 리베리나 구르퀴프 둘 중 한명은 무조건 2016 레블뢰 군단에 승선 할것 같습니다.
갠적으론 벤제마가 9번 으로 가고 구르퀴프가 지주의 10번 을 받았음 했었는데
이제는 번호 욕심은 전혀 없고 제발 승선만 이라도 해서
레블뢰의 우승에 일조해 역사에 그의 이름이 기록됬음 하는 마음입니다.
중원은 이제 자신보다 어린 포그바가 이끌겠지만 4-2-3-1 에
3 의 자리 중앙 꼭지점 에 그가 기용 되었음 합니다. 아직 86 년생이라는 나이의 벤제마 세대의 나이이고
아직은 갱생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보는 지라 본선이 진행되기전 까지
구르퀴프가 데샹에 눈에 꼭 띄길 바라며 MF 진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사실 구르퀴프 얘기 쓰려고 이 글 쓰는걸지도 ㅠㅠㅠㅠ)
다음은 DF 진 입니다.
DF :
"KEY PLAYER"
Rapahel Varane
라파엘 바란
수비진은 바란을 주축으로 갈것 같습니다.
프랑스 현재 좋은 센터백들이 많고 경쟁이 치열한 자리 기 때문에
바란을 제외하고는 현재 확실히 16년 주전을 차지 할거다 라고 예상할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바란이 매우 중요한데 그는 현재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1달전 포르투갈 의 호날두 와의 맞대결에서도
컷팅
컷팅
컷팅
하는 모습으로 날두를 꽁꽁 묶으면서
"아 쟤 돌아 가면 라모스 한테 말 좀 해야겠네 ;;"
라는 반응이 나오게 할만큼 현재 축구계의 神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본인의 플레이를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바란 역시 이제 93 년생인 만큼 축구선수로써 생명이 더 긴 센터백에 세계에서는
10년 그 이상은 더욱 훌륭한 센터백으로 대성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진정한 차기 최고의 센터백이 될 재능임을 증명할 대회가 유로 16 이 될것 이고요.
MEMBER & SUBS
"LEFT"
Layvin Kurzawa Lucas Digne
라이빈 쿠르자와 루카스 디뉴
"CENTER"
Laurent Koscielny Mamadou Sakho
로랑 코시엘니 마마두 사코
Eliaquim Mangala Jeremy Mathieu
엘리아큄 망갈라 제레미 마티유
"RIGHT"
Mathieu Debuchy Bacary Sagna
마티유 드뷔시 바카리 사냐
일단 왼쪽 은 에브라 클리쉬 시대가 끝나고
쿠르자와 VS 루카스 디뉴 의 주전 대결이 예상됩니다.
세비야의 트레물리나스가 있긴 합니다만 나이 문제가 좀 걸려있어서
큰 경쟁상대는 아닐듯 하고 결국엔 쿠르자와가 우위에 있는 디뉴와의 왼쪽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왼쪽 은 주전 , 후보 2명이 필요하고 2명은 무조건 데려가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리그에서도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는 PSG 의 디뉴 와 A.S 모나코 의 쿠르자와 이지만
둘이 사이좋게 유로 16 본선 행에 탑승할것 같고
오른쪽 또 한
아스날의 現 , 前 RB 들의 승선이 예상됩니다.
오른쪽이 현재 프랑스의 가장 큰 딜레마 인데요.
타 포지션은 자리를 탐낼 선수들이 넘치는 반면 오른쪽은 떠오르는 유망주가 많지 않은 상태이고
(코르치아가 있긴 하나 생각보다 릴에서 성장이 더딘듯한 모양세 인듯합니다.)
잘레 또한 최근 대표팀에 뽑히긴 했으나 이번 알바니아 전에서도
(무취무색의 플레이어)
1개의 도움이 있긴 하나 수비적 측면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16 년까지 그 자리를 차지 하진 못할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85 년 , 83 년생인 드뷔시 와 사냐 가 주전 및 후보 의 모습으로 유로 16 본선행이 예상됩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건 역시나 센터백 들입니다. 본문에 적지 않은 선수 까지 하면
조우마 , 라포르테 , 움티티 , 쿨리발리, 양가 음비와 등등
프랑스에 제발 센터백 한명만 달라 하고 싶을 만큼
좋은 센터백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바란 까지 포함해 센터백은 4명 정도가 뽑힐거라 보여지는데 바란이 빠진다면 남은건 3 자리입니다.
저는 사코 와 마티유 그리고 남은 1자리는 코시엘니 or 망갈라 가 갈것 같습니다.
일단 사코는 제 2 의 튀랑 이라는 칭호처럼
우크라이나의 14 월드컵 플레이 오프 전에서 혼자 2골 을 넣으며
프랑스의 막판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에 엄청난 이바지를 했고
이 활약을 발판삼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바란의 파트너로 중용 되었습니다.
(튀랑의 A 매치 142 경기 대기록 중에 단 2골이 있는데 크로아티아 전 2 골이 처음이자 마지막 골 넣은 경기)
또 개인적으로는 릴리앙 튀랑 처럼 영웅모드가 본인 안에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들은 은 기량도 기량 이지만 본선 무대에서 팀이 우승으로 가는 상황 고비인 길목에서
98 월드컵 튀랑 (크로아 전 2골)
유로 12 알론소 (프랑스 전 2골) 처럼
평소 골과 연관이 없던 선수들의 기가 막힌
한방이 꼭 필요하다고 보기도 하기 때문에 사코는 클럽 활약과는 별개로라도 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애들 몇있죠 얘를 들면 국대스키 혹은 밥주영... 국대스키는 국대에서라도 잘하지 밥줘영은 뭐니..)
마티유 역시 경험을 위해 데려갔음 합니다. 현재 프랑스 에 좋은 센터백들이 넘치긴 하지만
코시엘니를 제외하면 대부분 27 살이 넘지 않은 놈들입니다. 아무리 잘한다고는 하지만
메이저 무대에서 "경험과 연륜" 있는 선수는 꼭 1명이상은 필요 합니다.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제레미 마티유를 데려가서 꼭 경기를 뛰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라운드 내.외부 적으로
팀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1 자리는 코시엘니 혹은 망갈라 가 유력한데
코시엘니는 실력은 매우 훌륭하나 .. 이미 센터백 라인이 정해진 상황에서 경쟁을 뚫어야 할것 같고
망갈라 또한 시티에서 아직까지 확실한 모습은 아직까지 아니여서
역시나 센터백 1자리는 여러 실험을 통해 정해야 할듯 합니다.
마지막은 역시나 팀 최후의 보루
수문장 GK 라인 입니다.
GK :
Hugo Lloris
위고 요리스
GK 주전은 뭐 당연히 요리스 입니다.
현재 팀의 주장이기도 하고 무난히 넘버 1으로 유로 16 주전 이 될듯하네요
그렇다면 나머지 2 자리를 놓고 3명이 경쟁할듯 한데요
그 후보들은
Benoit Costil Steve Mandanda Stephane Ruffier
베노아 코스틸 스티브 만단다 스테판 루피에르
3명 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단다 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져서 브라질 대회에서 빠지긴 했지만
뭐 레블뢰의 확실한 NO.2 이고 그렇다면 코스틸 , 루피에르 인데
일단 가장 최근의 소집에는 요리스 만단다 에 함께 코스틸 이 뽑혔습니다.
뭐 그외에도 카라쏘 라든지 PSG가 현재 바스티아로 임대 보내 차기 수문장으로 키우려 하고 있는 아레올라 등 선수진은 풍부한 곳이고
요리스 의 NO.1 행진이 5년 이상은 확고할것 이기 때문에 현재로썬 걱정이 없는 GK 진입니다.
여기까지 프랑스의 "앙리 들로네 컵 " 재탈환 프로젝트 의 주,조연 배우들을 알아봤습니다.
독일이나 스페인 처럼 확실한 S 급의 선수는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선수 층 만큼은 매우 탄탄한 팀이 현재 레블뢰 군단 이기도 합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이렇게 베스트 11 이 구성됬으면 하는데요
구르퀴프 라는 확실한 공미가 들어오면서
벤제마가 좀 더 " 골 " 에 집중했으면 하고
구르퀴프는 팀의 "조율" 을
라카제트만 은 팀의 "날개" 를
포그바투이디 는 팀의 "중앙" 을
쿠르자와 데뷔시 는 팀의 "오버래핑" 을
바란은 팀의 "수비" 를
사코는 팀의 "영웅모드" 를
요리스는 팀의 "리더쉽" 을 불어 넣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브에는
그르니에 라는 팀의 "데드볼 스페셜 리스트" 를
레미 라는 팀의 "슈퍼 서브" 를
라비오 를 데려가 팀의 "미래" 까지 장착하여
이번 대회를 치룬 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이번엔 이 프로젝트를 저지할 라이벌 팀들을 알아보죠.
일단 가장 강력한 1번째 저지자 는 역시 독 일 입니다.
(세로로 넣어야 되는데 가로로 밖에 색을 못넣어서 자꾸 벨기에 국기가 되네 ㅠ)
2014 브라질 월드컵 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팀 으로 인정 받고 있죠.
그러나 이 독일에게도 약점이 생겼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이후
메르테사커 클로제 필립 람 이 동시에 국가대표 은퇴 를 선언하며
팀에 "경험과 연륜" 이 사라져 나간것입니다.
물론 아직 슈바인 슈타이거 라든지 마누엘 노이어 , 마츠 훔멜스
떠오르는 토니 크루스 , 마리오 괴체 , 토마스 뮬러 등 젊은 선수층이 건재한건 사실입니다만
첫 유로 우승 뒤에도 주축 멤버 들 대부분이 그대로 갔던 메이저 3관왕 스페인 에
비교해보자면 약점이 생긴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유로 우승보다 더 큰 우승 을 먼저 해버려서 동기부여 를 받아야할 남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약해질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충분히 더 뛸수 있는 람 멀대가 은퇴한거 보면 "유로는 크게 중요치 않은건가?" 생각하는 선수 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럽사 적으로 좋지 않은 사이인 프랑스 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도 독일에겐 또 하나의 단점 입니다.
(중립 국가인 브라질 과는 다르게 독일에게 엄청난 야유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독일이 현재 최고의 국가 대표팀 인건 부정할수 없기에
제가 보는 독일의 유로 우승 가능성은 60 % 입니다.
2번째 저지자 스페인
2번째 저지자는 스페인 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현재 사비 비야 알론소 토레스 등등
나도 멋지게 나가고 싶다 뭐..
(토레스는 자의가 아닌 타의 겠지만;;)
황금세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지며 새로이 세대교체 를 감행하고 있죠
그들이 빠졌다 하더라도 코케 카르바할 이스코 알카세르 코스타 등등
새로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별로 빈틈이 보이지 않을만큼
어떻게 보면 독일보다 선수층이 더욱 탄탄한게 스페인 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에게도 약점은 있습니다.
사실 지금 감행하고 있는 세대교체가 14 월드컵 에서 이미 실행 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대표팀 주축으로 뛰고 있는 코케 라든지 세스크 코스타 베르나트 카르바할 등을
14 월드컵에서 중용해 그들의 호흡과 경험을 더욱 탄탄히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지금 우승 못한다 하더라도 다음 대회를 위한 발판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그만큼 델보스케가 정 에 너무 약했다고 생각하는데요.
( 이런 약점은 훗날 델 보스케를 평가할때 엄청난 단점이 될것 같네요)
"아니 형 , 누구한테 맞은거야 ? "
대회가 끝나고 은퇴 한 사비 알론소 의 발언 처럼
“열정이 부족했고, 배고픔도 없었다.
물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에 헌신했지만, 이것이 스포츠다"
( 배고픈 사람에게 맨 처음 먹을거를 준다면 매우 기쁘겠죠
하지만
그 똑같은 음식이 1번 2번 3번까지 반복 됬다면 계속 맛있게 먹을수 있으신가요?)
제가 봐도 황금세대 를 이룬 주축들은 동기부여 가 부족했고
(축구에서 동기부여는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의 실력을 75% 로 내리는것도 이 동기부여이며
120% 로 높일수 있는것도 바로 이 동기부여 입니다.)
사실상 델 보스케가 그들을 데려가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만약에 델 보스케가 사비 토레스 알론소 등을 불러서
"이번 대회는 너희를 데려가지 않겠다 "
"새로운 선수 들이 이번 대회를 뛰는것이 이 대회에서 우리가 실패한다 하더라도
다음 대회를 위한 발판이 될것이고
미안하지만 이번 대회는 너희가 아닌 다른 누구로 대체하겠다. "
라고 말했다면
당장은 선수들도 섭섭하고 아쉬웠겠지만 분명 모든 영광을 얻은 선수 이기 때문에
아깝게 엔트리에 떨어진 타 국 선수들 만큼 아쉽진 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알론소에 저 인터뷰에서 이 점을 확신 했습니다.)
하지만 델 보스케는 이러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분명 이 오판은
"스페인 의 이번 월드컵 실패 이유 " 중 가장 중요한 이유 입니다.
(지금도 카시야스를 버리지 못하고 데 헤아를 중용하지 않고 있는 점 또한 마찬가지)
다시 유로 얘기로 돌아가자면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새로운 멤버들 이 들어왔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 우승 을 못해본 선수들이 대거 참가 된점은
와....
메이저 3관왕 에 익숙해져 동기부여가 약했던 스페인에게 새로운 자극제 가 될거라 생각하고
유로 16을 열심히 참가할 발판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유로 3 연속 우승은 역사상 전무후무 했고
사실상 유로가 1년 6개월 남은 이 시점에서 이미 14 월드컵에서 주축들이 호흡을 맞춰
16 유로를 미리 준비한 프랑스에 비하면스페인은 불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스페인의 이번 유로 우승 가능성은 35 % 정도라 예상 합니다.
3번째 저지자는 벨기에 입니다.
(간략하게만 다루겠습니다.)
현재 첼시의 슈퍼 에이스 아자르 와 쿠르트와 를 필두로 세대교체가 매우 잘되었죠
유로가 24 개국 으로 늘어난 현재 대회 본선엔 그냥 당연히 갈걸로 보여집니다.
동기부여도 충분한 팀이고 14 월드컵에서 이미 16 에서 뛸 주축들로 나선 대표팀이라
벨기에 의 우승 가능성은 오히려 스페인 보다 높다 생각하기에 40 % 라 예상합니다.
기타 후보들 1 줄평
잉글랜드 : 항상 예선은 잘한다. 그러나 본선은 ? 형편없다.
14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에 속하면서 마치 08 ,12 네덜란드처럼 얘넨 대박 아님 쪽박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역시 쪽박 이였다. 그러나 유로 16 에선 무난히 8강은 갈것 같긴 하나 우승 가능성은 20 % 정도라 생각한다
네덜란드 : 월드컵 성적이 좋았다. 그러나 공격라인의 반페르시 스네이더 로벤 훈텔라르 의 나이를 보자 83,84 세대다
유로 16 이 진행될쯤엔 지금의 기량보다 분명 더 하락이 올 것이다 . (현재 RVP 폼을 보라)
데파이 블린트 등 대표팀 신예들의 활약의 기대를 해봐야 하는데 신예들만의 활약만으로 우승 가능성은 어렵다 본다.
그렇다 하더라도 네덜란드는 항상 로또의 팀 이였기 때문에 잉글랜드 보단 높다 . 우승 가능성 30 % 이상
이탈리아 : 수비야 뭐 원래 특기이나 공격진의 성장이 돋보이는 선수가 없는게 아쉽다....
길게 쓰지 않겠다. 그러나 이탈리아 는 무시할수 없는 유럽 전통의 강호 이기 때문에 % 매기기가 좀 애매해서 패스
포르투갈 : 호날두의 마지막 유로 가 될것이며
그 때문의 마지막 열정을 불살라 그의 하드캐리가 있다 면 정말 다크호스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호날두 호날두 호날두 만 믿기엔 그를 받쳐주는 선수들이 너무 약하다. 포르투갈에 벤제마 같은 선수가 한명만 있어도
날두가 좀 더 살듯 한데... 무팅요 한명만 도와주기에는 날두가 힘을 받기 힘들다.
우승 가능성 15 % 이하
그렇다면 프랑스의 우승 확률은 몇 % 일까요??
저는 프랑스의 우승 가능성을 딱 반
50%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50 % 라도 현재 세 후보 국가중에서 2 번째 로 높고 다른 국가 들보다
많은 이점이 분명 있습니다.
어떠한 이점들로 인해 50% 확률이 가능했던 것인지
그 몇가지 이유들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1. " 척추 라인 "이 매우 좋다.
다시 한번 포지션별 " Key Player " 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FW
카림 벤제마
MF
폴 포그바
DF
라파엘 바란
GK
휴고 요리스
이 4 명 선수들의 공통점 을 한번 보자면
팀의 중앙 을 책임 지는 선수들입니다.
저는 이러한 라인을 일명
"척추 라인"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4 명은 팀에 중앙 을 책임지며 선발 라인업 의 척추 가 되는 선수들입니다.
이 라인은 축구 에 포메이션 에서 상당히 중요한데요.
사람도 척추가 제대로 펴지지 않으면 서있는것 조차 힘들듯이
축구에서도 이 중앙 척추 라인 선수중 1명이라도 제 역할을 해주는 선수 가 없다면
아무리 다른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준다 하더라 도 팀이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좌우 팔과 다리 가 멀쩡하다 해도 기본적으로 제대로 서있을수 있어야
그 효율성이 100% 가 될수 있는 법인데 척추가 멀쩡하지 않다면 아무래도 효율성이 적어지겠죠?
이 척추라인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선
첼시 와 무리뉴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좀 길진 하지만 척추라인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선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TERRY LAMPARD CECH DROGBA"
이 4명 이 처음 만났것은
04/05 시즌 지금으로 부터 딱 10년 전 시즌 이였습니다.
유스 출신인 존 테리 는 뭐 원래 첼시 소속이였고
램파드 또한 웨스트햄 선수이지만 무리뉴가 오기 이전부터 첼시의 8 번 이였죠.
그리고 04/05 시즌 첼시의 무리뉴 영입과 함께
페트르 체흐 와 디디에 드록바 가 역시 첼시에 합류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04 년 부터 결성된 이 라인은 12 년 첼시의 첫 챔스 우승 까지
첼시 를 책임진
FW
드록바
MF
램파드
DF
존 테리
GK
체흐
무리뉴 1기의 대표적인 " 척추 라인 " 인데요
로만이 인수 하고 나서 돈으로 만든팀 혹은 그저 신흥 강호 로 불렸던 첼시가
빅이어 를 얻으며 당당히 명문 으로 말할수 있게 된 이유는
역시나 이 4 명의 척추라인이 항상 제몫을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무리뉴가 있을때 첼시의 챔스 우승이 이뤄진건 아니지만
이 토대를 만들고 떠난것은 역시나 무리뉴 입니다.
제가 봤을때 무리뉴는 항상 이 척추라인 을 중요시 하는거 같습니다.
한번 살펴 보자면
인테르 에서
트레블 이란 대업을 이뤘을 때도
FW
밀리토
MF
스네이더
DF
자네티
GK
세자르
이 4 명을 중용하여 트레블을 이끌었고
(비록 자네티 는 위치상 사이드 이긴 하지만 주장의 영향력과
팀을 항상 다잡아주는 선수였기 때문에 루시우 대신에 자네티 라 볼수도 있겠습니다.
꼭 위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팀을 다잡을수 있는 리더인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마치 12/13 뮌헨 과 14 독일의 필립 람 처럼 말이죠. )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에서는 확실한 척추라인 형성이 안되었기 때문에
절반의 성공 밖에 이루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리그 승점 100 점 돌파의 라인을 실패라 하긴 모합니다만..)
FW
호날두
MF
외질
DF
라모스
GK
카시야스
이렇게 살펴보자면 4 명의 중심 선수 가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포지션 별 마다 불안 요소 가 하나씩 있었는데
FW 진 에선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 는 나쁘진 않았으나
레알은 이 시절
벤제마 or 이구아인 중 1명 의 확고한 원탑 을 정하지 못했었고
MF 진에선
외질 은 어시스트 에 매우 능한 선수 였긴 하나 팀내 비중으로 보자면
램파드 스네이더 만큼
팀을 공격을 전두 지휘하는 "중앙 사령관" 은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그가 공격을 지휘한다기 보다는 날두에 발 끝에만 집중한다는 느낌 이였다 할까요?
DF 진 은
레드 카드콜렉터..
당시 라모스는 존 테리 ,자네티 만큼 안정감 혹은 리더쉽 이 없어보이는게 사실 이였고
GK 진은
잘 아시다시피 무리뉴 와 카시야스 의 사이가 악화되고 불화를 겪으면서
결과적으론 이 4 명의 조합이 잘 맞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뉴 답지않게 3연속 4강 이라는 결과가 나왔던 거라 생각이 들고요.
(그러나 13/14 레알은 이 문제가 해결 됬기 때문에 대업을 이룬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 있지만 라데시마의 레알은 무리뉴 의 레알이 아니였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정 궁금하신 레알 팬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ㅎ)
그리고 그는 다시 그는 첼시 로 돌아 왔습니다.
복귀 첫 시즌 엔 일단 아직까지 램파드 테리 체흐가 남아 있기도 했고
본인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다 사오진 못했지만
무리뉴의 2년차 인 14/15 시즌이 되자마자
그는 다시 한번 "척추 라인" 뼈 를 맞춥니다.
올 시즌 무리뉴가 굳이 체흐 가 건재한데도 왜 쿠르트와 를 주전으로 쓰는건지
체흐에 대한 정 도 없나 ? 조금은 차갑다 라는 ?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이 때문에 오히려 무리뉴가 명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정 에 휩쓸리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 난 너무 착한 사람이야"
무리뉴의 이러한 면은 앞서 말한 델 보스케와 매우 비교되는 장면입니다.
지금 당장 2~3년간은 체흐를 그냥 써도 굳이 상관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체흐가 앞으로 8년 뒤에도 똑같은 기량일지는
무리뉴 머리속 에서 의문을 가졌을수도 있습니다.
(VDS 처럼 롱런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이제 33 살의 선수가 되니)
무리뉴가 쿠르트와를 주전으로 선임 한 이유 는
라 리가 시절 그의 기량을 인상 깊게 봤기도 했겠지만
10년 전 첼시에 부임했을때처럼 이번에도 첼시의 미래를 책임질
"척추 라인" 을 재구성해 이 선수들로 7~8년 이상 의
같은 위닝 DNA 를 쌓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보면
1 기의 척추라인 이
였다면
2 기의 새로운 척추라인 은
으로 구성 된
FW
디에고 코스타
MF
세스크 파브레가스
(왜 아자르가 아닌 세스크가 중심인진 저번 칼럼을 통해 충분히 말씀 드렸죠?)
DF
게리 케이힐
GK
티보 쿠르트와
일겁니다. 상황도 매우 비슷합니다.
케이힐 은 04년 테리 처럼 유스 출신은 아니지만
12 년 영입 된후 첼시 에서 경험이 많이 쌓인 선수이고
세스크 역시 이번에 영입된 선수이긴 하지만 웨스트햄 에서 왔던 램파드 처럼
아스날 에서의 경험으로 인해 이미 EPL 무대에 매우 매우 익숙한 선수 입니다.
그리고 10년 전 그때와 똑같이
드록바 와 체흐 처럼
코스타 와 쿠르트와 는 역시 이번 시즌 합류 했으나
(쿠르트와는 임대 복귀 이긴 하나 첼시에서 뗘본적이 없기에 사실상 첫 합류)
AT 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본 창 과 방패 이기 때문에 현재 이 4명은
처음 만난 첫 시즌 부터 첼시의 1위 등극에 큰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 현재 EPL 득점 1 위 코스타 , 어시 1위 세스크 , 리그 최소 실점 2위)
무리뉴 의 플랜을 보시면서 척추라인 중요성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얘기가 좀 새긴 했지만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레블뢰 의 척추라인을 보자면
4명만 있는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포그바란 벤제마 요리스"
현재 이 4명의 클럽팀 활약 이나 대표팀 활약 이 좋고 이 4명이 중심만 잘 잡아준다면
(요리스 PSG로 갔음 하긴 하는데 ㅠㅠ)
레블뢰 또한 우승을 노려볼만한 좋은 척추 라인을 형성하고 있기에
1번째 이유 가 될것입니다.
2 . 자국
이번 EURO 는 아시다시피 프랑스 에서 치룹니다.
총 10 개의 도시에서 대회가 진행 되는데
프랑스 국민 들의 응원열기 가 뜨겁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예상을 하자면 파리 는 당연하고
마르세유 에서도 무조건 1경기는 치룰듯한데
그 이유는 마르세유는 프랑스 의 대표 해변 도시 답게
그들의 팀 올림피크 마르세유 의 서포터들도 매우 열광적인 팬들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에게 5-0 으로 졌던 경기장도 바로 마르세유의 벨로드롬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회 조직 위원회에서 무조건 프랑스의 1경기는 마르세유 로 배치 시킬것 같습니다
(음... 슬슬 그 분(?) 이 출연 할때가 되었구만)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을 등에 업은 레블뢰 군단의 선전이 예상됩니다.
3. 징크스
프랑스는 현재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한 2가지 징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로 00
정확히 16 년 마다 열린 유로에서 우승한 징크스 가 있으며
이번 유로도 매우 기막히게 ? 유로 16 입니다.
(이것도 역시 그 분(?) 의 손길이..?)
그리고 1 가지 더 징크스 는
초기 38 월드컵 , 유로 60 을 제외하면
(너무 초기니..)
자국 에서 열렸던 2번의 메이저 대회 인
98 프랑스 월드컵
자국에서 열린 대회는 무조건 우승한 징크스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륙별 순환 우승 징크스 가 깨져서
(남미가 우승할 차례였죠)
이런 "십팔" 라시오
(욕 아닙니다 선수 등번호 부른거에요 등번호..)
너 맨시티에선 벌써 20 골 넘어가드라 -_-??
같은 하늘색 유니폼인데 왜 이리 다르냐 참 하...
이제 저는 징크스는 그렇게 의미 부여를 하진 않지만
프랑스에게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징크스 니 3번째 이유 로 넣어보겠습니다.
4. 조별 예선 X
자국에서 열리는 팀은 이번 유로 조별 예선을 치루지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러한 점은 데샹 감독 과 선수들에게도 큰 부담이 없고
다른 라이벌 국가들 처럼 피 터지게 싸우지 않아도 되고
그들 보다는 여유롭게
A 매치 주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 지단 다시 불러 온다니까? ㅎㅎ"
그리고 피터지게 조별 예선을 치루지 않아도 되는 가장 좋은점은
승점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센터백 라인 과
여러 유망주 들과 선수단 소개 에서 말했던 많은 선수들의 기용 등
데샹 감독에게는 여러가지 전술 실험 및 선수 기용 을 할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4. 무패 행진 = 위닝 DNA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서 2014년 A매치의 기록은
15전 10승 4무 1패 입니다.
(또 다시 독일전이 문제;;)
독일전만 제외하면 현재 14년 A 매치 무패 입니다.
약한 상대만 만나서 이겼던게 아니라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에게 평가전 다 이겼고 현재 매우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닝 DNA 가 계속 쌓이는 점은 선수단 전체에게
" 최소한 우리는 지지 않는다 "라는 좋은 팀 스피릿 이 발휘 될거로 보여지며
마지 지금 모습은 유로 08 우승까지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던 당시 스페인의 모습이 연상 되는데
과연 본선 대회까지 무패행진을 이어나갈지 지켜보는것도 프랑스를 바라보는 하나의 재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5. 미셸 플라티니
부제 : 이번 프로젝트 의 최종 이유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제가 드린 몇가지 힌트로 인해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현재 레블뢰 에게 내려진 이 미션 의 최종 승인자 와 명령자 인
제가 계속 말했던 그 분(?) 은
바로
미셸 플라티니 입니다.
그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짤막하게 설명을 하고 가자면
그는 일단 유로 84 에서 9골 이라는 유로 단일 대회 최고 기록 골수 로
(2회 해트트릭 포함 )
프랑스의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을 이끈 주인공 of 주인공 이였고
초대 앙리 들로네 처럼 현재 프랑스인 UEFA 회장 입니다.
간략하게 그의 소개를 마쳤으니
그가 왜 이런 프로젝트를 레블뢰에 내렸을지 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7 탄 : <쉽게 읽자 ! 축구>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는 누가 될것인가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58283
5번째 후보 포그바 & 벤제마 편을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이 칼럼을 쓴 이유도 5번째 파트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 된거기 때문에
보고 오신다면 이번 글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쉬우실겁니다.
저는 POGBENZEMA 편에서
이번 유로 타이틀 을 갖는 선수는 월드컵 못지 않게 큰 이점이 될거라 말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 유로가
참가국 수로만 본다면 월드컵의 1/2 의 정도의 규모 의 16개국 이 참가하는 대회 였으나
유로 16 부터는 24 개국 을 참가시켜
월드컵 못지 않은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FIFA 를 견제해보려는
미셸 플라티니 의 야심 아닌 야심이 들어있는 대회 기 때문이라 말했었습니다.
(14 월드컵 0승에 아시아나 역사적으로 월드컵 4강에 들어보지 못한 아프리카 등은 빠지는 대회기 때문에
실력적으론 더욱 훌륭한 대회가 될거라 말했었죠. 이제 레반도프스키나 베일 즐라탄을 볼수도 있고요
유럽팀만 24 개국을 볼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위에서 말한 이유 와 그리고 메날두의 30대 전, 후 돌입 이유를 통해
이번 유로를 기점으로 발롱도르 수상에서 1번은 이변이 올것이라고도 말한바 있죠.
그렇기에
표면상으로 플라티니가 이 프로젝트 를 명령한 이유 는
24 개국 으로 바뀐 FIFA 월드컵 에도 대적할만한 EURO 우승 을 통해
자국의 유로 우승 과 프랑스 선수의 발롱도르 수상마저 이끌어내
메이저 대회 우승 과 발롱도르 2 가지 위업 을 달성하여
프랑스를 다시 한번 축구 강국으로 만들어 조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함 때문이죠.
(캬 표면상 이유로는 두말 없는 애국자 네요 애국자~)
이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레블뢰 선수뿐 아니라
플라티니 역시 지금 여러가지 물 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월드컵이 열린 해로 월드컵챔피언이 된 선수들이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라는 인터뷰 들로 독일 선수들의 수상을 지지 하고 있고
이에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의 선수들은
"야 이 플라티니 ㄱㅅㄲ 야 ~ !! "
현재 플라티니의 발언에 매우 불쾌한 감정 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좀 해보죠.
일단은 개인적으로도 발롱도르 3회나 받아본 플라티니 가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정말 메날두가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 생각해서
혹은
정말 독일 선수들이 좋아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유럽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게 독일 과 프랑스 이며
플라티니가 뛰었던 82 월드컵 4강전 에서도 독일 슈마허 키퍼에 돌격에
프랑스 선수인 밥티스통의 목과 치아가 2개나 나갔는데도 경고는 커녕 반칙 또한 선언 되지 않으면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서 프랑스가 패배 하며 결승 진출 을 실패 했고
또 다시
플라티니가 뛰었던 86 월드컵 4강전 에서 서독에게 2-0 으로 무릎 꿇으며
본인에게도 안 좋은 기억을 남긴것이 독일 이라는 국가이며
이번 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프랑스 를 떨어뜨린게 독일 이였는데도
플라티니는 너무나 당연히 독일 선수의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 한다?
이건
대한민국 축구 협회 회장 이 카가와 신지 의 AFC 최고의 선수 상을 수상 을 희망한다.
라고 말한 것과 별다를 바가 없죠
해석해보자면
플라티니의 이 발언은 2년 뒤 레블뢰 가 정말로 본인의 계획대로 유로 우승 을 한다면
발롱도르 후보 칼럼에서 말한대로 포그바 나 벤제마의 수상을 위한 립서비스 멘트 일겁니다.
지금 이 멘트를 해놔야 후에 프랑스가 우승했을때도 독일 이나 주변 국가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이 앞 뒤가 다르면 신용이 없어지죠 지금 독일이 싫다고 메날두를 응원하면
혹시나 2 년뒤에도 메날두가 클럽 에서 건재하다면 포그바나 벤제마의 수상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할수가 없으니 말이죠
근데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레블뢰 우승 못함 플라티니 열 엄청 받긋네 ㅋㅋ)
그리고 이번 대회가 24 개국 으로 바뀐 이유 또한 분명 있습니다.
플라티니는 07 년 UEFA 회장 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동안엔 바꾸지 않다가 ? 왜 하필 이번 부터 바꿨을까요?
(취임 1년 뒤인 유로 08은 무리여도 자신이 추진 만 했다면 유로 12 부터는 충분히 바꿀수 있었을겁니다.)
것도 조국 에서 열리는 딱 이번 대회부터 말이죠.
(프랑스에서 열리는것도 제가 볼땐 이미 기정사실화 였을듯 합니다.)
일단은 유로가 24개국 으로 바뀌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혹시나 죽음의 조에 포함 된다해도
(그러나 그럴일은 전혀 없고
오히려 프랑스 의 조편성이 매우 희망 찰것임음 당당히 예상합니다.)
" 여러분 ~ 현 UEFA 회장이 어디 나라 사람 이라구요 ? "
" 프 ! 랑 ! 스! " 요 ~
ㅡ ㅡ 음... 저 ㅅㄲ 더이상 가만 두면 안되겠어...
이번 유로 16 부터는
조 3위 끼리의 비교를 통해 6 개의 조에서
(1,2 위는 바로 직행)
조 3위를 한다해도 4 팀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 할수 있는 방식으로 바꼈습니다.
프랑스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우나
일단 보험 은 들어놔야 안전하겠죠 ㅎ
그리고 실제로 유로 08 에서 그 늪 에 빠져 굴욕 을 겪었던 레블뢰 이기에
이러한 보험 장치 를 해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이유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24 개국으로 바꿔 FIFA 월드컵 위상에 맞서
유로만 우승한다면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명분 이 서도록 시스템을 바꾼것 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플라티니 의 의견과는 다르게
무조건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 팀의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 해야한다는 의견에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 미리 밝힙니다 . 독일 팬들과 뮌헨 팬들을 불편하게 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닙니다.
메날두 의 수상을 응원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저 객관적인 시점으로 바라 본 글입니다.
(저는 누군가 1명 의 광팬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유럽축구 전체를 사랑하는 팬입니다.)
발롱도르에 대한 개인적인 제 생각은 어떻게 보면
"최고의 팀" 으로 인정받아 "팀" 으로써 받는 발롱도르 가 월드컵 입니다.
그런데 팀으로써 받는 발롱도르 = 월드컵 를 얻었기에
개인이 타는 진짜 발롱도르 마저
그 팀의 일원이 타야 한다 ?
그 팀에 정말 세계 최고의 선수 가 있고
그 팀의 선수가
86 마라도나 처럼 정말 에이스 의 맹활약 인해 우승을 시킨거라면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독일의 축구는 역시 "팀" 을 위한 축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명의 스타가 다른 팀 처럼 돋보 일수가 없는 팀이기도 하죠.
그만큼 스타성이 돋보이는 선수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이 의견 역시 차기 발롱도르 칼럼 괴체&로이스 파트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하메스 vs 뮐러 와의 비교 를 통해서 말이죠 )
실제로
독일 최고 의 "선수" 는
뮌헨 선수 중 한 명이나
독일 최고의 "스타 "는
오히려 월드컵 에 참가 하지 않은 로이스 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국내에 독일선수중 가장 팬이 많은 선수가 로이스 인듯 합니다)
독일 팬들은 노이어의 수상을 논하면서
포르투갈이 독일에게 4-0 진 경기를 언급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인 호날두는 대체 그 경기에서 뭘 한거냐고요.
그렇다면 저도 똑같이 묻겠습니다.
13/14 시즌 레알 vs 뮌헨과의 4 강전에서 레알이 4-0 으로 이길때
팀 의 주장 필립 람 과 부주장 슈슈 에이스 라는 뮐러
신성 괴체 센터백 보아텡 수문장 노이어 등은
뭘 하고 있었는지요 .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무기력 했던것 처럼
노이어 역시 호날두에게만 2골 레알에겐 총 4골을 먹혔죠
그렇다면 이 4실점의 잘못을 노이어에게만 묻는것은 정당한것 입니까?
당연히 아니겠죠
하지만 만약에
만약 월드컵 독일 전이 호날두에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감점 이 된다면
똑같이
챔피언스리그 레알 전 역시 독일 선수들에게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감점 이 되어야 할겁니다.
게다가
분명 축구는 11명 대 11명이 하는것이지만
선수층이 어느정도 비슷한 탑 클래스 끼리의 클럽 팀 대결 과는 다르게
인구 8천만의 국가 와 인구 1천만 의 국가의
선수층부터 밀리는 대결에서 패배의 원흉을 무조건
호날두 1명에게만 씌우는 일도 분명 정당한 일은 아닐겁니다.
(날두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봅시다)
물론 월드컵 과 챔스 의 중요성 위상 을 비교하자면
월드컵 의 중요성 과 위상 이 더 높음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 임에도 레알 조차 12 년 씩 이나 걸린게 챔스 이며
독일 팬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바이에른 뮌헨 역시 12 년 이 걸린게 현재 챔스 의 난이도 입니다.
(그만큼 챔스의 중요성 과 그 난이도를 아이러니 하게도
독 일 과 뮌헨 팬들 역시 인정할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1년에 1번 있는 챔스 와 4 년에 1번 있는 월드컵 을 짱개식 계산 방법으로 계산 해보자면
이번 뮌헨과 레알의 12 년 만의 우승은 월드컵으로 비유하자면 4 x 12 = 48 년만의 대업 이라 볼수도 있겠죠
(물론 이건 짱깨식 계산입니다 하지만 현재 챔스가 월드컵 못지 않게 우승하기 어려운 대회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의 우승 인 독일의 월드컵 우승 의 중요성과 마찬가지로
호날두 의 하드캐리 17 골 로 인한 12 년만의 라데시마 그 업적 하나 만으로도
(물론 날두 역시 혼자 우승한것은 아닙니다만 날두가 없었다면 이 대업은 어려웠을거라 보여지네요)
충분히 호날두 는 이번 2014 발롱도르를 수상할 이유가 됩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또 말하겠죠.
받는다면 역시나 날두 인기로 받는 상이라고 말이죠 .
인테르의 트레블 을 이룬 스네이더나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룬 리베리 의 경우를
내 밀며 발롱도르는 2010 년 투표 시스템이 바뀐 이후로
그 시즌 잘한 선수가 타는게 아니라 그냥 인기 많은 선수가 타는 상으로 변질 되었다고 말이죠.
하지만
발롱도르 투표 시스템이 개정되기 이전에도 74 크루이프 와
(월드컵 우승 베켄바워의 독일 의 해)
99 트레블 베컴을 제친 히바우두 의 경우가 있는걸 아시는지는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심지어 이때 바르샤는 챔스 조별 예선에서 맨유 뮌헨과 함께 포함되 떨어졌었죠 )
투표 시스템이 바뀌기 전에도 이미 발롱도르는 중요 우승
트로피를 얻지 못한 선수가 상을 타는 사례가 분명 있었습니다.
발롱도르 요?
인기 투표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인기 또한 선수 본인 이 만드는 것입니다.
(누가 대신 만들어주거나 사준게 아니죠)
연예인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쉽게 말해보죠 EXO 의 얼굴 에이스?
찬열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개인적으로 봤을때도 그가 한명의 탑스타 일까요?
BIGBANG 의 GD & TOP 을 한번 보죠.
이 둘은 빅뱅의 에이스 이자 개인적으로 봤을때도
그룹내에서 이 둘만 개인 CF 를 찍을정도로 탑스타 입니다.
그렇다면 이 개인의 인기는 누가 만들어낸거죠?
그룹 의 인기 는 분명 같이 만들어 낸것 이지만
개인의 인기 는 분명 본인이 만들어 낸것 입니다.
(물론 팀이 도와준것은 맞지만 그렇다면 도와준 그들도 똑같이 탑스타 여야겠죠)
이렇듯
발롱도르 가 인기 투표가 맞다하더라도 인기로 인한 수상이라
평가절하 한다는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O 의 100 만 장 앨범 판매량으로 인해 찬열이 GD & TOP 보다 더 뛰어나고 멋진 가수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확실히 동의 하실수 있으신지요?
(물론 축구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만)
똑같은 일입니다. 팀 성적 은 팀 성적 이고 개인 성적 은 개인 성적 으로 봐야하는것이죠.
메날두가 리베리 보다 개인성적이 밀렸다면 리베리가 당연히 받는게 맞는것이겠죠.
(포지션 별 골수 를 감안 해주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메날두 이 두 선수는 펠마 세대를 실질적으로 보지못한
현 세대 선수들이나 관중들에게는 엄청난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역대급 선수들입니다.
인기가 당연히 많을수 밖에 없는 놈들이죠.
하지만 개인마다 수상의 기준이 다르듯이
리베리의 수상을 타당 하게 보는 분들의 기준도 저도 충분히 동감하고
저 역시 메날두만 아니였으면 리베리도 충분히 받고도 남을 업적 을 이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베리 를 포함 모든 80년대생 선수들에게 불운이 있다면
이제 역대 최고의 선수 원 , 투를 가려야할 메시
이제 역대 최고의 7번이 되버린 호날두
와 같은 시대에 축구를 하고 있는것이겠죠
(동시에 영광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이쯤이면 제가 생각하는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이야기가 될것 같아서
발롱 이야기를 마치고 프랑스 선수들의 수상 얘기로 돌아와보겠습니다만
메날두 와 같은 시대라 하더라도
스네이더 , 리베리 때 와는 다르게
2016 년 에서는 메날두도 이제 30살 전후의 선수 이기때문에
이 시기 쯤에서 1번은 이변이 올수도 있다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거 보니 메날두의 기량저하는 그때도 없을듯 하긴 한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제가 해온 말과는 다르지만 그럼에도 이변이 찾아 온다면
그 이유는 역시 플라티니의 개입 이 있기 때문 일겁니다.
플라티니는 왜 이리 유로 16 과 발롱도르의 집착을 하는 걸까요
프랑스에 대한 애국 ? 표면상의 이유 말고
정말 숨겨진 이유 말이죠
그 마지막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화로 치면 최종 반전 일듯하네요
"절..절름발이가 범인이래요 ㅎㄷㄷ 개반전"
(분명 영화 이름은 말 안했으니 스포로 신고 말아주세요 ㅠㅠ)
사실은
"유로 16 우승을 위한 뼈대 만들기 프로젝트 "
였다면
유로 16 우승 프로젝트 역시 결국엔
"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뼈대 만들기 프로젝트 "
일겁니다.
조금은 놀라셨나요??
사실 플라티니가 이번 프로젝트 를 기획한 이유는
차기 FIFA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서 입니다.
플라티니는 현재 2015 년 FIFA 회장에 대한 참가를 포기 하였습니다.
차차기 회장 선거를 참가할걸로 보여지고 있죠.
그 시기는 2018 월드컵이 끝나는 2019 년 입니다.
현재 블래터의 5 선 도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가운데
그가 참가 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면
플라티니 UEFA 회장 역시 2018 러시아·2022 카타르 월드컵 유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인물인 까닭에
UEFA 소속 각국 축구협회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말이 많죠..)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5선 이 라면 블래터도 매우 불리한 상황이고
플라티니도 참가 해볼만 했을겁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불참한 이유가 있다면
혹시라도 내년 FIFA 회장이 된다면 지금까지 본인이 계획한
프로젝트가 온연한 본인의 100 % 공 으로 인정 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자신이 UEFA 회장으로 있을때
유로 16 을 훌륭히 치룬다면
또
러시아 월드컵에서 레블뢰 의 좋은 성적
(우승은 어렵다 봅니다만...;;)
을 얻는다면 블래터 처럼
훗날 4 선까지 도전 해볼수 있는 지지층의 기반 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플라티니와 블래터랑 20살 정도 차이 나는 나이차가 많이나는
플라티니도 훗날 충분히 연임 가능한 나이입니다.
그리고 그는 FIFA 회장 이 된다면
마치 러시아 의 푸틴 처럼
UEFA
F F F
2 곳의 꼭두 각시를 내세워
3 곳의 실질적인 회장 이 되어
본인이 세계 축구계 에서 갖을수 있는 모든 권력을 자신의 손아귀에 쥐려 할것입니다.
(↑ 이 부분은 정말 시나리오 입니다 ㅎ;;)
50 % 확률이라 말하긴 했지만 사실 저는 플라티니의 야망 때문에
어떻게든 유로 16은 프랑스가 앙리 들로네 컵을 차지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항상 " 앙리 들로네 컵 " 을 카시야스 에게 건네 주던 그의 시선은

모국에서 EURO 2016 개최가 확정 되던 날
아마도 블래터의 그 자리를 향해 가있었을 겁니다.
때문에 이번 유로 16은
프랑스
플라티니
에 의한
프랑스
플라티니
를 위한
프랑스
플라티니
의
대회 가 될것입니다.
여기까지 5가지 의 이유를 들어 레블뢰의 우승 가능성을 점 쳐봤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며 장난 처럼 시작했지만
시나리오를 들어보니 철저한 권력 관계가 포함된 정말 실제 영화 같은 시나리오 같지 않나요? "
이제 정말 레블뢰 군단의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을 위한 판은 제대로 깔렸습니다.
EURO 84 의 10번 플라티니 는
이번 판 을 깔았고
EURO 00 의 10 번 지단은
대회 기간 동안 홍보를 맡을것이며
EURO 16 10 번 의 벤제마는
이번 대회를 이끌어가야 할것 입니다.
앙리 들로네 그 는 죽었지만
그 는 현재도 유럽 선수 들에게
자랑 과
사랑 을 받고 있고
前 레블뢰 의 10번 두 선수는 무조건 가져다 주었던
그 의 이름 은
2016 년 다시 한번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기에 고국의 팬들은 엄청난 응원 을 외칠 것이며
과연 레블뢰 군단은 이 부담감 을
환호 로 바꿀수 있을지
레블뢰 군단 의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진행 되고있습니다.
PS. 가사의 뜻이 현 레 블 뢰 상황에 딱 맞는듯 하여
La Marseillaise - 프랑스 국가
를 같이 들으며 이 길고도 긴 글을 마치려 합니다.
Allons enfants de la Patrie,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
가자 조국의 아이들아 영광의 날이 왔다!
Contre nous de la tyrannie,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우리의 적 폭군의 피 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Mugir ces féroces soldats ?
들판의 소리가 들리는가 저 사나운 병사의 함성 소리가?
Ils viennent jusque dans nos bras Égorger nos fils, nos compagnes !
그들이 우리 코앞까지 온다 우리 자식과 아내들의 목을 찢으러!
Aux armes, citoyens, Form ez vos bataillons,/ Formon nos bataillons
무장하라, 시민들이여,대열을 갖추어라,/ 대열을 갖추자
Marchez, marchez!/Marchons, marchons !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 !
나가라, 나가라!/나가자, 나가자! (저들의) 더러운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진짜 PS . 여태까지 쓴 칼럼 중에 정말 매우 긴 시간이 들었던 칼럼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쓰고 싶었던 주제 였기에 쓰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정말 16 년에 여유가 된다면 유로 16 을 보기 위해 프랑스에 가고 싶은 계획도 있고
(같이 가실 분 있나요? 불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선수 소개 및 팀
전력 분석은 제가 확실히 해드릴테니 옆에서 가이드만 해주세요 ㅋ)
제 자신이 축구에 대해 정말 진지해 져가는 것도 느껴지고 아직까지는 저 또한 취미생활이지만
여러분들도 흥미에 맞는 취미생활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삶의 활력소가 되는듯하네요.
그리고 가끔 칼럼 에 대해 써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는 분들이 계신데
조언 을 해드리자면 "일단 무조건 한번 연습 겸 써보라 "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쓰다보면 생각하지 않은 이야기 들이
나오기도 하고 좋은 사진만 있다면 영감을 받아 좋은 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재밌는 축구 글 항상 보고 싶네요 ^^
그냥 보시는 분들도 이 긴 글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만
글을 읽으시면서 궁금점 혹은 피드백을 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 을 달아주세요 아 ↓ 역시나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
댓글 과 추천은 다음 글을 위한 힘이 됩니다.
(근데 칼럼 주제는 항상 바뀌는데 지단 메시 호날두 는 단골 손님이네 단골 손님.. 역시 축구계는 넘 좁아 ㅠ)
댓글 16
-
구루쿠푸 2014.12.01휴 정말 힘들었네요... 레알 관련 된 선수들도 많으니
잼나게 봐주세요 ㅎㅎ 누군가 독일 선수들에 수상을 지지한다면
제가 말한 이유를 말해주세요 -
혜리♥ 2014.12.01선추천 후감상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1@혜리♥ ㅋㅋㅋㅋ 빨리 보고오세욥
추천은 너무 감사 -
미키마우추 2014.12.02저는 구르퀴프를 위해 다시 포변을 해야하는지 좀 회의적이에요. 국대 차출 못된 기간도 너무 길고 꾸준히 선발되던 기간에도 두드러지게 에이스다, 맘이다 손꼽는 경기가 잘 기억이 안나서;; 433 오래 맞추기도 했고...물론 시즌이 끝나봐야, 유로 때 쯔음 선수들 폼도 고려해봐야하지만요. 하지만 잘생긴건 저도 찬성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레프트백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는데 요즘은 쓰신대로 센터백 자리가; 피 튀기더라고요...더구나 저 포지션 애들이 다 나이도 어리고 제 할 몫도 다 해내고 있는 중이라 바란을 제외하고 누가 최종 선발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벤제마 같은 경우는 1213시즌 무득점 1000분 이 때 기사가 굉장히 많이 나서 사람들이 그것만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그 슬럼프 이전 1011 2년 동안 프랑스 국대 혼자 먹여살렸던게 벤제마였죠. 올해도 프국대 스탯 지분 혼자 35% 차지하고 있고요.벤제마의 부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거 때문인거 같아요;; 포워드 중에 벤제마 빼면 스탯쌓기나 경기력 끌올 해줄 애가 없....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벤제마 부진할때 지루나 레미가 폭발한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근간엔 그리즈만이 분발하고 있어서 좀 분업이 되는거 같아요. 센터백 물량이 넉넉한데 비해 포워드 쪽이 수년내내 한줌이라ㅠㅠ 90년생 이후 스트라이커들 중에 누구 하나 빨리 터졌음 좋겠네요...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2@미키마우추 저도 그게 걱정이긴 합니다만...
때문에 리옹 출신 애들이 잘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 -
마드리디스모 2014.12.02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몰입이 잘 되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2@마드리디스모 ㅎㅎㅎ 굿굿
-
태연 2014.12.02프랑스를벌써 몇년째 응원하는데 서서히 지쳐가고있었네요. 지난유로때가 좋은 기회긴했는데..
스페인이나 독일이 참 매번 발목잡는다는것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구르퀴프나 마티유가 현 프랑스에 필요할지는 좀 의문이긴하네요..
글읽다가 기분좋다가 플라티니? -_-^ ..
거기다 엑소로 예를들어주셨는데 전혀 이해가 안가서 무슨말인지 잘 ㅠㅠ; 엑소좀 챙겨봐야 하나요 ㅠ;
남아공때 왕따사건과 갖은 삽질때문에 레블뢰에 대한 팬심이 다 식어가고있었는데, 마침 이런글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시 응원해야 할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2@태연 같이 응원하시죠.
엑소로 예를 든건 엑소 라는 팀이 이번에 100 만 장 팔면서
최고의 팀으로 인정 받았죠
하지만 태연 님이 찬열 이란애를 잘 알지 못하듯이 쟤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스타\"도 아니고 개인 기록으로는
GD TOP 에 못미치듯이
리베리 또한 트레블 팀 성적은 매우 훌륭하나
개인기록으로 보면 ... 역대급 기록을 내고 있는 메날두 앞에
발롱도르 타이틀을 내놓으라
내세울수 없다 이말 이죠. 물론 축구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4.12.02@구루쿠푸 그런 선수.. 가 아니라 그런 연예인 이었군요..
의도 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소속사 연예인 DIS한거 같아서 ㅎㄷㄷ
저 엑소팬분들한테 테러당하는거 아니죠?
리베리와 엑소 찬열? 더블 디스.. ㅌㅌㅌㅌ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2@태연 어차피 대부분 남자들 분 이시니 ㅋㅋ
-
호메시 2014.12.02플라티니 부분부터 정말 재밋게 읽은듯 ㅊㅊ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2.02@호메시 플라티니 부분이 핵심 OF 핵심 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이유 -
RAULmadrid 2014.12.0298 프랑스 멤버 ㅎㄷㄷ
그나저나 기바르쉬 ㅋㅋㅋㅋ 저 희대의 개발 ㅋㅋㅋㅋ -
BBCJ 2014.12.05와 프랑스 기대되네요 ~~
-
Raul 2014.12.08진짜 몇일동안 챙겨봤네요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