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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지단 8경기 무패행진 外

토티 2014.11.24 23:19 조회 2,335



안녕하세요. 재미없는 이야기 몰고 다니는 토티입니다.



1. 안정화

지네딘 지단호가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8경기 무패행진(5승 3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자 투델라노 원정전에선 후반 80분 얻은 PK를 메드란이 실축하면서 아깝게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좋은 흐름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는 8위(21), 승격 PO권과는 3점차이입니다.



2. 딜레마

"카시야스가 낳냐? 나바스가 낳냐? 파체코가 낳냐?"

지겹도록 따라붙고 있는 골키퍼 논란은 최근 카스티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폰소 에레로-루벤 야네스, 이 두 골키퍼를 놓고 지단 감독은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개막 초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가던 에레로는 팀의 무패행진이 시작됐던 7라운드 바라칼도전 이후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했고, 요 사이에 기회를 잡은 야네스는 두번의 클린시트를 포함해 7전 4승으로 팀의 상승세에 크게 일조하였습니다.

에레로는 10라운드 우에스카전부터 팀에 복귀했지만 지단 감독은 여전히 야네스를 선발 수문장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3. 고민

페루 대표팀의 파블로 벵고에체아 감독이 최근 카스티야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베나벤테에게 이적할 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베나벤테는 이미 페루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미래 페루 축구계를 이끌어갈 중추로 현지에서 각광받는 선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벵고에체아 감독은 2015 코파 아메리카와 다음 월드컵 진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베나벤테가 아직 유스 섹터 레벨에서 뛰는 것에 불만을 갖고 보다 정기적으로 성인 프로무대에서 뛸 수 있도록 새 팀을 찾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고 합니다.



4. 마무리

레알 마드리드 C는 2014/15 시즌을 끝으로 해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수 현지 매체들이 C팀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해체될 가능성에 대해 점치면서 앞서 보도됐던 페레스 회장의 칸테라 통폐합 계획의 1차 대상으로 지목 될 공산은 현재로선 매우 큰 것으로 보입니다.

1952년부터 약 60여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팀 내 칸테라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역할해 온 C팀은 스페인 내 여러 지도자와 선수 발굴에 일조해왔습니다.

C팀은 현재 테르세라 그룹7 1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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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무리뉴가 맞고 라모스가 잘못했다 이건 아닙니다. arrow_downward 라모스가 이런말 한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