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자 ! 축구> C. RONALDO ??? ⑦. RONALDO ! ! ! ♛ . RONALDO +++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정도면 축구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칼럼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칼럼 시리즈
1탄 : [쉽게 읽자 ! 축구] 2014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것 같은 7가지 이유
http://cafe.naver.com/dieselmania/9274862
2탄 : [쉽게 읽자 ! 축구] 누가 무적함대 에게 돌을 던지는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366458
3탄 : [쉽게 읽자 ! 축구] 독일 vs 아르헨티나 상대과 아닌 징크스와의 대결일수도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52539
4탄 :[쉽게 보자 ! 축구] 사진으로 돌이켜 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68111
5탄 : [쉽게 읽자 ! 축구] 미리보는 EPL : 서태웅과 윤대협 , 외질과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667784
6탄 : [쉽게 읽자 ! 축구] EPL 개막기념 - Manchester "NEW"nited F.C 그 10가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802064
7탄 : [쉽게 읽자 ! 축구] 축구계의 가장 스페셜한 번호, 14번을 단 사나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958533
8탄 : [쉽게 읽자 !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역대 최고의 팀은 ? 결승, 그리고 바르셀로나 2011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06621
9탄 :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19395
10 탄 : [쉽게 보자 ! 축구] 축구선수들 . JPG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09969
11 탄 : [쉽게 읽자 ! 축구] : 차기 발롱도러는 누가 될것 인가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58283
12 탄 : [쉽게 읽자 ! 축구] : 공격수 대장간 AT 마드리드 산 FW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00503
13 탄 : <쉽게 읽자 ! 축구> # 데어클라시커 : BVB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밖 이야기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19646
14 탄 : <쉽게 읽자 ! 축구> 돌아온 EPL의 새로운 제왕 , 세스크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50756
15 탄 :
C. RONALDO ???
⑦. RONALDO ! ! !
♛ . RONALDO +++
서론.
오늘 글은 축구를 모른다 하더라도 대부분 알고 계실
초초초 슈퍼 스타 호날두 편 입니다.
이번 칼럼을 호날두로 진행한
이유가 있다면 3가지 정도가 있을것 같습니다.
1 . 이제 날두도 이제 내년이면 여지없는 30대 라는점

날두가 벌써 30대 라니 ㅠㅠ
호날두도 이제 축구 선수 인생으로 보자면
마지막 파트에 왔습니다. 은퇴가 다가오기 전에
그의 축구사를 한번 정리 해보는 글을 써보고 싶었고
저보다 어린 팬들은 날두를 레알 시절부터 보기 시작한 팬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날두의 프로 데뷔 시점엔 많이 모르는 팬들도 있는것 같아서
지금 안쓰면 이러다가는 그가 은퇴 헌정 칼럼 쓰겠다 싶었기 때문에 이번 글은 호날두로 정했습니다.
(근데 오늘 글은 사실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가야하는 칼럼 보다는
날두의 축구 인생사를 정리한 스토리북 ? 정도로 봐주시면 맘 편할듯 하네요 ㅎ)
2 . 볼거리-읽을거리 게시판 내에서 밸런스 맞추기

메시 팬들 날두 팬들 싸우지 말고 봐주세요 ㅎㅎ
디매 볼게 내 에선 항상 메시 칼럼을 잘 써주시는 논노 님이 있기 때문에
날두도 볼게 내에서 한번은 그냥 기사 거리가 아닌 진지한 글로
날두 팬들을 위한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메시 칼럼 만 올라오니 날두 팬들은 웃고 즐길수 있는
댓글 공간이 부족한것 같단 생각이 항상 들긴 했어요 ㅠ)
저도 날두보다는 메시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 이전에 유럽축구 전체를 사랑하는 1人 이기 때문에
이번 칼럼은 호날두 로 정했습니다.
3. 좋은 주제를 못정해서;;;

좋은 주제 있으면 항상 말씀해주세요 ^^
가장 큰 이유 는 마땅한 주제를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축구 허접이라 세스크 이후 뭐 여러 주제를 생각했지만
마땅한 스토리가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 칼럼은 날두의 인기에 한번 묻혀 가보려 합니다 !!!
이번 글은 날두의 축구 인생 을 크게 3가지 파트 정도로 나눠봤습니다.
기대가 높아진 만큼 실망도 크실수 있으시겠지만 ㅠㅠ
그래도 시작 해보겠습니다 !!!
다 같이 ~~
휘얼 위 고우~!!
Part . 1
C. RONALDO ???
" 마데이라의 아이 "
태초에 RONALDO 란 神 이 있었다.
神 은 바르셀로나 에서 ↓ 이러한 플레이 들로
1시즌 49경기 47골 을 밖는 神 이였으며
발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디니 와 칸나바로 2 명이 더블 슬라이딩 태클 을 해야만 하는 존재 였으며
2 년의 부상 을 겪고도 복귀한
2002 한일 월드컵 에서 4 명의 터키 수비수 들 사이에서 골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GK 인 올리버 칸 에게
2득점 을 하는 기록을 포함
8경기 8골 이라는 1경기당 1골 을 기록하며
당당히 월드컵을 제패한 사나이 를 지칭하는 말이였다.
호나우딩요 : " 형 , 나도 내 이름 좀 쓰면 안되 ? "
호나우두 : " 나 은퇴하면 써라 ㅎ "
그 대단한 RONALDINHO 마저 감히 神 의 이름을 쓰지 못하였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 인가
※ Ronaldinho : " 작은 호나우두 " 라는 뜻.
동시대 호나우두 의 존재 때문에 본인의 이름 대신 별칭을 썼다.
神은 유일한 One AND ONLY 였다.
월드컵을 제패한 그 해 까진..
2 0 0 2 년
당당히 RONALDO 란 이름을
포르투갈 리가 에 등록하는 선수가 나타난다.
이제 부터의 이야기는 리스본 에서 시작된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神 의 팀 동료 였던
" LUIS FIGO " 를 배출한
" 포르투갈 3대 명문 클럽 "
스포르팅 리스본 C.P 에는
아들이 피구처럼 커주기를 바랬던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리스본 에 입단한
유스시절부터 재능 으로 주목 받고 있던
C.RONALDO 라는 85 년 생의 어린 선수 가 있었다.
리스본은 이 어린선수에게 28 번 을 내주어 주며
선수의 최초의 프로 커리어를 갖게 해주는데
호날두는 02/03 시즌 31 경기 5 골 이라는
당시 나이 치고는 훌륭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 하면서
(02/03 시즌 85년 생 의 기록이니 현재로 치면 97년 생의 프로데뷔 시즌 기록 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많은 유럽 빅클럽 스카우터 들의 이목 을 끌게 됩니다.
그 빅클럽 중엔 당연히
당시 시즌 EPL 에서 리그 우승 을 차지한 잉글랜드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 포함 되어있었는데
날두에게 천운 이였는지 맨유에게 천운 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1년뒤 유로 2004 개막을 앞두고 새로 지어진
스포르팅 리스본 의 홈구장 조세 알바라데 의 개장 기념 첫 경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청 되면서 두 팀은 친선경기 를 갖게 되는데 호날두는 이 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등 눈에 띄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당시 맨유의 주축 선수 였던
네빌 ,긱스, 스콜스, 리오 등은 저 어린 놈 꼭 영입해야 한다며
영감 : " 니네만 눈 있냐 ? 나도 보는 눈 있어 시키들아 -_- ;;"
영감 님을 압박 했고 영감 또한 당연히 선수보는 눈 이야
당연히 뛰어난 감독이니 날두의 잠재성을 그전부터 당연히 눈치 채고 있었을테고
퍼거슨은 영입과 동시에 그를 바로 팀에 합류 시키기로 맘 먹습니다.
(사실 날두는 1 시즌 스포르팅에서 더 뛰고 온뒤 04/05 부터
맨유에 합류 되기로 되있던 상태 이나 이 경기 이후 03/04 시즌 합류로 바뀜)
또 당시 팀 내 최고의 에이스
데이비드 베컴 이 레알 마드리드 로 떠나버렸기 때문에
그의 공백도 메꾸기 위해서라도 오른쪽 윙 영입은 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10대 최고 이적료 로 호날두 영입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고 이적료 보다 더 센세이널 한 사건이 있었으니
맨유 역사상 단 3 명 밖에 없는 발롱도르 경력의 조지 베스트
맨유의 부흥기를 다시 이끌어준 에이스 중 에이스 에릭 칸토나
그리고 레알로 떠나버린 그 당시 최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등
3명의 레전드가 달았던 맨유 에이스 번호의 상징 7 번 을
당시 20세 도 지나지 않은 18세의 소년 에게 임명하고야 만것입니다.
(미친 영감!!!!!)
하지만 EPL 에 오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한건 아니였습니다.
세계 3대 리그 중 하나의 리그 답게 선수들은 거칠고 빨랐으며
맨유의 팬들 또한 모두가 호날두를 반기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 쟤가 어떻게 베컴의 7번을 왜 받은거야 ? "
" 쟤는 왜 맨날 혼자 드리블 치다 뺏기냐 ㅡㅡ "
등 등 호날두 에 대한 안좋은 평가 들도 들려왔고
"혼자우도" 라는 선수에게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시 날두는 어린 나이 를 빌어
차기에는 좋은 선수가 될 가능성을 보는 유망주 중 1명 이였습니다.
(당시 EPL 최고 유망주 1위는 ↑ 태클하고 있는 웨인 루니)
EPL 내에서는 여러 유망주 중 한명 이였지만 인구 1000 만 정도의 나라인
포르투갈 에서는 촉망 받는 大 유망주 였기 때문에
그는 당연히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 2004 에 참가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막전 과 결승전 모두 그리스를 만나게 되었고
그리스 에게만 패배를 기록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으며
" 현재로 치면 95년 생이 유로 결승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격 "
개인적으로써는 2골 2어시스트 라는 좋은 스탯으로
경험과 기록 모두 얻어갈수 있는 좋은 대회 였지만
팀으로써는 대회 성적은 안타깝게 준우승을 하고도 자국에서 열렸기 때문에
대회 준우승 이라는 성적으로 본인의 첫 메이저대회 를 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훗날 "호슬픔" 이라는 또 하나의 별명 타이틀을 얻게 되는 시초가 되는 대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잃은것만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루이스 피구 라는 대 선배 와의 인연을 만들수 있는 대회 였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 이라는 클럽의 자신의 前 팀 선배 였기도 했고
본인의 드림클럽 인 레알 마드리드 에서도 뛰고 있던 선수인 피구 는
날두 본인에게 경기장 밖과 안에서 많은 경험과 기술을 전수 받을수 있는 좋은 튜터 였을겁니다.
루이스 피구는 이 대회이후 국가대표 은퇴 를 선언하나 2006 월드컵 을 앞두고 은퇴 를 번복하며
이들의 인연은 유로 2004 에서 그치지 않고
2년 뒤 인 독일 월드컵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포르투갈 은 대회 4강 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끝마치면서
" 12년이 지나도 회자 되고 있는 ;; "
피구는 알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송 모씨에게 의해 희화화 되고 있는
4년 전 조별 예선 탈락 이라는 굴욕을 어느정도는 되갚는 대회가 되었고
호날두도 팀의 PK 키커 가 되어 본인의 첫 월드컵 골 을 기록하는등
팀 & 개인 모두 만족할 만한 대회 로 대회를 끝마쳤습니다.
하지만 대회는 끝났어도 날두 본인 에겐
" 엄청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당시 호날두의 소속 클럽은 잉글랜드 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였습니다.
그는 이 대회를 치루면서 8 강 전에서 잉글랜드 와 만나게 되었는데
웨인 루니가 카르발료에게 가한 거친 플레이를 행했습니다.
때문에 경기가 잠시 멈췄는데
포르투갈 의 팀의 일원 으로써 항의를 하던 호날두는
루니 에게 레드카드 선고 가 나온뒤
팀 벤치에
"자신이 해냈다 ??" 라는 의미 의 윙크 를 날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잉글랜드 내 모든 여론 이 이 경기가 끝난뒤 부터 호날두에게 엄청난 비판을 가하고 있었고
이 논란은 월드컵이 끝남에도 끝나지 않고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 복귀해야 하는 시점 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마데이라의 아이" 는 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 에 C. RONALDO 라는 이름을
배신자 혹은 얜 뭐하는 애지?
??? 라는 느낌으로 알리게 됩니다.
번외 : ※ 이 사건에 대한 전말이 8년이 지난 오늘날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영국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니가 8년전 일을 솔직히 고백했는데
그 인터뷰는 이랬습니다.
"당시 호날두가 나에게 왜 그랬는지 안다 "
"내가 먼저 호날두를 퇴장시키기 위해 주심에게 고자질 했다."
그러면서
"나는 잉글랜드를 위해 , 그는 포르투갈을 위해 조국을 위한 각자의 행동을 한것 "
이라고 밝힌것 입니다.
이 인터뷰로 호날두는 8년전 오명을 드디어 깔끔히 벗게 됬네요.
호날두도 100%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루니가 먼저 도발 했다면 충분히 받아칠수 있는 상황이였다
볼수 있는 당시 경기 였던것 같습니다.
PART . 2
7. RONALDO ! ! !
" 진정한 에이스가 되다 "
사실 월드컵이 끝난후 호날두는 맨체스터로 돌아 오려 하지 않았습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가 아닌 스페인 행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윙크 사건" 때문 이였고
호날두는 EPL 에서 다시 뛰게 된다면 잉글랜드 팬들이 자신과 가족들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몰라 두렵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를 잡은건 퍼거슨 이였습니다.
(베컴은 이 경기 때문에 우리나라 박주영 x 100 배 의 국민역적이 되었었다.
그러나 98/99 시즌 팀 트레블에 엄청난 일조를 해 화려하게 재기한다.)
하지만 98 프랑스 월드컵 에서 시메오네의 태클에 가격히 반응한 베컴의 퇴장 건에서
이미 비슷한 케이스를 겪어본 퍼거슨 은
"잉글랜드 팬들은 물어뜯지 못하고 짖어대기만 할뿐이다"
라며 관중석에서 야유는 터져 나오겠지만 그 이상은 없을거라며 단언했고
결국 호날두를 다시 맨체스터 로 발길을 돌려놓게 만듭니다.
(역시 이래서 감독은 경험과 연륜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섬뜩한 합성 사진이 돌아다닐만큼 악화될 둘의 사이가 예상되었지만
호날두 : 정말 미안하다 루니야 ㅠ
루니 : 아냐 ;; 나도 뭐 몰래 너 찔렀었으니까 쌤쌤하자 ;;
(어쩐지 생각보다 빨리 화해하드라 ㅋㅋ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제서야 알아버렸네)
퍼거슨 은 호날두가 훈련장에 복귀하자마자
둘만의 화해 시간을 45분간 제공 했고 둘의 사이는 어느 정도는 풀려가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루니가 아닌 맨유를 제외한
타 19개 클럽의 영국 팬들 이였다.
(알다시피 시즌 중 반 이상은 원정 경기를 치뤄야한다.)
올드 트래포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구장에서 그를 향한 야유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06/07 시즌 호날두는 야유 따위에 플레이가 달라지지 않는
진정한 에이스 가 되가고 있었다.
시즌이 시작하기전 퍼거슨은 팀의 주 득점원이였던
루드 반 니스텔루이 를 레알 마드리드를 보내며 루니 와 호날두가 새로운 시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임을 잠정적으로 선포했고
더 이상은 반니에 발 끝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호날두는
말 그대로 고삐풀린 말 처럼 자신의 포텐을 터트리는 시즌이 된다.
골 골 골 ! ! !
그 결과는 06/07 시즌 58 경기 26 골 20 어시스트 라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록은 호날두 커리어 사상 시즌 20골 을 넘긴 첫 시즌 이였다.
그리고 본인의 첫 EPL 리그 우승 을 얻은 해 였다.
맨유에게도 상당히 의미가 깊은 우승 이였는데
리그 16 번째 우승 이였고 4년의 리그 우승 가뭄 과
2년 연속 리그를 제패한 첼시의 연속 우승 을 제지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시즌 이였다.
하지만 호날두와 팀 모두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절반의 성공 이였다.
06/07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서 A.S 로마 에게 7-1 이라는 상대에게 굴욕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챔스에서도 엄청난 순항을 해나가며 날두 본인 에게 생애 첫 빅이어 를 기대해볼만한 시즌 이였지만
06/07 챔피언스리그 4 강 전에서 맞붙을 상대는
로쏘네리 군단
AC밀란 이였다.
당시 밀란 엔 히카르도 카카 라는 에이스가 존재하였는데
"카카의 OT 관광 "
리그 최강 포백임을 자랑하는 수비진 과 VDS 를 2번이나 농락하며
진짜 에이스 의 면모 를 이 경기에서 보여준것
맨유는 3-2 로 이기긴 했지만 원정 팀에게 2실점 이라는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인것
2차전은 더욱 처참했다.
"슈퍼 에이스" 카카 에게 또 선제골 을 먹히며

3-0 패배...
2경기 도합 5-3 이라는 스코어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떨어지게 된것.
그리고 카카는 챔피언스리그 에서의 활약 을 바탕으로
2007 발롱도르 수상자 가 된다.
때문에 호날두 와 맨유에겐 06/07 시즌은 절반의 성공이였다.
호날두는 아직은 정말 큰 빅매치에선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리그에서는 매우 좋은 선수이나 챔스에서는 좀 더 창과 칼 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반응들이 나왔었다.
(쉽게 말해서 아직은 카카만 못하다 )
하지만 진정한 영광의 시즌은 바로 다음 시즌 이였다.
07/08 시즌은 호날두에게 매우 특별한 한해 였다
EPL 에서 더 이상 그를 상대할 적수는 없었고
(07/08 EPL 34경기 31 골 7 어시스트)

그가 진짜 활약을 펼쳐야 할곳은 역시 챔피언스 리그 였다.
팀을 결승 무대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여러 의미있는 일들 을 있었는데 살펴보자면
" NO CEREMONY "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자신의 친정팀 인
스포르팅 리스본 C.P 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노 세레머니 를 선언하며 자신의 친정 팀에 대한 예우 를 갖추며
돈이면 그냥 움직이는 요즘 축구계에 흔치 않은 매우 멋진 모습 을 보여줬고
"캬 ~ 안데르손이 다 떠 먹여줬네 ㄷㄷ"
8강 무대였던 F.C 포르투 와의 2차전 에서는
일명 안데르손 0.9 골 로 평가받는
2009 년 초대 푸스카스 어워드 를 수상하는 35 M 중거리 포 를 기록하는 등
※ 푸스카스 어워드 : 1년 동안 전 세계 프로무대에서 나온골들을 종합하여
그 중 최고 멋진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최근의 수상자 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의 잉글랜드전 오버헤드킥이 있다.
※ 수정 하겠습니다 .. 날두의 포르투 전 푸스카스 어워드상을 받은 골은
07/08 시즌이 아니라 08/09 시즌 이였다고 하네요;;
수정해야함이 마땅하나 파트의 흐름상 그냥 가겠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에이스 다운 면모를 보이며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 에 다시 올려놓는다.
하지만 이번 4 강 무대는 4 강 그 자체보다 더욱 특별한 만남이 있었는데
C. Ronaldo VS Lionel Messi
훗날 자신의 최대 라이벌이 될 사나이
"리오넬 메시 " 와의 첫 만남 이 되었던 것
이 경기는 둘의 주무대는 아니였지만 앞으로 새 시대의 왕관을 다투고 싸우게 될 두 명의 에이스들의
첫 만남이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깊은 대진 이였다.
(이 둘의 이야기는 Part 3 에서 이어집니다. 그때 제대로 다루기로 하고 메시와의 만남은 여기서 넘어갑니다.)
물론 경기 를 결정지은것은
"생강왕자 농락 ㅠ"
이 경기에서 메시에게 농락 당한
메시 : " 저 양반 별거 아니던데 차봤자 들어가겠어?? "
맨유의 18번 폴 스콜스 옹 이였다.
시원하게 중거리포 를 찼고 이 골은 결국 결승골로 기록 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는
07/08 시즌 결승전 이 열리는 모스크바 로 향하게 됬고
모스크바에서의 결승전 은
호날두에 의한, 호날두를 위한, 호날두 의 경기 였다.
호날두는 경기 초반 헤딩 골을 득점하며
'날두는 큰 경기에선 잠잠하다는 사람들' 의 콧대를 눌러줬으나
첼시 또한 미들라이커 의 표본 프랭크 램파드의 동점골로 바로 만회 하면서 경기 양상은 팽팽했습니다.
경기는 1-1 양상으로 120분 이 흘러갔고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결정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축구계 엔 몇 가지 징크스 가 있는데 호날두는 이날
"당일 경기에서 득점을 한 사람은 승부차기를 실축한다는 징크스"
에 걸리며 체흐 에게 슛이 막히고 맙니다.
하지만 상대팀의 주장인 존 테리는 더 어이없는 실축 으로
승부의 페이스를 맨유 에게 다시 넘겨줬고
반 데 사르 의 선방 으로 아넬카 역시 실축하면서
98 년 프랑스 월드컵 에서 "바보같은 실수" 로 인해 겪어야했던 엄청난 비난 들을
빅 이어 라는 결과로 당당히 걷어냈던 전임 7번 의 모습처럼

호날두 역시 2006 년 독일 월드컵 에서 "윙크 사건 " 이후
겪어야 했던 엄청난 비난 들을 팀의 현 7번 에이스 다운 모습 으로
생애 첫 빅 이어 를 들어올리면서 베컴 처럼
자신을 믿어주고 잡아줬던 퍼거슨 에게 보답하는 모습을 재현합니다.

"아 그리고 날두는 이 날 또 울었습죠 ㅎㅎㅎ ;;; "
또 맨유는 이 경기를 치루기전 이미 EPL 에서 리그 우승을 이루고 와
2년 연속 리그 제패를 한 상태였고 호날두 또한 31골로 리그 득점왕
또 챔피언스 리그 에서도 대회 우승 및 호날두는 8 골로 득점왕 에 올랐고
그는 시즌 도합 46 경기 42 골 8 어시스트 라는 엄청난 기록을 인정받아
"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세 전설 과
" 에우제비오 피구 호날두 "
포르투갈 의 두 전설 의 뒤를 이어
맨유 역사상 4 번째
포르투갈 역사상 3 번째
2008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선수가 됩니다.
그는 그야 말로 " 진정한 에이스" 가 되며
전 세계 무대에
7. RONALDO ! ! !
본인에게 붙었던 물음표 를 느낌표 를 바꾸며
다시 한번 본인의 이름을 알린것입니다.
PART . 3
♛ . RONALDO +++
" 역대 최고의 7 번 "
" ↑ 그게 나라고 ㅎ "
(Part 3 는 매우 깁니다.)
발롱도르 리스트에 오른 호날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 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몸값 과 위상 을 감당할수 있는
또
그의 관심 까지 얻을수 있는 팀은
전 세계에 단 1팀 뿐이였습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였죠.
(물론 전부터나 06 월드컵 이후도 그렇고 레알과의 링크는 꾸준히 있었으나
발롱도르 수상이후 그 링크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최고의 선수 는 무조건 사고야 마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 망에 그가 빠져나갈순 없었죠.
호날두 또한
" 나의 드림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
라고 말하였고
그의 어머니 역시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것이 소원이다."
등등 레알로 가고 싶어하는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퍼거슨은 아직 그가 아직 필요 했고 1년 만 더 맨유에서 뗘준다면
1년 후엔 확실히 보내주겠단 약속으로 그를 붙잡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맨유에선 동기부여 와 목표의식 이 흐려진 탓일까요.
아니면 이미 마음 이 마드리드로 가있었기 때문이였을까요.
날두는 07/08 시즌보다는 저조한 골 기록을 기록하게 됩니다.
하지만 날두가 전년도보단 살짝 못한 모습이였다 하더라도
맨유는 이제 월드 챔피언 이였고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전년도 4강에서 맞붙어 이겼었던
F.C 바르셀로나 를 로마 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작년과 다르게
언론도 팀 과 팀 보단
둘의 VS 를 더욱 부각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메시 VS 호날두 의 1:1 타이틀 매치
가 붙은 느낌의 결승전 이였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는 메시의 활약 을 바라만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 169 CM 의 선수가 189 , 197 CM 선수들을 농락 하다 "
메시는 1년전 호날두처럼 헤딩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메시와 바르샤는 08/09 시즌 트레블 이라는 대업을 이룩하며
" 2009 발롱도르 "
메시와 바르샤는 세계 최고의 선수 와 세계 최고의 팀 타이틀 을 단 1시즌만에 빼앗아 오게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경기는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서의 씁쓸한 마지막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 후 이미 정해져있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진행됬습니다.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에서 9만명의 환호를 받으며
역사상 최다 이적료
&
역사상 최다 관중 입단식
을 치루게 됩니다.
등 번호는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동명이인의 그 선수 " RONALDO " 의 9번 이였죠.
또 2 년전 본인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던 카카 를
동료로 맞이하게 되 이 둘은 갈락티코 2기 를 상징하는 대표 얼굴이 된것 입니다.
하지만 첫시즌은 오히려 맨유시절 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
리그는 여전히 펩르셀로나 가 지배하는 중이였고
" 갈락티코 1 기때부터 이어진 지긋지긋한 OL 징크스... "
라 데시마 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갈락티코 2기 가 결성됬지만
날두 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데시마는 커녕
여전히 리옹 징크스 와 챔스 16 강 징크스 를 깨지 못했습니다.
첫 시즌은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2번째 시즌 10/11 시즌 부터 몇가지 변화가 찾아옵니다.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본인의 특급 도우미 가 되는
2010년 월드컵 에서 맹활약한 초특급 신인
메수트 외질 이 합류 했고
" 라울 마드리드 와 의 바톤 터치"
샬케 04 로 라울이 떠남에 따라
7번 이라는 등번호 를 물려 받으며
명실상부 레알 마드리드의 확실한 주연배우 가 된것 입니다.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도합 스코어 4-1 로 리옹 + 16 강 징크스를 드디어 깼고
토트넘 까지 도합 5-0 으로 물리치며
레알은 02/03 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스 4 강 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4 강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 였습니다.
저는 사실상 이 때의 경기로 인해 날두가 메시에게 왕관 을 완전히 내줬다 생각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0/11 챔스 4 강 레알 홈 1차전 에서 " 마라도나 빙의 골 "
이 2 골의 공통점을 보자면 사실상 바르셀로나 에게 2개의 빅이어 를 안겨준 골이였습니다.
메시 본인에겐 2 개의 발롱도르 를 선물한 골이라 볼수도 있겠죠.
(이 경기가 4강전 이였지만 사실상 저는 결승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샤 만 잡았다면 퍼거슨 에게 매우 강한 무리뉴는
어떻게든 맨유를 제치고 우승했을거라 보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대로 호날두 시점으로 보면
이 2 골로 2 개의 빅이어 2개 발롱도르 를 메시에게 주게 된 결정적인 경기였죠.
결국 이 말은 만약 호날두가 이 2경기에서 팀을 패배에 위기 에서 구해냈다면
2 개의 빅이어와 발롱도르 는 오히려 호날두 것이 됬을 확률이 높고
그게 아니더라도
메시 의 상대가 호날두가 속한 팀이 아니였다면
최소한 둘이 붙어 봐야 안다 라는 미지수의 핑계로
둘의 직접적인 비교 를 피할수는 있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2 경기에 날두는 분명 메시와 같은 그라운드 위 에 존재하고 있었고
팬들이 그에게 메시 같은 활약을 필요로 할때 그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기 때문에
이 2번에 맞대결 에서
날두의 2인자 이미지 가 완전히 박힐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무리뉴가 온뒤 레알 은
10/11 코파 델레이 우승 을 하기도 하였고
11/12 시즌 은 드디어 바르샤가 지배했던 리그 패권 을 빼앗아 오는등
어느정도는 바르셀로나 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챔피언스리그 였습니다
"훗날 호날두는 아마 본인이 상대한 최고 GK 를 노이어로 뽑지 않을까..."
호날두는 4 강 2차전 였던 바이에른 뮌헨 과의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하고
" 라쏘공..."
라모스 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은
달나라로 날라가게 되면서
레알은 또 다시 "독일 징크스" 를 극복하지 못한채 결승행 진출에 실패합니다...
곧바로 12/13 시즌 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역시나 무대는 챔피언스 리그 만을 조명하겠습니다.
호날두는 前 소속팀 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를 16강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1 차전에선 엄청난 점프 헤딩골 로 에브라를 꼼짝 못하게 한 헤딩 골 을 기록하고
2 차전 OT 에서도 또 다시 한번 골 을 기록하면서
맨유에서 리스본을 만났던 것처럼
다시 한번 노 세레머니 를 선언하며
피렌체에 골을 넣고 눈물을 흘렸던 축구계에 마지막 로맨티스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를 연상케 한 그는
OT 의 팬들 과 퍼거슨 감독 에게 최대한에 예우 를 갖추며
돈 이면 키워준 정이고 뭐고 친정팀을 만난 경기에서
도발적인 세레머니 를 감행 하는
현재 축구계에 아직까지도
" 情 "이 살아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4 강 전 이였습니다.
LEW4NDOWSK1
(레반도프스키 4골 - 호날두 1골)
란 웃지 못할 패러디를 만든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레알에게 1 경기 4 골을 넣은 선수"
레반도프스키에게 무릎을 꿇었고
이 골수를 2차전에서도 극복하지 못한채 또 다시 "독일 징크스" 에 울며 결승행에 실패합니다.
3 연속 4강 이라는것은 레알 마드리드 에겐 만족할만한 성적이 아니였습니다.
선수 개개인 으로 보자면 골 수도 엄청나졌고 레알 의 각종 골 기록을 깨는등 매우 대단한 선수가 되었지만
에이스 로써 보자면 팀을 4 년동안 1번도 결승에 진출시키지 못한 점에 대한 평가로 인해
제가 봤을때 날두는 슬럼프 아닌 슬럼프 를 겪고 있었습니다.
" 리그 46 골 넣는 선수가 무슨 슬럼프냐 -_- "
" 메시도 10/11 이후 빅이어 없는데 마찬가지 아니냐 "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왜 이때의 날두를 슬럼프로 평가하냐면
일반 선수에 대한 평가로 보자면 그는 절대 슬럼프가 아니였지만
" 10점 만점에 10점 이려나 "
그의 대한 성적표는 결국 리오넬 메시 라는 또 다른 답지에 의해 채점 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비교대상은 루니,팔카오,반 페르시,뮐러,로벤 등이 아니기 때문이죠)
때문에 神 계의 선수 2명에게 1등 과 2 등 은
곧
최고 아니면 꼴찌 를 의미하는 일이였고
펩이 떠나간 이후
메시 또한 빅이어 는 얻지 못했지만 날두의 최대 강점인 골 기록 에서도 호날두 를 이기고 있엇고
발롱도르 라는 개인 수상에서 4 연속 수상 을 해나가며 압도적인 발롱수로
호날두를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벼랑 끝에 (챔스 4강) 서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에게 대망의 13/14 시즌 이 찾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레알엔 몇 가지 변화가 다시 찾아오는데
" 나 안감독 이야 안감독 "
1 . 무리뉴 를 첼시로 보내며 챔스 우승 2 회 의 안첼로티 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고
"B"enzema "B"ale "C"ristiano
2. 가레스 베일 이라는 호날두의 확실한 조력자 를 데려오며
BBC 라인 이라는 확실한 3톱 이 구축 이 되었고
3. 비록 전 시즌 팀의 주요 우승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 전에서 해트트릭포함 2 경기 4 골 활약 과
13년도 개인의 기록 만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리베리 와
바르셀로나의 메시 를 제치며
2013 발롱도르 수상자 가 되었던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2번째 수상을 하며 어느정도 다시 메시와의 균형을 맞추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4-2...
날두에게도 뜻깊었겠지만 이 발롱도르는
레알에게도 상당히 의미가 있었는데
" 우리는 발롱도르를 만들지만 그들은 발롱도르를 사온다"
라고 말하는 바르샤의 발언 처럼
실제로 레알은 호나우두,지단,피구,칸나바로,오웬,호날두,카카 등등
발롱도르 타이틀 선수가 많기는 했지만
(피구 와 칸나바로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받긴 했지만 레알에서의 활약이라기 보다
피구는 이적 전 바르샤 시절과 칸나바로는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받았다고 봐야합니다.)
레알 자체에서 활약 을 100% 바탕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는 디 스테파노 이후 아무도 없었습니다.
01 년 라울 이 오웬에게 밀려 아깝게 2위 를 하긴 했지만
레알에서 키웠다 볼수 있는 라울 마져 발롱도르 타이틀을 한번도 타지 못했으니
레알로써는 바르샤에 발언에 맞대응 칠수 없었던게 사실 이였는데
하지만 호날두 가 2013 수상으로
호날두 역시 외부에서 사온 선수이긴 하지만 4년동안 레알에서의 기량을 갈고 닦은뒤 받은
재수상 이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호날두가 레알의 자존심 을 세워준 셈이 되었고
그리고 이 기세를 앞세워 드디어 레알 과 호날두의
독일 클럽 에 대한 복수 혈전 이 시작됩니다.
샬케 와의 16 강전에서 ↑ 이 골을 포함
날두 개인으로썬 2 경기 도합 4골 2 도움 을 기록하며
팀 스코어 종합 9-2 로 8강에 진출했고
8강 상대는 전 시즌 자신 들의 결승행을 방해 했던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였으나
레알은 8 강 1 차전에서
3-0 으로 도르트문트 를 물리치며
(2차 어웨이 에서 2-0 으로 지긴 했지만)
다시 한번 4 강행 열차에 탑승하며 순항 해나갑니다.
그리고 항상 자신들이 막혔던 4강
준결승 상대는
독 일 최고 의 클럽이자 최대의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이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화려한 레알의 기세를 뮌헨 이라 해도 막을수 없었고
레알에게는 정말 화려한
뮌헨에게는 정말 처참한
복수극 이 시작 됬습니다.
2년 전 조그마한 공을 쏘아올린 선수 는
헤딩 으로만
2 골 을 기록하며 자신은 발 이 아닌 머리 를 더 잘쓴다는 사실을 보여주었고
슈퍼 BBC 의 콤비 플레이와
날두의 개인 프리킥 으로
"15 개 라고 15 개 ㅎㅎㅎㅎ"
메시의 챔스 최다골 14 골 기록을 16 호 골로 갱신해버리며
날두 팬들도 창피해한다는 최다골 기념 세레머니 를 하면서
9-2
3-2
5-0
"독일 징크스" 를 확실하게 무너뜨리고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에서 처음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 를 밟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경기는 날두 본인 커리어 최대 하이라이트 로 남게 됩니다.
결승전이 열리는 도시는 자신의 조국 의 수도 리스본 이였고
상대는 마드리드 더비의 주인공 AT 마드리드 였습니다.
카시야스의 치명적인 실수로 1-0 실점을 내준 레알마드리드 였지만
그리고 연장전
베일의 결승골 로 승기를 잡았고
호날두 마저 PK 골 을 성공 시키며
자신의 예전 등번호인 17 번 처럼
챔스 10경기 17 골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 으로
(챔스 를 오래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기록임을...)
챔피언스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이루며
에이스 역할을 120 % 다 해주었고
리스본 시절 같이 동고동락한
훗날 포르투갈 로 귀화 하게 되는
브라질 출신 의 빡빡머리 선수와 함께
본인의 조국 인 포르투갈 리스본 에서
명실상부한 유럽의 왕 이 되어
♛ . RONALDO + + + 가 됩니다.
+ + + 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텐데
14/15 시즌 현재 를 살펴보자면
레알은 리그 1위 와 챔스 조 1위
호날두 본인도 경기당 거의 2골 이라는
최상위 리그 레벨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기록 을 세우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메시와의 맞대결 이였던
엘클라시코 3-1 승리 (호날두 1득점)
이번주에 열렸던 아르헨티나 VS포르투갈 경기에서도
둘 다 나란히 45 분 에 교체 되며
두 선수가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 을 끼친건 아니지만
메시와의 대결 에서도 계속 승리해 나가는 좋은 모습 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라 데시마 달성 과 14 년 본인의 기록 을 앞세워
2014 발롱도르 의 가장 유력한 후보 가 되버린 호날두 입니다.
그리고 만약 날두가 3회 발롱도르 선수 가 된다면
발롱도르 안 개정후 유럽인 선수 로써는 최초의 3 회 타이틀 선수 가 됩니다.
크루이프 반바스텐 플라티니 역시 3회 이긴 하나
95 년 개정 되기전 시절은 유럽 국적의 선수들만 받을수 있던 시절 이기 때문에
완전한 상은 아니라 볼수 있습니다. (펠레 지코 마라도나 호마리우 등은 배제되는 상이였으니)
사실상 메시를 제하면 날두의 3회 기록은
(수상을 한다면)
유럽 역사상 유일무이 한 기록 입니다.
월드컵 이나 유로 커리어도 없고 커리어상 으로 약점이 없는 선수 라 말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모든 커리어 를 가진 선수 중에 발롱도르 를 수상한 선수가 1명도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면
현재 호날두 위에 있다고 확실히 단언할수 있는 선수 가
몇 명이나 있을지는 한번 던져봐야할 질문일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을 볼때
우리가 현재 정말 대단한 선수 를 LIVE 로 보고 있는것은 아닌지
축구 팬이라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세대 를 겪고 있는건 아닐지
가끔은 이 시간들은 정말 소중하게 느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사진들을 보며 이제 슬슬 글을 마치려 합니다.
게임도 실전처럼 임하고
연습도 실전 처럼 임하며
포르투갈 의 최고 생산품
" 마데이라의 아이 " 답게
자신의 고향섬 이 재해 에 쳐했을때
항상 그들을 기리는 마음 을 가졌으며
안필드 0 골의 선수로 EPL 을 떠났지만
이제는 안필드의 모든 관중을 침묵하게 만들수 있는 선수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서 태어났다 "
라고 말한 페레즈의 발언처럼
神 과 같은 이름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
레알 로 떠나온 베컴의
7번을 물려 받은 그는
팀을 최정상에 올린 후
자신의 우상처럼
조국의 7번이 되어 레알 마드리드 에 도착한 그는
라울의 7번 마저
본인의 것으로 만든 뒤
12 년 전 레알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끈 지단 처럼
12 년 만에 레알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며
"누가 가장 위대한 RONALDO 인가 ? "
라는 문제가 나왔을때
"C" 를 택해도 정답이라 말할수 있는 선수가 되었고
" 이렇듯 갈락티코 와의 인연 을 봤을때 페레즈의 발언 처럼
그는 정말 태어날때부터 레알에서 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
그리고 이제는 갈락티코 선배들 그 이상의 선수가 되어
본인의 팀을 이끌고 있는
갈락티코 의 "완전체"
어린 씨날두 시절을 지나
최고의 선수 가 되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이 선수 는
" OBSESSION For PERFECTION "
이란 본인의 평전 제목처럼
완벽을 향한 그 의 열정은
그의 축구 인생 마지막 경기까지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현역 최고의 7번
이자
역대 최고의 7 번
" THE BEST OF 7 "
CR 7
Cristiano Ronaldo
그의 칼럼 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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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나우두 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피구 때문에 리스본으로 가게 되었고
훗 날 레알 동료가 되는 페페를 그곳에서 만났으며
맨유에 가서는 베컴의 7번을 물려받고
본인 때문에 맨유를 떠나야했던 반니가 간곳은 레알 이였고
레알에 와서는 호나우두 의 9번 과 라울 의 7번을 받았으며
코치가 된 지단 과 라 데시마를 같이 이룬 호날두
억지 아닌 억지 일수도 있지만
호날두는 레알과의 인연이 정말 깊다는 것을
페레즈의 말이 허상이 아님을 글을 쓰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날두 칼럼 이라기보단 스토리북 형식으로 그의 축구사를 쭉 나열해보는 글이였습니다.
레알 시절부터 날두를 알게 되거나 어린 팬들은 호날두의 프로데뷔 시절은 의외로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듯 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을 위해 또 날두가 은퇴하기전에 그의 모든 축구사를 한번
정리해보는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만
그러나 모든 대회를 다루기엔 양이 너무 방대해져서 제 생각상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시즌이나 대회는 제외 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날두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에게 날두를 알수 있는 좋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정말 날두는 역대 최고의 7번 을 넘어 역대 최고의 선수에 도전해볼수 있는 선수가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우승 못한 대회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는 훗날 호날두에 대한 평가가
메시에 가려진 2인자 로만은 남지는 않을듯한 느낌이 드네요.
전문적인 글을 쓰기엔 지식이 많이 부족해 멋진 사진과 움짤에 묻혀가보는 글이였습니다.
날두는 역시 슈퍼스타라 멋진 사진이 많아서 추리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사진이 많아서 죄송하고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 추천 한번씩 만 눌러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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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자몽 2014.11.22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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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귤자몽 감사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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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4.11.22너무 잘읽었습니다. :) C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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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미첼 감사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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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밥 2014.11.22메시에 가려진 2인자?그건 2012년까지 얘기고 작년이나 올해를 넘어 계속 호날두가 1인자이길 바랍니다.
글잘읽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알샤밥 맞습니다 ㅎ 메시도 대단하네요 오늘
최다골 기록 깨고 ㄷㄷ -
블랙 2014.11.22글 퍼가는 기능있나요??아님 글 저장해두신 파일있으시면 쪽지로 가능하시려나 ㅎㅎ
너무 좋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블랙 네이버에 먼저 올리긴 하는데
이걸 어케 주는지 몰라서;; 블로그 하고있거든요 -
Sephie 2014.11.22닥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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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Sephie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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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e Tomas 2014.11.22역대 최고의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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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Raul de Tomas 라울도 넘은듯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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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field Stone 2014.11.23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읽었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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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Garfield Stone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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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팬베일 2014.11.23정말.. 월드컵만 가졌어도 진정한 1위인데..그게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진짜 세계 최고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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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날두팬베일 유로라도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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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4.11.23정말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더 잘하고 있단게 대단! 국대만 잘 타고 났어도 진짜 그냥 1위가 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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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패션왕날둥 즐라탄 보단 난것 같긴한데 ㅠ
즐라탄 처럼 4년동안 더 건재하기를 -
자몽 2014.11.23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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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자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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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아 2014.11.23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 최고의 선수와 숨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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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오상아 ㅎ 칼럼에 들어가도 될만한 멋진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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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4.11.2306년도 사실 회장선거에서 이미 날두 사전작업 다 끝냈는데
칼데론이 당선되는 바람에 ㅜㅜ
베컴과 피구, 라울의 등번호를 이은 선수.
잘봤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쌀허세 7번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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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4.11.23와 진짜 재밌게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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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해적왕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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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11.23진짜 감명깊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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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BBCJ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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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11.23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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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Raul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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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mt97 2014.11.23엄청재미있네요항상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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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루쿠푸 2014.11.23@crtmt9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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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11.24읽어도 읽어도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확실히 우리팀 오기전의 날두에 대해서 조금 더 잘알게 된거 같네요.
당시엔 그냥 EPL팬들이 미워서 관심도 안주던 선수였는데
캬..-0-
그와중에 19번달고 맨유털던 옆동네 엄석대.. 저때 정말 라이브로 저거보고, 저건 물건되겠다 겁난다 싶었었는데..
그리고 안필드 침묵 짤은 정말 유쾌상쾌통쾌 -
A.DiStefano 2014.11.25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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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rrrr7 2014.11.27ㅊㅊ 이렇게 긴글 정독한건 처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