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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라모스 이후로 부주장은 누가 될까요?

벗은새 2014.10.30 16:00 조회 4,156
레알 마드리드는 전통적으로 주장과 부주장은 스페니쉬였는데
카시야스가 은퇴 혹은 이적으로 팀에서 나가면 과연 부주장은 누가 될 지 궁금해집니다.
카시야스 현재 폼 보면 루머대로 당장 내년에 이적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여기서 주장단에 대해 잠깐 얘기 해보자면,
주장과 부주장은 무조건 스페니쉬에 유스 출신 우대,
3주장은 외국인도 가능하지만 스페인 이중국적이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책(?) 때문에 역대 레전드 중에서도 최고라 꼽히는 디 스테파노옹도 3주장 밖에 못 했다고 하더군요. (이건 예전에 검색하다가 피오호님 덕분에 알게 된 사실)
다만 레돈도가 잠시나마 부주장을 맡은 적이 있다고 본 거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레매인지 구글링으로 찾았던 외국 사이트였는지...다시 검색해도 못 찾겠네요)


여튼 레알 마드리드 주장, 부주장은 짬+스페니쉬 라는 조건이 있는데
현재 라모스 밑으로 짬이 있는 스페니쉬가 없는 상황입니다.
짬 좀 있는 스페니쉬는 유스 출신에 당시 주장이었던 아르벨로아가 유일한데
현재 실력 보면 서브로 라도 쓰기 힘든 수준이라 언제 이적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죠.
그 아래 스페니쉬들은 유스 출신이나 2년 정도 밖에 안 된 꼬꼬마들인데,
카르바할을 제외하면 붙박이 주전은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후보급이지만 개중 나이도 좀 많고 리가 데뷔가 빨랐던 나초,
가장 어리지만 로테이션급에 임대나 바이백이 없던 헤세,
짬은 덜 찼지만 유스 출신에 붙박이 주전인 카르바할,
아니면 전통(?)을 깨고 현재 3주장인 외국인 마르셀루가 될 지...
과연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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