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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는 참 고맙고도 아쉬운 감독

Cain Velasquez 2014.10.27 12:46 조회 4,489 추천 3
최근 엘클을 보고 느낀건대 무리뉴는 정말 아쉬운 감독이에요 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이켜보니 역대 최고의 팀이였던
10-11시즌 펩의 바르샤가 무리뉴의 첫시즌 상대였죠

개인적으론 현재 레알이 다시 최고의 팀으로 돌아오기까지 무리뉴의 공이 상당했다고 생각해요.

당시 손발도 맞지않는 갈락티코2기 출범과 맞물려 무리뉴가 부임하게 되며  팬들의 기대또한 엄청났고 팀의 목표는 트레블..

암흑기를 거쳐 이제 막 리빌딩을 끝마친 팀의 목표로는 상당히 높은 난이도의 목표였죠

그럼에도 당시 레알은 빠른속도로 최고의 모습을 찾아갔고 무리뉴는 자신의 능력을 다시한번 증명했습니다

아쉬운건 단 한가지 펩의 바르샤와 맞물리지만 않았다면 현재도 레알의 감독으로 남아 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언론의 집중포화의 주제였던 선수들과 무리뉴의 갈등의 원인도 바르샤와의 과열된 경쟁에서부터 터져나온 것들이였고 여기서 레알의 팬들도 상당수 무리뉴에게 등을 돌린분들도 많았죠....

이러니 저러니해도 개인적으로는 저 시기에 무리뉴가 아닌 다른 감독이였다면 저만큼 팀을 빠르게 제 궤도에 올려놓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좋지 못한 모습으로 헤어졌지만 분명 무리뉴는 레알에게 고마운 감독이고 언젠가는 레알로 되돌아와 유일하게 이루지 못했던 챔스 우승을 이룰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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