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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꾸레와 메시의 몰락

Sephie 2014.10.26 21:46 조회 3,322 추천 1
개인적으로 이글을 월드컵후 부터 개요를 짜고 있었습니다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요새 승승장구하는 꾸레와 메시찬양글을 보면서 글을 지웠는데... 어제 탈탈털린 꾸레와 메시를 보며 즐겁게 글을 다시 써봅니다  

2000년대 최고의팀이라고 하자면 레알보다는 꾸레를 뽑고싶습니다 
- Just 무적포스 였으니까요 그것도 3년이 넘게.  
레알의 스쿼드, 밀란과 맨유의 역습, 인테르의 수비, 꾸레의 티키타카... 각각 특색이 있었던 챔스우승팀들 입니다 하지만 모두 꾸레와 맞붙을때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유일하게 인테르가 꾸레잡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인테르도 다음시즌 바로 몰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꾸레도 이제 몰락하는 모습이 또 보입니다 
-원인은 알베스, 사비, 메시,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무리뉴와 반할의 파훼법부터 시작해서 이젠 선수들이 적응을 하고 이미 어떻게 하면 대처가 가능하다라고 방법이 나온게 큽니다. 근데 꾸레는 이걸 계속 고집하고 있는 선수들과 감독이 문제라는거죠 꾸레도 이것에 대해 알것입니다 자신들의 플레이가 더이상 통하지 않을것이라고요. 하지만 양학할땐 이것만큼 최고의 방법이 없으니 딜레마에 시달리게 되는거죠 계속해서 티키타카를 하면 어느정도까지는 된다. 하지만 그 후에는? 이건 감독의 역량입니다 근데 루이스 엔리케는 그것에 대해 대답이 없어보입니다. 티키타카를 버리기는 쉽지 않아보이며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기엔 이미 주력선수들은 늙었습니다. 세대교체를 해야했지만 그마저도 법에 걸려 실패했으니 정말 유쾌하군요. 엔리케와 꾸레는 과거에 취한자이며 이젠 날개를 잃고 추락하는 새입니다 
 
알베스는 마이콘과 더불어 21c초 최고의 오른쪽풀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 정말 싫어합니다 생긴것 부터 시작해서 플레이 스타일에 헐리우드액션 마무리로 매너까지. 근데 실력으로는 어떻게 깔 수가 없습니다. 너무 잘해요 공격 수비 패싱 다 만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신나게 까도될정도로 늙고 느리며 할줄아는건 A 크로스밖엔 없게 되었습니다. 대체자를 구해야 할텐데 꾸레입장에서 이선수의 과거를 보았기 때문에 누굴 데리고와도 만족할지 모르겠군요
 
사비는 개인적으로 푸욜이 은퇴할때 같이 따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모양새가 좋았어요. 월드컵때나 작년 ATM과의 경기들을 보면서 느낀게 이젠 더이상 그의 플레이를 보기 힘들겠구나... (이제 그만 입놀리는거 보겠구나...) 노쇠화가 가장큰 원인이며 다음은 대치하는 선수들이 이제 스페니쉬의 플레이를 알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자신과 팀또한 그것을 알기 때문에 대체자를 구했으며 물러나도 좋을 환경을 주었지만 자신은 꾸레에서의 생활을 더 한다는 인터뷰를 보았을 땐 얘도 구질구질하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덕분에 어제 엘클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하는것을 지켜보았죠 
 
메시의 같은경우는 제일먼저 자기가 희생해야하는 시기에 독불장군으로 몰아붙인게 가장큰 화근이라고 생각합니다. 펩의 말년시절 펩은 그래도 자기의 출신팀이며 자기가 이룰것을 다 이룬팀이기 때문에 나가더라도 어떻게 방향을 제시하고 나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메시의 활용도라고 생각합니다 메시는 너무 많은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습니다. 
(제가 뒤에서 서술하겠지만 저는 웨이트와 체력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배불뚝이 메시를 보면 몇몇 생각이들곤 합니다)) 
- 메시같은 경우 리그 챔스 코파 이걸 거의 풀타임올출전 했습니다 자기자신이 오케이 오케이라고 해도 선수시절을 겪은 감독이라면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것입니다 그래서 펩은 메시를 한번 교체지시를 내렸다가 다음날 숟가락을 물고 훈련하는 이 메시의 인성을 보고 참 황당했겠지요 로테이션을 병행해주면서 후보선수들도 경기를 뛰어보며 호흡을 맞춰야 할텐데 이게 전혀 안돼어버리니 다른선수들을 교체 할 수 밖에 없으며 들어와봤자 메시의 부하역할 뿐입니다 그러니 메석대라는 칭호까지 받았겠죠 허나 얘도 사람이라서 부상을 한두번 겪다보니 이젠 신계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우리는 여태까지 많은 팀들과 선수들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팀케미중 중요구성원중 남미의 비중이 높다면 그팀의 포스는 오래가지 못한다 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남미선수들의 영입을 극도로 반대합니다 제가 유럽 몇지역, 미국, 브라질을 입대하기전에 가보고 느낀점 중에 하나가 인종의 특성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서도 제가 본 유럽과 미국인들은 바쁘게 살아갑니다 친구들도 그렇고요. 
하지만 남미인들은 좋은말로 하면 삶을 바쁘게 이리저리 치여사는것 보다는 삶을 즐기며사는것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비단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에 적용되는것 처럼요.
나쁜말로 하면 악바리근성이 없습니다 헝그리정신과는 다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어느정도 성공했다면 돈을 바라며 유흥을 즐기는... 그것에 만족해버리는...  

06년 이후 딩요의 노쇠화와 함께 맞물린 꾸레의 몰락을 보면서 정말 통쾌했었습니다 그땐 어느선수가 보이긴했어도 비실비실하고 고블린같이 생긴애가 뛰어다니네 ㅋ 하고 웃어넘기기만 했죠 
그런데 브라질의 3R의 몰락을 바라보며 인생사 새옹지마이며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고 이게 모든 영장류에게 적용되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게 모두 똑같은시기에 나타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관리에따라 그걸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남미선수들은 이게 너무 불성실하는게 제 주관입니다 
 - 웨이트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선수면 무조건적으로 근육질의 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불뚝이의 몸매보다 말이죠 암만 자기의 스타일이 흐느적거리며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는게 스타일이자 특기일지라도 그게 라리가니까 통용되는거지 챔스나 EPL같은 몸싸움을 인정해주는 룰인데 툭툭 밀쳤을 때 픽픽 쓰러지는 애들이 심판을 보면서 왜 반칙아니냐 라고 따지는 대부분의 꾸레를 보면 피식피식 웃곤합니다 

꾸레는 네이마르와 수아레즈를 영입했지만 저는 글쎄... 얘네둘로 몇년 땜빵매우고 팜에서 픽업해오는것을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사비는 이미 늙었으며 은퇴를 해야할 시기이고 (개인적으로 푸욜과 함께 손잡고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이니에스타는 아직 나이가 늙은편은 아니지만 폼의 저하가 눈에 보이지만 라키티치가 이 둘중 하나를 대신할 실력은 절대 아니라고보며 이 둘의 대체자는 몇 년간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네 둘은 지단과 마찬가지로 전무후무클라스 
-네이마르가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날두를 이을 발롱도르 유력후보자라고들 어제 1:3으로 원사이드로 진 애들의 팬들이 말하지만 조건은 현재의 이니에스타등 꾸레의 패스를 받을 경우에 말이지 이게 원투년 지난후라면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라도나 딩요 알베스 사비 메시등 이젠 지는해이며 그중에는 이미 몰락해서 과거에만 취한자가 있다고 봅니다 뭐 요즘엔 인터뷰하는 상황이 안주어지니 참 좋습니다

꾸레의 현상황은 딩요가 한참 유흥을 즐기며 답이없을 때 + 감독은 레이카르트... 보다는 낫습니다 하지만 펩때와는 다르지요. 팀의 싸이클은 존재합니다 이제 그만큼 해먹었으니 내려올 때가 되었으며 펩이 나갔을때 바로 몰락했어야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하니 올해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비, 메시또한 마찬가지이고요. 남미선수들 대부분이 서른즈음에 폭망하는 시나리오가 많던데 (아닌경우 사네티말고는 생각나는 선수들이 몇 없네요) 향후 메시의 방향이 매우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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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두서없이 적은게 팍팍 느껴집니다 ㅠㅠ 첨부했던 자료들도 다 삭제시켜렸고 사료들이 없어서 살을 붙이기가 까다롭네요 주저리주저리 적은글이며 결론부분이 너무 두루뭉술해서...
댓글로 피드백을 하며 나중에 다시 새로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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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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