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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르바할한테 확신을 갖게 된 계기가

Raul_Guti 2014.10.26 04:21 조회 2,507 추천 1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워낙 잘했기도 했지만 얼마전에 프랑스와 스페인의 친선경기때 경기는 졌지만 혼자서 프랑스 왼쪽 라인 찌바르는거 보고 확신했죠. 클럽에서도 존잘인데 국대에서도 씹어먹다니. 그것도 프랑스 원정에서...그 때 후반에 들어간 실바, 이스코 빼곤 나머지 스페인 애들 전부 존못이었는데 유일하게 풀타임 뛰면서 오른쪽 라인 지배해버렸..

여름 프리시즌에는 정줄을 놓는 플레이를 많이 해서 약간 걱정했던 감도 있었죠. 피지컬적으론 원래 좋았는데 애가 더 벌크업을 해와서 괜히 민첩성 떨어질까봐. 그런데 웬걸. AT마드리드와의 슈퍼컵때 오른쪽에 무슨 황소 한마리 풀어놓은 줄. 드리블 돌파 미친듯이 하며 오른쪽 지배하면서 예사롭지가 않았죠. 그 뒤로 햄스트링 부상 당할때까지 계속 존잘이었고 복귀해서 좀 주춤하더니 오늘 다시 부상 이전 폼으로 금방 돌아왔네요

그냥 얘는 잘함. 그렇게 안터지던 유스에서 갑자기 ㄷㄷㄷ 레버쿠젠에 임대나 다름없게 보내줘서 경험치 쌓게 한 무링요의 혜안에 감동. 안첼로티도 레알에 부임했을 때 가장 놀란 선수가 카르바할이었다고 공홈 인터뷰에서 본적이 있는데 결국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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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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