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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 하메스 그리고 카시야스

아더 2014.10.26 04:13 조회 2,292
솔직히 가볍게만 느껴졌던 미들진이 이젠 제법 묵직해졌네요.

디마리아와 모드리치 알론소 조합과는 또다른 묵직함이라 정말 좋네요.

물론 아직은 기복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있으나,

조금만 더 적응이 되면 어느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라올꺼라 믿어요ㅎㅎ

탈압박적인 부분. 그리고 공격적인 면에선 작년 미들진보다 훨씬 낫다고 보고,

그에 반해 수비적인 부분은 조금 떨어진다 생각하는데

올시즌 마드리드의 걸어온 행보가 그 증거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구요.

제게 오늘 제일 고무적이였던건 카시야스 였던거 같네요.

여론이 아직은 반대의견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눈쌀 찌푸려지더라도 죄송하지만 용감하게 말씀드리면

전 카시야스를 믿어요. 나바스 보다 더요.

지금 현재의 퍼포먼스는 나바스가 더 좋다는 것에 부정할수 없지만,

마드리드 라는 팀에서의 압박과 부담감과 사명감은

나바스가 앞으로 10년동안 선수생활해도 따라올 수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오늘 같은 경기에선 더더욱 그렇구요.

그 무섭다는 마드리드팀이 끝까지 카시야스가 많은 상황들을 이겨낼수있도록

기다려 주고 서포팅 해주는 모습.. 어떤분들께는 빈정 상하실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모습들 때문에 더욱 마드리드라는 팀을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에 다시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근래 경기들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죠..)

나바스가 서브로 뛰는것이 당연한 카시야스의 모습을 빨리 되찾길 바래요..

무튼.. 오늘은 매우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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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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