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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어제 경기를 보고 느낀점

8. Toni Kroos 2014.10.23 10:06 조회 2,954 추천 1
하메스 1대1은 카르비가 있어야  비로서 조금 살아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하메스가 참 오른쪽에서는 부지런히 수비도 해주고 상대가 미들지역 넘어오기 전이나 넘어와서도 부지런히 압박해주고(발로텔리와 참 비교가 되더군요 발로텔리는 아예 포어체킹이 안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우리 수비와 크로스or모드리치와 손쉽게 볼 배급이 되서 우리가 전반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 가패가 가능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하메스가 눈쪽 부상을 당해서 그런지 확실히 시야가 불편한 상황이고 또한 안필드가 어제 상당히 미끄러운 상황이라 정교한 볼컨트롤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어제 하메스의 공격 능력은 그래도 역습 시 빠르게 올라가서 선택지를 넓혀주고 가끔씩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날두에게 찔러준 쓰루패스는 참 볼때마다 그래도 얘가 재능은 있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ㅎ

그리고 이스코는 정말 어제 디마리아 보는줄 알았습니다. 디마리아처럼 정말 엄청난 속도로 다이나믹하게 드리블을 하진 않지만 먼가 물흐르듯이라는 표현이라 해야하나 정말 잘게잘게 썰어가는 드리블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패스에서도 본인이 패스를 하다가 끊기게 됬을 때 다시 미친듯이 쫓아가서 다시 볼 소유권을 찾아오는것을 보고 진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서 마르셀로-호날두와 함께 서로 계속 삼각형을 이어 나가면서 링커 역할을 정말 잘해주었다고 보아요. 아마 안감독님의 석호 미드필더 개조가 이제 많이 진행되었다고 생각되니 앞으로 스쿼드 운용에 있어서도 여유로울거 같아서 참 좋네요.

그리고 어제 마르셀로는 공수 특히 공격 쪽 진짜 부지런하게 뛰어주면서 날두와 함께 버풀리의 왼쪽을 유린을 했다느 표현이 들어 맞는거 같아요. 다만 쫌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던게 참 아쉽네요.(드리블 돌파와 2대1 패스를 이용한 돌파는 괜찮지만 마지막 똥크로스 남발,,,)

그리고 페페는 정말 레반테 전부터 느꼈지만 라모스가 없을 시 바란 or 나초와 함께 나올경우 오히려 똘끼x 안하고 진짜 수비진의 리더답게 라인 정리하고 최종 수비 클리어링시 정말 안정적으로 잘해주고 측면 수비 커버링 들어가는거 까지 진짜 최고였네요. 진짜 리버풀과 차이가 여기서 큰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리버풀의 패인은 악어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빅경기 경험이 없는 로브렌을 콜로투레 대신 선발로 씀으로 인해서 수비진의 확실한 리더의 부재라고 생각이 되요

그리고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수비진과 2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너무너무 잘해주어서 머 말이 필요없네요 그냥... 이 둘은 진짜 제가 생각하는 레알의 현재 가장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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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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