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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호날두曰 때론 위험 감수해야|멘데스曰 호날두 좋은 인간

qwerty 2014.10.10 12:04 조회 4,130

밑에 인생의 동반자♥ 게시물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새로운 내용 없음 주의. 데자뷰 주의...)


월드 사커 매거진 인터뷰 기사를 실은 espn

 

지난 시즌 말에 챔스와 월드컵을 위해 무리했는데, 무릎의 경우는 RM 메디컬이 호날두더러 안 뛰는게 어떻겠냐는 말도 했다고.


그런 몸으로 경기 뛰는 게 커리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지 않음?

 

그러함. 그러나 삶에선 무언가를 쟁취하려면 그 대가를 치뤄야 하고, 이에 따른 위험은 감내해야하는 거임. 그건 중요한 대회였고, 쉽지 않은 거였음. 그러나 좋게 끝났고, 난 챔스 최다골 기록을 세웠음. 대신 휴가때 몸관리 했음. 난 가끔 육체를 한계까지 밀어부치지만, 다른 모든 엘리트 운동선수들도 그런다.

 

부상이라고 멈췄으면 몸은 괜찮았겠지만, 챔결도 월드컵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정상이 아니지만 감행했고, 클럽면에선 잘 됐으나 (생략), 포국쪽은 그렇지 못했음.

 

개인상?

 

개인상은 팀상의 연장선 격이다. 우린 엄청난 시즌을 보냈음: 챔스, 코파, 슈퍼컵. 골든 부트같은 건 팀 성적이 좋으면 따라오는 거. 거짓말 하지 않겠음. 그 상 타고 싶었다.

 

지난 시즌이 최고라고 보는지..?

 

단체상 및 개인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을지도. 하지만 지난 6~7년간 난 이 수준으로 플레이해왔음.

 

메시와의 라이벌 관계 같은 거?

 

그런 건 삶의 일부와 같음. 사람들이 우리 둘을 비교하는 건 별 거 아니다. 이미 익숙하고 어떻게 대처할 지도 빠삭함, 왜냐하면 맨유 시절부터 그래왔으니까. 우린 동료일 뿐임. 축구 외적으론 다른 선수들과도 똑같이, 아무 관계 없다. 긍정적 경쟁임.

 

너무 데자뷰 돋아서 덧붙이는 멘데스 인터뷰... 에서 축게에 올라온 중복 파트는 제외했습니다.


멘데스:

  

그는 늘 발전하며, 40줄이 되서도 그럴 거임. 축구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로서도 세계 최고다. 그 누구도 호날두에 필적하지 못함. 다음 500년 간에도 그와 같은 선수는 없을 거임.


호날두는 정말 겸손한 사람에 가족적인 사람. 정말 좋은 아빠에, 엄마라면 누구나 사랑해마지 않을 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신경쓰는 인간임. 호날두는 그 장점을 일일이 나열하기가 불가능할정도로 많은 인간이다.


"정말 좋은 아빠"


아들이 축구선수됐음 좋겠냐는 물음에 그렇다며, 경기 뛰고 피곤에 찌들어서 집에 들어오면 애가 놀아달라고 그러는데 거절할 수가 없다고 하네여, 왜냐하면 '내 아들이 공을 차다니..!!' 니까여... 스터드 달린 축구화에 대해 요구하는 모습이 놀랍다며..;_;

 

현재 호날두의 목표는 또다시 챔스 우승하는 거임. 그의 목표는 늘 단기적인데, 이에 만족하는 법이 없고, 항상 더 쟁취하고자 한다. 늘 날 놀라게 함. 스포츠 역사상 호날두와 같은 인물은 없다.


위의 내용을 통해 얻는 오늘의 교훈:


때론 리스크를 감수할 것.

목표는 단기적으로 세울 것.

.... 발롱의 계절이 오면 장인터뷰 넘쳐나겠죠. 아직은 데자뷰만 넘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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