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아르벨로아 레알마드리드에서 200경기를 맞았다.

올리브 2014.10.04 14:15 조회 3,643 추천 7



아르벨로아 : "저와 같은 유스아카데미 출신의 선수에게 레알마드리드를 위해 2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이 클럽의 일부이고 싶습니다. 저는 언제나 노력할 것이고 희생할 것입니다."

http://www.realmadrid.com/en/news/2014/10/arbeloa-for-a-youth-academy-player-like-me-to-have-played-200-games-for-real-madrid-is-unimaginable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모든 유스 아카데미 선수들의 꿈처럼 살아왔다. 클럽과 함께한 6시즌 후,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는 그가 선수로서 성장하는 지켜봐온 클럽과 함께 200경기를 뛰게 되었다.
 
그는 그의 자랑스러움과 감정을 레알마드리드 공홈과 레알TV를 통해 표현했다. 

"저와 같은 유스아카데미 출신의 선수에게 레알마드리드를 위해 2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며 그것은 제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 소년일때 왔고 이제는 제 이름으로 200경기를 뛴 남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이 클럽의 일부이고 싶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있어서 집과 같습니다. 이곳은 저의 심장과 같으며 다행스럽게도 저는 이곳에서의 몇년을 더 남겨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설 수 있는 2년이 남아있지만 레알마드리드에서 저의 커리어를 마감하는 것은 매우 명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클럽이 요구하는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우승을 위하여 매일 노력할 것이고 희생할 것입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이곳은 비어 있을 때조차 당신을 놀랍게 할 수 있는 매우 적은 경기장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특별하고 특히 챔피언스리그의 밤에는 훨씬 더 대단합니다. 당신이 열정적으로 변한 관중들로 가득찬 챔피언스리그 4강 경기를 뛸 때의 이곳이 어떨지 상상해 보세요.
근래 우리가 관중들과 가지고 있는 유대는 특별하고 그 감정을 다시 체험 할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의 밤들은 우리에게 언제나 큰 기쁨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있어서 매우 감동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전 선수가 되기전에 팬으로서 베르나베우에 왔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4번째 줄에서 경기들을 지켜보곤 했지만 이제는 그것들의 중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제가 모든 메이저 트로피를 든 이 클럽에서 제가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것은 클럽 월드컵 트로피입니다." 




우리는 12월에 클럽월드컵을 우승하길 바라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레알마드리드와 함께 모든 것을 이루어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은 이곳에서의 제 6번째 시즌이고 축구의 세계에서 레알마드리드와 함께 우승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라데시마와 그것의 93분(라모스의 동점골 순간)은 모든 레알마드리드 팬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 왔던 해(유스로)에 지단이 원더골을 넣으면서 9번째 우승을 이루어냈고 12년 후 저는 라데시마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어릴때부터 지켜봐온 팀, 당신의 영웅들이 유러피안컵을 들어올리는 것을 지켜본 팀을 위하여 우승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레알마드리드에서의 기대치

"라데시마를 이룬지 5분 후에 사람들은 열한번째 우승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항상 첫번째로 우리에게 최선(Best)을 요구하고 그들은 더욱더 우승하길 원합니다. 우리 역시 우리 스스로에게 요구합니다. 이번 시즌 우리는 클럽월드컵과 라리가 우승, 코파델레이 우승 그리고 11번째 챔스 우승을 하길 열망합니다. 이곳은 특별한 클럽이며 이곳에서 우승하는 것은 다른 어느곳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을 둘러싼 모든 것들과 서포터들의 기대치 때문입니다. 

 



잊을수 없는 팀대화(Team talk)

"전 많은 위대한 코치들과 함께 했습니다. 첫번째 코치였던 카마초부터 지금의 안첼로티까지요.
저는 4번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도달했을때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안첼로티가 우리에게 했던 라커룸 대화를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득점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넣었던 제 골을 고르겠습니다. 이것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매우 힘든 경기 후 1-1 스코어 상황에서 넣은 골이었고 또한 매우 아름다운 골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유니폼을 입고 제가 기록한 모든 골들을 매우 좋아하며 제 동료들의 모든 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단지 한 선수일뿐이 아니라 이곳에 오기전부터 이 클럽의 팬이기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우 긴 번역이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항상 인터뷰를 잘하는 아르벨로아여서..
소신이 뚜렷하고 자기 주관을 그대로 말하는 편이어서 몇몇 팬들에겐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레알 유스팀 출신으로서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며 좌우풀백 땜빵도 해주면서 불만없이 제 할일을 하는 선수라 저는 굉장히 아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레알 유스 출신으로 레알마드리드에서 은퇴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고요....몇년전 두덱이 이곳에서 은퇴하긴 했지만 유스출신은 아니었고 라울 구티에 이어서 카시야스마저 떠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지금은 더욱더 특별하네요..

아르벨로아의 레알마드리드에서의 200경기를 축하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4

arrow_upward 이번주 리가 7라운드 국내중계 일정 arrow_downward 메시 결국 법정설 듯, 법원 탄원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