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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기사] 이스코 진심 포텐 터지면 좋겠네요...

파인만 2014.10.01 21:41 조회 3,349 추천 7
 이스코 "더 많이 뛰고 싶다, 하메스와 공존도 가능"

2014-10-01 17:36

하메스와 공존 가능해, 수비 가담에 신경 쓸 것

[골닷컴] 정재훈 기자 = 아스널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던 이스코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끝까지 경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시즌 2,340만 파운드(약 402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스코는 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가레스 베일과 앙헬 디 마리아에게 밀리며 교체 멤버로 전락했다. 더군다나 올여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오면서 (디 마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음에도)이스코는 또다시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스코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했지만 이중 4번이 교체 출전이다. 선발로 나선 경기는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교체 투입된 경기는 20분을 넘기지 못했다. 심지어 비야레알전에서는 단 6분만 뛰기도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믿음은 아직 하메스를 향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지난 이적 시장 때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아스널과 리버풀이 또다시 그에게 구애를 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이스코는 레알에 남아 경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스코는 1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이스코와 하메스)는 함께 뛸 수 있다"며 "하메스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고 나는 그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나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며 "감독이 원할 때면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이 뛰고 싶다"고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주전 경쟁을 위해 수비 가담에도 더 신경 쓰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스코는 "안첼로티 감독은 수비에 힘을 보태라고 주문한다"며 "나는 볼을 다루는 기술이 장점이지만 이제 수비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장 시간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불만 갖지 않고 팀의 요구대로 자신을 발전시키려 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기량 만개해서 디마리아 공백을 지워버릴수 있는 미드 자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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