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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로마에게서 다크호스의 기운이 강하게 풍기네요

구또띠 2014.10.01 09:56 조회 2,646
1213시즌에 레알맨씨아약스를 1위로 뚫고 결승까지 갔던 도르트문트

1314시즌 레알을 벼랑끝까지 몰고가며 우승직전까지 갔던  아틀레티코


아마 올시즌은 이런 다크호스가 로마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서포트 하는 입장이라 불안한 면이 더 많이보여서 조별예선만 뚫는것도 크게 기대안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 이상을 충분히 기대해볼만한것 같습니다.

챔스 최고령 득점을 기록한 토티는 더 말해야 입아픈 수준이고
데로시 스트루트먼이라는 가장 강한 중원조합을 부상으로 쓰지 못하는데도 나잉골란과 케이타가 그 공백을 아주 잘 메워주고 있어요. 카스탄까지 부상으로 빠진 수비진도 이 두선수 덕에 무너지지 않았구요.

피야니치는 리옹때부터 재능은 있었는데 이제 점점 만개를 하는 시점같습니다. 이친구도 상체가 긴 체형이다보니 볼때마다 이스코가 연상되는데 이스코가 피야니치 만큼의 경기를 보는 눈만 가진다면 주전으로 뛰기에 전혀 손색이.없지 않을까 싶을정도네요. 거의 토티에게 몰빵하다싶은게 로마의 공격인데 피야니치가 아주 잘 도와주고 있어요. 

지금 1경기끝나면 계속 한두명씩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는 로마인데다 잉글랜드원정이 거의 레알의 독일원정처럼 좋지 않아 큰 기대안했는데 정말 좋은경기를 했네요. 루디가르시아라는 아주 뛰어난 감독과 일잘하는 보드진과 질적 양적으로 풍부한 선수진이 있기때문에 내심 기대가 됩니다. 다가오는 유벤투스전과 뮌헨전도 기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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