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는 라울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가요?
하메스가 어떤 선수인지 잘 몰랐었는데
오늘 엘체전 경기를 보니까
헌신적인 플레이, 넓은 활동폭, 볼을 쉽게 간수하고 편안편안하게 차는 스타일이
라울 선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단지 맡은 롤에 의해서인지 위치선정이 애매한 부분을 제외하면요.
저도 이 선수를 잘 몰랐기 때문에 월드컵 때 활약 좀 했다고
괜히 비싼 돈주고 엄한 선수 데리고 온 것이 아닌가 의심 반이었는데
오늘 경기를 보니 대선배의 향수가 느껴지는 선수였군요.
팀에 잘 녹아들어 차기 레알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선은 어느 자리에 뛰는 것이 좋을지 최적합의 포지션을 찾아내는 것이 제일 과제 같네요.
(라울도 사이드 미드필더로 뛰다가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대명사가 되었듯이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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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14.09.24말씀하신 부분은 라울과 비슷한데 기민함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또 라울은 발재간도 있었는데 하메스는 그렇지 않은 거 같고... -
에이핑크 2014.09.24음 드리블능력은좀떨어지고 슈팅의세밀함은 좀올라간 디마리아정도로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애초에 디마리아를 대체하기 위해 사온 선수 이니까용ㅎㅎ -
KS 2014.09.24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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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14.09.24델피에로같은 판타지스타의 자질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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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떡볶 2014.09.24드리블이 더 발전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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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2014.09.24뒷공간 났을때 쫌더 과감하고 빠르고 침투패스를 해줬으면 젤 원하는건 신체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님에도 달인처럼 축구하는 토티나 피를로 같은 선수들처럼 해줬으면 하네요 골결은 타고 났으니 토티를 롤모델로 성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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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ok2 2014.09.24@노모 2222222 저도 약간 토티스타일로 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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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혜리 2014.09.24@노모 음... 토티나 피를로는 남들이 보고 배우기 아주 어려운 유형의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제2의 토티나 제2의 피를로가 나타나기 어려운 선수들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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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09.24좀 투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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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롱도르 2014.09.25뭔가 스타일이 비슷한 레전드 선수가 떠오를까 말까 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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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4.09.25라울은 그냥 라울
똑같은 선수류는 거의 없는 유니크함이라고 해야하나요?
토티도 그런류죠. 하메스는 왠지 불가리아의 스토이치코프랑 비슷해보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uti☆ 2014.09.25@자유기고가 라울 토티 피플로 알론소 지단 피구 카를로스 대체제가 없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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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9.25그냥 누구랑 비슷한 유형이 아닌 하메스 본인으로 크게 성장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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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9.26라울...하고 비교하기엔 득점력이 많이 떨어져서.. 비슷한 부분도 있긴 있는거 같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