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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EPL보다 위험한건 라리가일수도 있습니다.

SDPotter 2014.09.18 18:36 조회 2,861 추천 2
리그의 하향평준화로 망해가고 있다는 이피엘이지만, 라리가도 위험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819n06676?mid=s1004&isq=4562

라리가 웹툰을 항상 재밌게 그려주시는 칼카나마님도 지적하듯, 라리가 중소구단들은 금전적, 선수 유출등의 운영 부분의 위기가 점점 심화 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이제 EPL은 항상 이적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고 비지니스 면에서는 최고의 리그라고 불립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4/05/12/epl_business/)

UEFA 경기에서 EPL의 성적부진은 저는 과도기적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EPL의 쇄국정책입니다.

EPL 구단들은 이전부터 리저브 팀의 리그참여와 유스 정책 등을 잉글랜드 축협에 계속 문제를 제기했지만 크게 나아지는게 없었죠. 하지만 이제 잉글랜드 축협이 마음을 먹었다는겁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잉글랜드의 자국 유스 시스템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외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풍부한 자금이 이미 EPL 각 구단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2000년부터 시행했던, 유스 시스템 + 구단의 건전한 금전 운영에서 이미 하나를 해결한 셈이지요.

EPL이 라리가와 분데스리가의 유스 시스템을 배우고, 라리가에서 유능한 선수들을 저렴한 이적금액으로 계속 영입한다면 장기적으로 EPL이 더 성장하여 무서워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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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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