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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믿고 기다려주는것"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요?

날롱도르 2014.09.14 05:11 조회 2,312 추천 2

유에파 슈퍼컵 주축이 빠져나간 세비야 상대로 호날두 원맨쇼에 힘입어 2:0 승리이후

디마리아 이적의 아픔을 잠시 잊나 싶었지만

알론소가 레알 중원후배들의 눙력을 과신한나머지 통수아닌 통수를 치고 뮌헨으로 가버렸을떈 완전

뒷골이 싸~한 느낌이었습니다.

레알팬질에 자랑할만한 긴 역사가 없는 저로선 나믿페믿만 외칠수도 없었고.

뭔가 생각이 있겠지 있겠지 했지만.. 결과는 챔스도전하시는 팀에서 콩깍지를 한아름 안아오는것 뿐..


친선전 마지막 피오렌티나 전까지 가볍게 져 주고 본격적인 시즌 돌입한 결과.

수페르코파 2경기 1무 1패 리그 3경기 1승 2패 도합 5경기 2승 1무 3패.......


작년 무관꾸레와의 승점 차이가 3경기만에 6점 벌어졌네요.


레.전.드 카시야스

떠나버린 디마리아와 알론소

그 공백을 매우려 와준 미립자 같은 콩.


"믿고 기다려주는것" 끝은 도끼로 발등을 아주 쎄게 찍히는 거일지도 몰라요.

야밤에 잠설치는거 말고는 해줄것도 없는 타국 레알팬의 한계이기도 하구요


그냥 궁금하네요.

모라타-카세미루-로페즈-디마리아-알론소 보내고

치차리토-크루스-하메스-나바스 영입하고 카시야스 쓰는거로 요번시즌 성공하길 바라냐구요.


보드진이 인터뷰로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네요.


요번시즌은 쉬어가는 시즌이니까 편하게 보세요~

에이~ 라데시마도 했는데 너무 많은거 바라지 마시구요~


이래주면 진짜 맘놓고 녹방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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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저는 솔직히.. arrow_downward 리가 세 경기 치른 시점에서 3점밖에 획득하지 못한건 거의 10년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