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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마르카,ABC] 베일의 새로운 포지션

닉네임몰라 2014.09.11 12:29 조회 4,329

http://www.marca.com/2014/09/07/futbol/equipos/real_madrid/1410088006.html

http://www.abc.es/realmadrid/noticias/20140910/abci-ancelotti-bale-centro-campo-201409092139.html



안첼로티의 새로운 플랜 중 하나는 베일이 왼쪽 중앙과 왼쪽 측면 미드필더를 담당하는 것.



크로스, 하메스, 베일, 벤제마, 모드리치, 호날두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는데


필요한 밸런스가 쉽게 보이지 않음.


안첼로티 감독은 팀의 균형을 위해 현재 선수들이 적응할 수 있는 포지션과 해결책을 찾는 중이며


한 가지 대책을 생각.


바로 베일이 지난 시즌 디마리아처럼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하는것. (일명 하프윙)


4-4-2 와 4-3-3 혼용 포메이션.


호날두가 왼쪽측면에서 최전방으로 대각선 침투해서 득점을 노리면


베일이 왼쪽 중앙으로부터 왼쪽 측면으로 드리블 돌파를 담당.


하메스는 오른쪽과 중앙에서 경기를 풀어주는 플레이메이킹.


이 전술은 장점과 단점이 있고

(베일은 디마리아처럼 좁은공간에서 섬세한 드리블돌파가 되진 않지만

약간의 공간이 났을때는 디마리아보다 더 폭발적인 왼쪽 측면 파괴가 가능.)


아직은 시도차원에 불과하고 AT전에 가동될지 아닐지도 확실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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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의 드리블돌파 능력이 별로라서 디마리아처럼 왼쪽미드필더로 두면 힘을 못쓰는거 같네요.

비록 하메스가 콜롬비아 국대에선 오른쪽 콰드라도의 존재로 인해 중앙 혹은 왼쪽으로 나오지만

포르투와 모나코시절 하메스는 중앙과 오른쪽을 오가며 왼발로 플레이메이킹했던 선수였죠.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처럼..)


베일은 토튼햄시절부터 오른쪽보단 왼쪽과 중앙에서 더 편안함을 느낀다는 말들도 있었고

실제로 왼쪽으로 나왔을때 좀 더 좋은 경기력들을 보여줬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 엘클전 베일 인생골도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골이었죠 .

(물론 왼발잡이다 보니 평소엔 슛팅으로 득점을 노릴땐 오른쪽이 편하겠지만요..)



어쩌면 시도해볼만한 전술이긴 한데 저 포메이션은


지난 시즌 97골 (호날두 51골, 벤제마 24골, 베일 22골) 넣은 BBC 포워드 3톱을 깨야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 13/14시즌 BBC (Benzema, Bale, Cristiano Ronaldo) 골기록

호날두 47경기 51골 (1.09골) - 라리가 30경기 31골 / 챔스 11경기 17골 / 국왕컵 6경기 3골

벤제마 52경기 24골 (0.46골) - 라리가 35경기 17골 / 챔스 11경기 5골 / 국왕컵 6경기 2골

베일ㅡ 44경기 22골 (0.50골) - 라리가 27경기 15골 / 챔스 12경기 6골 / 국왕회 5경기 1골


물론 디마리아, 알론소가 나가고 하메스, 크로스라는 새로운 유형의 선수가 왔으니


새로운 전술과 포메이션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긴 해야겠죠.


안첼로티 말대로 올 해 안에 확실한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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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arrow_upward 축구선수들의 흔한 부상 모음?? arrow_downward 무리뉴 ㅋㅋㅋㅋ